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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ightman - E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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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ightman - E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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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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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아티스트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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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의 뮤지컬 작품을 묻는다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최고의 뮤지컬 여배우를 묻는다면 대답은 대부분 일치한다. 지금은 남남지간 이지만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두번째 부인이었던 여배우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국내에선 팝과 오페라의 이종교배를 일컫는 팝페라 가수로 더 유명하지만, 그녀의 본향은 누가 뭐래도 뮤지컬 무대다. 영국 태생으로 아름다운 고음을 구사하는 그녀의 명성은 두 세기에 걸쳐 수그려 들지 않고 있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무대 경력은 그녀 나이 겨우 13세 때부터 시작됐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보이면 그 소질을 잘 살리게 배려하는 영국의 교육제도 덕분이다. 그러나 초창기 그녀의 주 활동 무대는 가수가 아닌 무용수로서였다. 유년 시절부터 욕심 많던 그녀는 10대 학창 시절 학업과 병행해 하루도 빠짐없이 발레 레슨을 받는 등 매사에 성취욕이 강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16살 때 영국의 유명한 댄스그룹인 팬스 피플(Pans People)의 멤버로 참여하게 되고, 18세에는 알린 필립스의 무용단인 핫 가쉽(Hot Gossip)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춤꾼이었던 사라 브라이트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은 '뮤지컬계의 마이다스'라는 영국의 천재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의 만남이다. 이들의 첫 만남은 81년 캐츠(Cats)의 공개 오디션 때였다. 1981년부터 지난 2002년 5월까지 웨스트엔드의 뉴런던극장에서 21년 동안 쉬지 않고 공연됨으로써 대형 뮤지컬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공연된 작품으로 기록된 웨버의 뮤지컬 캐츠는 고양이를 의인화한 T. S. 엘리엇의 시를 극화한 작품으로 노래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안무로 유명하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 뮤지컬에서 갈색 얼룩고양이 제마이마(Jemima)으로 오리지널 캐스팅 되어 오랫동안 연마해온 춤 솜씨와 타고난 미모 그리고 아름다운 미성을 선보였다. 그야말로 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그녀는 자신의 끼와 매력으로 작곡가 웨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때부터 웨버와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돼 84년에는 뮤지컬 '노래와 춤(Song and Dance)'에 참여하고, 85년에는 로린 마젤의 지휘 아래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웨버의 클래식 콘셉 음반인 '레퀴엠(Requem, 진혼곡)'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최근 '천사의 목소리'라는 별칭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의 십대 팝페라 가수 샬롯 처치(Charlotte Church)의 노래 '피에 예수(Pie Jesu)'는 사실 바로 이 앨범 '레퀴엠'에서 사라 브라이트만이 윈체스터 성당 합창단의 소년 단원인 폴 마일스-킹스톤(Paul Mile-Kingston)군과 함께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레퀴엠'은 영미 양국에서의 클래식 앨범판매 순위 1위에까지 오르며 그녀를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까지 오르게 한다.
1986년 사라 브라이트만은 그녀의 일생일대 대작이라 손꼽힐 만한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된다.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이 뮤지컬이 웨버가 사라 브라이트만의 재능을 뽐내게 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라고 꼬집었을 정도로 그녀는 자신만의 재능을 십분 발휘한다. 이후 '사라 브라이트만이 (유령의 사랑이었던) 크리스틴'이라 여겨질 정도로 그녀는 미증유의 대성공을 기록한다. 특히 동명 타이틀의 주제곡은 뮤지컬의 흥행과는 별도로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얻었는데, 얼마 전 유령의 국내 무대 오디션 때에도 이 노래의 고음을 소화해 낼 수 있는 후보자가 얼마 안 돼 국내 제작진이 애타했던 기억이 난다. 국내 프로덕션에서도 새삼 그녀의 위상이 재확인된 셈이다.
