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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아메리칸 인디언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양장 ] 어린이들의 생활-003이동
미셸 피크말 저 / 정재곤 역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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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7쪽 | 470g | 216*278*15mm
ISBN13 9788934909637
ISBN10 8934909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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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재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와 숙명여대 강사로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꿈이야기』『김동리의 '등신불'』등이 있으며, 역서로『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만화본)1,2,3권『구조주의의 역사』『비본느강의 고기잡이 유리통』등이 있다.
저자 : 미셸 피크말
프랑스에서 교사로 일을 했고, 현재는 어린이 책을 쓰는 데만 힘을 쏟고 있다. 이 책 이외에『인디언의 말』총서의기획, 책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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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놀이

아이들은 서로의 솜씨를 겨루어 보기 위하여, 자기네 또래보다 조금 어린 아이에게 가죽 표적을 끈에 매달아 끌고 다니게 하고는 나무 화살을 쏘아 맞힙니다. 아니면 풀밭에서 채찍으로 팽이를 돌려서 나무 테두리를 두른 네모 안에 집어 넣는 시합을 하기도 합니다. 혹은 요즘 아이들처럼 목마를 타기도 하고, 사슴뿔로 만든 빌보케(한쪽 끝에 공받이가 있고 공이 끈에 매달린 장난감)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서로 힘이나 담력을 겨루기 위해서 숨 오래참기, 불에 오랫동안 손넣기, 멀리 돌 던지기 등의 시합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수많은 놀이를 통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관찰력을 키워 나갑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서 한 편이 손에서 손으로 뭔가를 전하면 다른 한 편이 알아맞히는 놀이도 있습니다.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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