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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이프의 세계10대 문명 대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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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이프의 세계10대 문명 대탐사

[ 10VHS ]
서진미디어 | 서진미디어 | 1999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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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1999년 04월 01일
시간/무게/크기 186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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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S 6: 로마 - 지상제국의 영광
이탈리아 테레베 강변에서 초라하게 시작한 로마는 그 가공할 군사력과 정치 체계로서 당시의 전 세계를 지배하는 난공불락의 군사대국으로 변모했다. 그들의 군대는 북유럽의 황무지에서 향료의 보급로였던 근동지역의 대상로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지상제국으로 일컬어지는 방대한 대제국의 영토를 장악했다. 로마제국의 시민으로 살아간 그들의 삶의 진수는 무엇이었을까? 제국의 끝이었던 영국 하드리아누스 성벽에 주둔했던 로마군단의 쓰레기장에서 나온 그들의 편지를 통해 우리는 그들의 일상생활을 경험해보고, 폼페이의 사창가에서는 그들의 은밀한 쾌락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제국의 영광과 생존을 위해 싸웠던 검투사들의 잔인한 경기를 통해 그들의 광기를 살펴보고 폼페이의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로 묻힌 생생한 희생자들의 모습을 통해 놀라운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그러한 지상제국의 영광은 어떻게 가능했고 어떻게 해서 몰락하게 되었을까?

VHS 7: 마야 - 왕들의 보혈
유럽이 아직 중세 암흑기에 있을때 중앙아메리카의 우림지대는 한 찬란한 문명이 존재했었다. 믿기지 않는 꿈처럼 솟아오른 수백개의 거대한 석조 피라밋, 광장, 경기장, 신전 등의 유적은 그 눈부신 권력과 정교한 예술, 과학의 수준을 말해주고 있다. 그 독특하고 고유한 마야문명은 고유의 복잡한 문자체계와 지금도 놀라운 고도의 수학과 천문학을 지니고 있었다. 그들이 측정한 달의 주기는 1500년이 지난 오늘도 단 33초의 오차만을 보일 뿐이다. 그들은 이 세계의 종말을 서기 2012년 12월23일로 정확히 예언해 놓고 있다. 그 모든것들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리고 그들은 그 위대한 거대 석조 도시를 왜 그대로 버려두고 사라졌을까? 우리는 멕시코와 온두라스, 과테말라 정글속에 파묻혀 있는 그 위대한 제국의 유산을 탐험해가면서 그 미스테리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그들의 '피'의 제사 의식을 살펴보고 전 마야 사회를 뭉치게 할 수 있었던 권력의 근원이 무엇이었는지 고찰해본다.

VHS 8: 잉카 - 선조들의 유산
인간이 거의 살수 없는 험준한 고산지대, 사막 등 거칠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아메리카 최대의 제국을 건설한 잉카문명은 믿기 어려운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 세상의 꼭대기에 서있던 신비의 잉카 유적 마추피추와 그 화려한 건축물, 발달된 도로시스템과 농경문화 그리고 조상들의 미이라를 숭배하는 그 모든 놀라운 문명들은 잉카제국만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 선대의 여러문명을 계승하고 집대성한 것이었다. 천연의 도구들로 오늘날에도 어려운 기적적인 뇌수술을 했었던 파라카스문명 뛰어난 금은보석의 세공기술로 놀라운 고대 예술품들을 남긴 모체문명, 항공기를 타야만 볼 수 있는 사막위의 거대한 지상그림을 남긴 나즈카문명 그 모든 문명들이 잉카문명의 선조들이었다. 우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수수께끼를 남긴 그 천재적인 탁월한 문명의 주인공들의 모습과 그들이 지녔던 전통화 신앙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그러한 무적의 잉카제국이 탐욕스런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무참히 파괴되는 비극적 종말의 역사를 목격하게 된다.