뮤지컬에서 시작된 그녀의 활동영역은 음악적 깊이를 더해 가며 세계로 확산된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개막식에서 그녀는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공식 주제가 '영원한 친구(Amigos Para Siempre)'를 불러 그녀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던 비평가들을 침묵시킨다. 이 노래는 우리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편인데, 왜냐하면 올림픽 마라톤의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가 몬주익 경기장을 뛰어오르는 장면과 함께 숱하게 듣던 바로 그 노래이기 때문이다.
두 말할 나위 없이 웨버는 사라 브라이트만에게 사랑했던 남편이자, 든든한 동료요, 더없는 사업 파트너였다. 그녀는 뮤지컬 무대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밴드를 구성, '앤드루 로이드 웨버 인 콘서트 투어'사업을 벌려 세계 순회에 나선다. 1999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81개 전세계 대도시에서 무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 특히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이른바 '사라 브라이트만 신드롬'까지 일으킬 만큼 큰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절정의 인기에서 그녀는 웨버와의 결별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음악적 자존심 때문이었다. 사실 웨버가 사라 브라이트만과 두 번째 결혼을 올릴 때부터 호사가들은 종종 웨버가 조강지처를 버리고 '예쁜 장난감'을 얻었다고 비난했다. 한술 더 떠서 비평가들은 공공연히 그녀의 성공을 웨버의 그늘 덕이라 떠들어대기도 했다. 성취욕 강한 그녀에게 결코 달가운 이야기들은 아니었다.
그녀는 분연히 독자적 행보를 내딛는다. 와신상담(臥薪嘗膽). 잠시의 공백기를 거쳐 97년 사라 브라이트만은 맹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부른 '이별의 시간(Time to say goodbye)'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이목을 모으며 자력갱생의 위대한 여가수로 재등장한다. "내 성공은 내 노력의 결과다"라며 웨버가 선사한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벗어버린 것이다.
당시 국내 케이블 음악방송의 프로듀서로 일했던 필자는 이 앨범의 홍보 차 한국을 방문했던 그녀를 만나 시내의 모 호텔에서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이미 불혹을 넘긴 나이였지만, 그녀는 아직도 무대의 여제요, 화려한 프리마돈나의 품위를 잃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새 밀레니엄이 시작된 21세기의 첫 자락에서 아직도 그녀의 노래 여행은 끝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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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매된 사라 브라이트만의 음반은 뮤지컬 음반과 컴필레이션을 포함해 무려 50여장이 넘는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그녀의 신보 ‘앙코르 Encore’은 지금까지의 음반과는 달리 좀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음반의 기획자가 바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이며, 기획사 역시 웨버가 만든 '정말 유용한 그룹(Really Useful Group)'의 방계회사인 '정말 유용한 음반사(Really Useful Records)'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반 제목처럼 그야말로 그녀의 무대 인생을 돌아보는, 화려한 공연 뒤 흥분 넘치는 객석의 환호에 답하는 앵콜 같은 음반이 됐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삽입된 곡들도 비슷한 부류의 음반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여타 뮤지컬 가수들의 그것과는 달리 유명 뮤지컬의 인기 곡들이 아니라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냥 묻혀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숨겨진 명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 '캐츠'의 '메모리(Memory)'나 뮤지컬 '선 셋 불러바드(Sunset Boulevard)'의 '한번의 눈빛만으로(With one look)'가 있긴 하지만, 이 역시 이태리어로 번안된 버전이어서 영어 가사로 불린 것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즐길 수 있다. 과연 뮤지컬의 천재, 앤드루 로이드 웨버다운 신선한 발상의 전환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음반의 대부분은 뮤지컬에 등장했던 곡들이다. 그리고 역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웨버의 작품들이다. 이 음반에 등장하는 웨버의 뮤지컬들은 휘슬 다운 더 윈드(Whistle down the wind), 송 앤드 댄스(Song & Dance), 선셋 대로(Sunset Blvd.), 사랑의 단면들(Aspects of Love), 텔 미 언 더 선데이(Tell me on the Sunday), 캐츠(cats), 지브스(Jeeves, 혹은 바이 지브스라고도 불린다) 등이다. 특히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뮤지컬 선셋 대로에서는 '과르다미(Guardami, With One Look의 이태리어 버전), '서렌더(Surrender)' 등 두 곡이 담겨져 있는데, 원래 공연에서는 관록의 여배우 글렌 클로즈와 패티 루폰느, 일레인 페이지 등이 무대에 섰기 때문에 사라 브라이트만의 음성으로 들어보는 것은 나름대로 별난 맛을 안겨 주는 매력이 있다.
