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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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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힘

: 100세 시대의 건강을 위한 21세기 행복 습관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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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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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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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60MB ?
ISBN13 978895443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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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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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시형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증강법을 전파해 왔다. 그의 탁월한 통찰력과 독창적인 인생론은 국민 건강, 자기계발, 자녀 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2007년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현재 ‘병원이 필요 없는 사람’을 만드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P.D.F를 받았다.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이시형처럼 살아라』 『품격』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여든 소년 산이 되다』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외 7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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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스타일은 한마디로 절제와 조절의 삶이다. 이것이 인간다운 삶이다. 감정 상태에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준다. 또한 충동 조절이 잘 되어 있어서 갑자기 돌발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감정이입, 공감력이 탁월하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차분히, 합리적으로 해결한다. 토론이 뜨겁게 달아올라도 결코 감정적으로 되지 않는다. 뇌 내에 세로토닌이 풍부, 활성화되어 있다. 동시에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도 적당한 수준에서 균형이 잘 잡힌 상태다. 따라서 일을 즐겁게 재미있게 의욕적으로 한다. --- p.78

세로토닌의 뇌 보호 기능에도 한계가 있다. 이것은 참으로 귀중한 물질이기에 무진장 나오는 게 아니다. 실제로 뇌는 세로토닌 활성에는 아주 인색하다. 세상에 우울증 환자가 이렇게 많은 것은 세로토닌 결핍에서 비롯된다. 이게 쉽게 무한정 공급된다면 왜 이런 일이 생기겠는가. 귀한 물질이기에 아껴 써야 뇌 보호 기능을 잘 해낼 수 있다. 이젠 땀과 눈물의 강행군 시대는 아니다. 현명하게 슬기롭게 살아야 한다. 뇌 피로가 아니라도 잠시 stop & think, 멈춰 서서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한 후 그리고 가자. 뇌 보호는 물론이고 당신의 삶을 위해서다. --- p.111

세로토닌 스타일, 대단한 일도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하찮은 일들이다. 하지만 그게 그의 인품을, 품격을 좌우하는 잣대가 된다. 밝고 기분 좋은 인사, 이게 인간관계의 첫걸음이다. --- p.132

사회적 지위나 신분, 명예, 재산, 가족 등 지킬 게 많고 의무감이 강할수록 점점 ‘재미라는 것’과는 멀어지기 쉽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에 “인생은 두 번 없다”는 말이 있다.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오늘 이 순간 잠시 틀을 깨고 조금은 바보스럽게 자유로운 제멋대로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유, 그게 세로토닌 스타일의 본질이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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