VHS 9: 아프리카 - 부정되는 역사
중세이후 암흑에 가려온 남아프리카 그레이트 잠바브웨 왕국의 놀라운 유적은 불과 수백년전 그 지역을 백인들이 발견했고 아프리카 흑인 원주민들의 문명은 없다고 주장해온 백인 이주민들에겐 가시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 거대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석벽이 흑인 문명의 산물임을 부정하는 백인 전문가들은 그곳을 페니키아인이나 성서에 등장하는 시바의 여왕같은 백인들이 세운 고대도시라고 주장하고 싶어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프리카의 과거 역사를 왜곡해갔고 마침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아프리카는 역사가 없는 곳이 되고 말았다. 한편, 동아프리카의 스와힐리 해안에서도 14세기에 찬란한 꽃을 피웠던 '잃어버린 도시들'을 만나게된다. 아프리카 부의 중심지로서 16세기까지 황금과 상아 교역이 활발했던 이 도시들도 수세기 동안 무관심속에 파묻힌 채 거의 잊혀져버렸다. 인종적 편견과 무시라는 오랜 전통속에서 자신들의 과거를 되찾기 위해 이들 잃어버린 문명의 후계자들은 이제나마 아프리카 고유 토착문명의 놀라운 업적과 발자취를 찾아내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VHS 10: 티벳 - 시간의 끝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속에서는 티벳은 세계 문명사상 독특한 고유문명을 발전시켜왔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세계의 오지속에 있는 이 은둔의 왕국에서 우리는 오늘날의 서구적인 현대문명과는 전혀 다른 신비한 삶의 방식을 보게된다. 신비한 불교적 이상에 심취한 티벳인들은 이타적인 보살행의 실천과 삶과 죽음 그리고 환생으로 이어지는 끊임없는 윤회적 세계관게 그들이 삶을 바치고 있다. 살아있는 부처의 화신인 달라이라마의 세계, 열반과 만다리의 세계, 영혼이 육신을 떠나 어린아이 몸으로 환생하는 '시간의 수레바퀴' 속에서 오직 영적 진리와 내적 평화를 추구하는 티벳인들의 대혁명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들이 추구하는 삶과 그 삶의 과정은 어떤 것일까? 한편, 현실속의 이상향이었던 이곳은 오늘날 현대세계의 냉혹한 현실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시간의 끝'일지도 모르는 벼랑끝에선 마지막 신정문명의 위기와 그들이 겪고 있는 비극과 희망을 살펴본다.
VHS 1: 메소포타미아 - 에덴동산을 찾아서
기독교, 유대교, 회교 등 세계적인 위대한 문명의 전통들은 모두 메소포타미아라 불리우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초승달 처럼 생긴 비옥한 토지에서 비롯되었다. 이곳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전설, 에덴동산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싹트고 바빌론, 앗시리아, 수메르트 등 세계 3대 고대 문명이 번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성서속에 등장하는 많은 사건들이 실제했던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하는 증거들을 찾아가며 마침내 에덴의 동산까지 이르는 성서 고고학의 세계로 들어가본다. 사해문서의 발견에서부터, 바빌론 유스, 바벨탑, 십계명의 세계를 거쳐 노아의 방주에 이르기까지 전설속에 묻혀온 문명의 여명기를 바빌론과 앗시리아의 문명과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가 마침내 에덴의 동산까지 이르는 매혹적인 과학과 종교의 교차로를 따라가본다. 에덴의 동산은 과연 어디였을까?

VHS 2: 이집트 - 영생불멸의 추구
1922년 이집트의 모래사막에서 발견된 투탄카멘왕이 피라밋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고대 파라오의 세계와 이집트인들의 신앙을 새로운 안목으로 보게 해준 대사건이었다. 이제 우리는 스핑크스와 피라밋 그리고 미이라의 세계인 고대 이집트의 미스테리를 탐험해보고 그러한 문명유산의 밑바탕이 된 이집트인들의 사후 세계에 대한 신앙과 문화를 살펴본다. 이집트인들에게 영생불멸의 신앙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었다. 평범한 농부에서 파라오인 왕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공통된 천부의 신앙이자 권리였다. 최근의 발견들과 첨단 과학을 통하여 이제 우리는 투트왕을 비롯한 람세스왕, 조세르왕, 쿠푸왕의 피라미드의 비밀과 그곳에서 발견된 화려한 보물들과 고대 예술품 그리고 미이라의 신비를 벗겨본다. 또한 필라이 신전에서 발견된 로제타석에 새겨진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통해 그들의 일상생활도 살펴본다. 그 모든 것을 통하여 영생불멸의 삶을 꿈꿔온 신비의 세계를 체험하고 또한 현대 서구문명이 저지른 야만적인 파괴행위를 통찰해본다.

