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법정대학 법학사(교정학 전공), 고려대학교 교육학석사(범죄상담 전공), 경기대학교 심리학박사(범죄심리 전공)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학교ㆍ세종대학교ㆍ경원대학교ㆍ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법무연수원ㆍ법원공무원교육원 외래교수,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범죄심리학과 대우교수,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청소년지원단 위원, 대법원 법원행정처 전문심리위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교육위원회 전문위원, 행정안전부 공채/승진 시험출제ㆍ문제선정ㆍ면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분류처우론』(2002), 『교정심리학』(2008), 『Best of Best 심리학』(2009), 『살아있는 범죄학』(2010) 등이 있다.
경기대학교 법정대학에서 교정학사(교정학 전공),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석사 및 박사과정(범죄심리 전공)을 수료했다. 현재 경원대학교ㆍ나사렛대학교 외래교수이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인턴연구원, 한국심리학회인증 범죄심리사 1급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 『최종마무리 교정학』(2009), 「범죄사건에 대한 회상에 있어 현실모니터링 준거에서의 차이」, 「현실모니터링 기법에 의한 진술의 진실여부 판단」, 「현실모니터링 준거에 대한 타당성 연구」, 「청소년대상 성범죄의 발생추세와 동향분석」, 「연쇄성폭력범죄자 프로파일링과 프로파일링 제도 연구」, 「진술의 진실여부 탐지를 위한 과학수사기법-진술분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