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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DVD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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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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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3월 27일
시간/무게/크기 121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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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화면비-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일본어 돌비 디지털 5.1 자 막-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셜 피쳐 - 극장 예고편 - 왕립우주군 파일럿 필름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우주를 향한 최초의 도전
제트기 조종사를 동경했지만 낮은 성적으로 꿈을 접은 뒤 별다른 생각 없이 우주군에 입대한 청년 시로츠구. 아무런 목적 없이 허무하게 일상의 나날을 보내던 그는 리이크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선의 비행사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시로츠구의 열의는 무기력했던 우주군 동료들을 움직였고 제자리를 맴돌던 유인 우주선 발사 계획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그들의 모르는 곳에서 국가 수준의 음모 또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 작품 소개
1987년 극장 공개된 애니메이션. 1950년대의 지구와 닮은「또 하나의 지구」인「오네아미스 왕국」. 정식 국명 「오네아마노•지케인•미나단 왕국연방」이 『왕립우주군』의 무대이다. 반다이 비주얼 영상사업진출 첫 번째 작품으로 기획되었으며 또한 이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1984년에 ‘가이낙스(GAINAX)’가 설립되었다. 감독은 당시 약관 24세의 야마가 히로유키. 이후『신세기 에반게리온』등으로 유명해진 사다모토 요시유키와 안노 히데아키가 스태프로 참가했으며 음악감독으로서 『마지막 황제』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류이치를 기용하였다.

○ 이야기의 무대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것은 작품 중에서「지구」라고 불리는 혹성, 즉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계와 아주 유사한 이세계(異世界)이다. 이 시대의 기술력은 우리가 살았던 시대인 1950년 수준으로 제트기와 핵무기가 실용화 되어 있는 정도이다. 당연 컴퓨터나 인터넷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시의 일상 생활은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본편의 주인공 시로츠구 라닷트는「오네아미스 왕국」의「우주군」에 소속되어 있는 젊은 사관이다.

○ 「우주군」이란?
「우주군」은 일단 군이란 명칭이 붙어있지만 우주 개발을 위한 연구 기관이며 근대화 과정에서 권력의 누수가 생긴 왕실이 우주개발 사업을 통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고 선전하기 위해 만든 상징적 수준의 군대이다. 이 우주군도 설립 당시에는 나름대로 우수하고 능력 있는 인재들이 모여있었다. 몇 차례 로켓을 쏘아 올렸지만 실험은 계속 실패했고 그 탓에 예산도 부족해져만 가고 있었다. 이런 문제점 말고도「정말 우주에 갈 순 있는 거야?」, 「우주개발 따위를 해서 뭐 하려고?」라고 하는 세상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이해부족도 우주군을 힘들게 하는 요소였다. 시로츠구와 동료 우주군들은 정규군들로부터 팔자 좋은 군인취급을 받는다. 실제 우주군 자체가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집단이란 것도 사실이다.

○ 시로츠구 우주비행사에 지원하다
이렇듯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던 어느 날 시로츠구는 젊은 동료 우주군 사관들과 술을 마시러 나간다. 술집이 밀집해 있는 번화가에서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종교활동을 하는 여성 리이크니와 만난다. 일상에 짜증을 느끼고 있던 시로츠구는 인생상담을 할 생각으로 리이크니를 방문해 자신이 처한 한심한 상황을 말한다. 그러나 순진무구한 리이크니는 눈을 반짝이며「훌륭한 일이네요. 별의 세계로 갈 수 있다니!」란 답을 해준다. 그런 리이크니를 말을 들은 단순하면서 낙천적인 시로츠구는 크게 기뻐하며 우주군에서 추진 중이던 첫 유인 인공위성 발사 계획의 우주 비행사에 지원한다. 처음에는 모든 동료 우주군들이 반대하지만 시로츠구의 열의에 감복, 혹은 과거에 가지고 있던 자신의 꿈을 떠올리며 함께 훈련에 참가하여 로켓 발사 계획에 전념하게 된다.

○ 처음으로 현실에 직면하는 시로츠구
하지만! 여기서 처음으로 험난한 현실의 벽들에 직면한다. 로켓 건설 중 사고로 사망자도 발생한다.「로켓을 만드는 것보다 난민에게 먹을 것들 내 놓아라!」라고 들끓는 세론을 알게 되는 시로츠구, 또한 결벽증으로 세상과 단절하며 지내는 리이크니와의 관계도 생각했던 것처럼 잘 진전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네아미스 왕국의 귀족, 정치가와 같은 상류층은 유인 인공위성 계획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있지 않았다. 인접해 있는 국가들에게 로켓을 통한 군사적 우월권으로 외교상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로켓을 사용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스스로 자원한 일이었지만 점점 지치기 시작하는 시로츠구는 로켓 발사 계획을 저지하려는 이웃 나라의 암살자에 쫓기게 된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시로츠구눈 처음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 하늘로 날아 오르는 시로츠구
다시금 목적 의식을 가지게 된 시로츠구는 리이크니와 이별을 한 후 로켓 발사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로켓 발사하기 직전 이웃 나라의 군대가 국경을 넘어서 로켓을 강탈하기 위해 총공격을 개시한다. 발사대에서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던 우주군 동료들도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시로츠구가 결연한 말투로 「난 계속 할거에요. 죽어도 올라갈 거라고. 살고 싶은 놈은 돌아가!」라고 외친다. 격렬한 전쟁이 벌어진 가운데 하늘을 향해 날라 오르는 최초의 유인 로켓.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별의 세계에 들어간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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