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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동물책 세트

우리 아기 동물책 세트

[ 보드북 / 전3권 ] 우리 아기 동물책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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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180*185*50mm
ISBN13 9788952750242
ISBN10 895275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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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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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호박별
호박별은 전래동요에서 따온 순 우리말로,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말한다. 작지만 반짝이는 호박별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다. 그동안 호박별에서 기획하고 만든 책으로는 <아기말 그림책>, <기다란 그림책>, <우리 아기 동물책>, <네버랜드 옛이야기 그림책>, <발달 놀이책>, <탄탄 어린이 미술관> 등 다양한 시리즈들이 있다.
그림 : 윤봉선
윤봉선은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자연과 사는 것을 좋아해서 동물도감, 식물도감 들에 생태 세밀화를 주로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야, 제비야》,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낙지네 개흙 잔치》, 《잡아 보아요》, 《양수리의 봄》 들이 있다.
그림 : 심현경
심현경은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닭이 새벽에 오는 까닭》, 《해님과 바람》, 《피노키오》, 《단추가 톡》, 《달로 간 토끼》 들에 그림을 그렸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① 얼룩말이 뻥 : 빨간 공이 데굴데굴 굴러서, 코끼리, 사자, 기린, 얼룩말, 악어에게 차례로 간다. 그러다 공이 하품하던 하마의 입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린다. 모두 열심히 공을 찾는데, 마침 하마가 에취! 재채기를 하고, 되찾은 빨간 공을 가지고 재미나게 논다.

② 달팽이가 꿈틀 : 심심한 나비는 친구를 찾아 풀밭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돌아다니면서 무당벌레, 달팽이, 메뚜기, 개미를 만나지만 모두 놀아주지 않고, 결국 호랑나비를 만나 사이좋게 논다.

③ 오리가 첨벙 : 마당에서 쿵! 하고 소리가 나자, 농장의 동물들이 관심을 갖는다. 소가 눈을 번쩍, 고양이는 수염이 쭈뼛, 토끼는 귀를 쫑긋, 닭은 목을 쭈욱~ 모두 모여서 보니 쿵하고 떨어진 것은 커다란 호박이다! 다같이 호박을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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