이 음반의 유일한 듀엣곡인 '생각해줘요(Think of me)'는 웨버의 대표작인 '오페라의 유령'의 삽입곡으로, 극중에서는 무명의 코러스걸인 크리스틴이 화려한 변신을 이루는 장면에 나오는 노래이다. 상대역으로 잠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귀족 청년 라울역의 배우는 스티브 바튼(Steve Barton)으로 아쉽게도 심장질환으로 요절해 이 음반의 목소리로 밖에 만날 수 없는 배우이기도 하다.
반면 캐츠의 명곡 '메모리'는 이태리어 버전이 실려 있다. '메모리'는 뮤지컬만큼이나 유별난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즉, 공연이 시작된 88년 미국 라디오에서 '메모리'는 백만 번이 넘게 전파를 탔는데, 이는 뮤지컬 역사상에도 드문 대기록으로 지금부터 백만번 '메모리'를 들으려면 5년 후에 스톱 버튼을 눌러야 할 정도의 가히 기록적인 양이다. 오리지널 캐스트로 이 노래를 불렀던 일레인 페이지의 음성과는 달리 성악발성의 사라 브라이트만이 들려주는 고음처리는 이태리어 가사와 함께 색다른 감동을 준다.
이밖에 이 음반 ‘Encore’에는 '왕과 나', '남태평양', '사운드 어브 뮤직'등으로 유명한 작곡가로 리차드 로져스의 1976년작 렉스(rex)'의 삽입곡인 '당신을 떠나서(Away from you)'나 오드리 헵번이 출연했던 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나 '지지(GiGi)'의 작곡자인 알란 제이 러너가 1961년에 발표한 뮤지컬 카멜리나(Carmelina)의 삽입곡 '다시 한번 정원을 돌아보며(One more walk aroun the garden)'등도 담겨있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선 아름다운 선율의 멜로디로 유명한 노래들이다. 미국 근대 뮤지컬의 기수인 스테판 손드하임의 1954년작 토요일 밤(Saturday Night)에 등장하는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What more do I need)'도 마찬가지다. 조금 의외이지만 '또다시 사랑에 빠진다면(If I ever fall in love again)'같은 곡은 1959년 런던에서 초연 돼 이듬해까지 160여 회의 공연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었던 피터 그린웰의 뮤지컬 더 크룩드 마일(the crooked mile)에 등장하는 노래다. 그리 잘 알려진 곡은 아니지만 흔히 1950년대를 대표하는 웨스트엔드의 클래식 뮤지컬로 손꼽히는 명작의 삽입 곡이어서 묻혀진 보물을 찾은 느낌으로 즐겨볼 만 하다.
사실 이 음반 ‘Encore’는 그녀의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한 작품이다. 이미 수십장이 넘게 그녀의 음반을 모았던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새로운 곡이 없어 아쉬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앵콜은 언제나 즐겁다. 덤으로 한 곡 더 들려주는 것 뿐 아니라 본 공연에서 얻었던 즐거움과 감동을 잠시나마 더 연장해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더욱 그녀를 그저 팝페라 가수로만 알고 있거나, 이제 막 그녀의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이라면 이 음반 ‘Encore’는 분명 간직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아름다운 그녀의 노래 속에 숨겨진 뮤지컬들의 보석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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