VHS 3: 에게 - 아틀란티스의 전설
바다로 사라져 버린 유토피아의 땅 아틀란티스에 대한 전설은 플라톤 이후 언제나 역사의 그림자를 뒤따라 다녔다. 지금까지도 우리들을 사로 잡고 있는 그 신비로운 전설속의 문명은 실제로 존재했었던 것일까? 존재했었다면 그곳은 어디일까? 그것을 알기위해 우리는 호머의 서사시에 기록되있는 유명한 고대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여행해 본다. 트로이 목마의 전설로 유명한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에서 돌아온날 아내에 의해 살해된 아가멤논대왕, 캄캄한 미로속에서 잡아먹는 황소의 얼굴을 한 괴물 미노타우로스, 테세우스와 헬렌의 이야기 그 모든 신화는 하인리히 슐리만을 비롯한 수 많은 탐사자들에 의해 역사적인 사실로 밝혀졌다. 에게해의 황금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재현하는 작업들과 사람과 짐승들을 신의 제물로 바쳤던 의식에 관한 놀랄만한 새로운 사실들의 규명을 통해 서구 문명의 첫 시작에 관한 흥미진진한 탐색을 해보고, 아틀란티스가 실제로 존재했던 곳과 그 비극을 밝혀나간다.

VHS 4: 그리이스 - 최고를 향한 열정
오늘날의 세계 문명과 지성을 이루고 있는 많은 것들의 기원은 그리스로 귀결된다. 민주주의, 올림픽, 철학과 수학, 건축과 미학, 연극, 의학 등 우리가 지니고 있는 그리스의 유산은 완벽을 추구했던 한 민족의 총체적인 열정의 산물이다. 우리는 비할데 없는 최고의 성취를 이룬 황금시대를 여행해본다. 파르테논 신전, 포세이돈 신전, 신탁으로 유명한 델포이의 아폴로신전 등의 유적과 그들의 신앙을 살펴보고, 연극의 기원이 된 디오니소스 축제, 네메아제전 그리고 그 유명한 올림픽 축제 등을 통해 그들이 예술과 지성 뿐만 아니라 육체의 아름다움에도 보인 열정을 조명해 본다. 그리고 아크로폴리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로 민주주의를 펼쳤던 페리클레스와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삶을 통해 그리스인들이 추구한 최고를 향한 이상과 열정이 어떠했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또 그러한 문명이 쇠퇴하게 된 진정한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도 규명해본다.

VHS 5: 중국 - 절대권력의 왕조들
오랳동안 전설속의 세계로만 알려왔던 중국은 은 나라의 존재가 역사적 실제 사실로 밝혀졌다. 그것은 갑골문과 청동기문화 그리고 인신공양을 바탕으로 세워진 절대권력의 왕조였다. 이후 봉건제도를 바탕으로 꽃피운 귀족적인 주 왕조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개발된 무기와 전술 그리고 잔혹한 고문들을 살펴 봄으로 그들이 열망하던 패권추구의 가공할 위력을 체험해본다. 그러한 절대권력은 진 왕조에 이르러 천하가 통일되면서 절정에 달한다. 우리는 진시황제가 남긴 유산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그 위엄을 보게되며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인류문명사상 가장 웅장한 요새인 만리장성 그리고 수많은 민중들과 병사들의 피와 땀으로 진시황의 사후세계를 위해 세운 진시황릉에서 우리의 놀라움은 극에 달한다. 실물크기로 만든 수천명의 병사인형, 아방궁, 그 모든것은 중국 고대왕조의 힘을 절감케한다. 또한 한 왕조의 고대 귀족 부인의 생생한 미이라를 통해 중국 고대 귀족들의 실제적인 삶의 모습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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