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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태환경 다큐멘터리 환경 스페셜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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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태환경 다큐멘터리 환경 스페셜 1탄

[ 15VHS ]
KBS미디어 | KBS미디어 | 2001년 11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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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1년 11월 01일
시간/무게/크기 2775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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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S 8: 하천생태보고, 갑천의 두 얼굴
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갑천은 인공 정비 하천 구간과 자연하천 구간으로 나뉜다. 수중보로 막아 유지하는 인공 하천 구간에는 어종이 멸종되고, 갈대와 버들이 사라졌다. 그러나 자연하천 구간은 천연기념물 4종을 비롯 400여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쉬리 등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다. 자연하천의 왕성한 생명력의 비밀은 무엇인가?

VHS 9: 추석특별기획, 솔개
생태계 조절자로 불리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의귀조 솔개에 대한 생태보고서. 사람에게 밀려나 인적이 드문 남해 작은 섬에 둥지를 튼 4마리 솔개가족을 100일동안 추적했다. 먹이변화, 사냥법, 새끼의 비행연습, 까마귀의 영역싸움 등이 공개되며 마침내 새끼솔개가 둥지를 떠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VHS 10: 흥부마을 제비가족
흥부전의 무대인 전북 남원시 아영면에서 제비들의 생명활동을 밀착 촬영했다. 제비가 살아갈 약 0.005평, 즉 손바닥만한 공간의 배려가 없이 10년새 90%가 줄어든 제비. 새끼를 위해 하루 400회, 800Km에 이르는 먹이비행을 하는 어미새의 사랑과 생존몸부림이 공개된다.

VHS 11: 서울 세종로 느티나무 한 그루
서울 종로구 종로1가 1번지에 심어진 서울 조경수 1호 느티나무. 35년된 이 작은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6명이 호흡할 수 있는 산소공장이며, 도시 고온현상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도시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춘다. 도시화가 절정에 달하는 2050년, 호흡이 멈추게 될지도 모를 이 작은 나무 한그루의 힘을 통해 증명한 국내최초의 과학적 보고서!

VHS 12: 물고기, 길을 잃다
영동지방의 청정계곡 남대천은 은어, 황어, 참게, 칠성장어, 송어 등 회유성 물고기들의 보고였다. 그러나 수중보로 물고기의 길이 막히면서 물고기들이 사라지고, 변종 이종들이 나타나고 있다. 수중보를 오르려는 송어의 사투, 수중보 물살에 휩쓸 미끄러지는 새끼참게의 모습을 통해 물고기에도 길이 필요함을 알린다.

VHS 13: 화석곤충 갈로와 4억년 생존의 비밀
4억년 전 고생대 석탄기에 출현한 곤충의 조상, '갈로와'의 모습을 석달에 걸친 추적 끝에 최초로 공개한다. 갈로와가 사는 동굴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생태계 박물과 갈로와가 자기보다 4배나 큰 산지네를 잡아먹는 모습을 비롯, 박쥐의 나방포식과 새끼돌보기, 알락곱등이의 허물벗기와 지하 생물들의 생생한 생태를 카메라에 담았다.

VHS 14: 도시의 비둘기는 높이 날지 않는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길들어진 도시의 비둘기는 더 이상 날 필요가 없다. 도시 비둘기들의 생체시계 변화, 연중 1,2회에서 이제 4계절 내내 짝짓기 하는 도시 비둘기, 귀소능력의 상실과 비행능력의 퇴화, 보호색이 필요없어 벌어진 색깔 돌연변이 등 도시 환경속의 비둘기 생태의 전과정을 공개한다.

VHS 15: 고성산불, 그 후
94년 4월, 고성일대는 절망의 땅이었다. 그러나 3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자연은 놀라운 생명력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죽은 소나무는 흙에 양분을 제공해 새싹을 키워 숲을 이루고, 계곡에 물이 흐르자 물까치가둥지를 틀고, 동물들이 돌아왔다. 그러나 아직 다람쥐가 개구리를, 말벌이 메뚜기를 잡아먹는 생태교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VHS 1: 봄, 깨어남
봄 풍경 속에서는 대자연의 질서, 생명의 탄생, 생태계의 조화 등 경이로움이 함께한다. 천연기념물 '열목어'등 수중생태계, 개구리 포접, 물까마귀의 잠수사냥 모습, 도룡뇽의 산란과 부화, 눈 속에서 꽃을 피우는 복수초의 의연한 모습등 희귀 동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한다.

VHS 2: 도시를 떠난 나비
본의 전령사이자 정서의 상징 나비, 그러나 이제 나비를 도시에서 볼 수 없다. 도시의 풀을 먹은 나비 애벌레는 피를 토하며 죽어가고, 날개를 펴지 못하는 기형나비의 고통스런 삶이 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나비의 일생과 함께 도시에 나비가 살 수 없는 환경요인을 알아본다.

VHS 3: 황조롱이가 여의도에 둥지를 튼 까닭은?
여의도 한 아파트에 황조롱이가 둥지를 틀며 아파트 주인과 정서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것은 여의도에 샛강 생태계공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의도 샛강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생명현상과 도시, 새, 자연의 경이로운 만남을 통해 인간이 환경 복원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VHS 4: 늑대, 사라졌는가?
불과 100년 전 만해도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늑대. 과연 늑대는 이 땅에 살아 있는가? 중국에서 들어온 2쌍으로 늑대 생태계의 복원은 과연 가능한 것인가. 증언과 흔적으로 생태계 조절자 늑대의 울음소리를 찾아다닌 2개월간의 보고서.

VHS 5: 숲으로 간 도시아이들
잿빛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에 익숙한 도시 아이들 11명의 환경캠프 현장 체험기. 수세식 화장실도 없고 TV도 나오지 않는 환경이 처음에는 낯설다. 아이들은 어두운 밤 풀벌레소리,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느끼고 알락하늘소와 넓적사슴벌레의 결투를 지켜보며 자연과 하나가 된다.

VHS 6: 해양생태보고, 바다산맥
육지의 산맥으로부터 이어지는 물 속의 산맥, 바다산맥! 그곳에는 해조류를 비롯해 멍게, 말미잘, 산호 등 화려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간다. 바다생명의 서식처, 산란처, 안식처가 되는 강원도 고성군 문암리 앞바다 수심 30m아래 신비로운 바다산맥의 비경과 가치를 알아본다.

VHS 7: 구름 위의 꽃밭
해발 1507m지리산 노고단. 한여름에도 20도 안팎의 비바람이 휘몰아쳐 한 해의 절반을 식물이 성장을 멈추는 곳이다. 하지만 한여름 80여일간 이곳은 꽃들의 천국이 된다. 어수리, 원추리, 동자꽃, 산오이풀 등 우리나라 고산식물의 70%, 148종에 이르는 꽃들의 장관과 다양한 생존전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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