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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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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

: 성령에 대한 균형 잡힌 안내서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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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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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4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6쪽?
ISBN13 9788953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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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용목
1982년 경기도 안양시에 은혜와진리교회를 개척 설립해, 지금까지 수많은 성도의 목자로서 바른 길의 안내자가 되어 주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교회의 왜곡된 성령론과 이에 대한 바른 가르침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던 중, 이 책의 공저자인 최완기 목사와 뜻을 같이 하여 오랜 기도와 연구 끝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미국 루이지애나 침례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헨더슨크리스천대학에서 명예교수직을 맡았다.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사단법인 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신학회 이사장, 세계 하나님의성회 실행위원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있다.
저자 : 최완기
세인트루이스교회에서 30년 간 목회한 후, 현재 시카고에서 ‘4-14 윈도우’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프라미스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1980년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까지 기독교 월간지 [신앙계] 주간을 역임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독학생회에서 대학생들을 지도했으며, 한동대학교 전 총장 김영길 박사와 함께 과학자들을 위한 성경 공부를 매주 인도했다.
뉴욕신학교와 뉴욕대학교대학원 공동학위과정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컨콜디아신학교에서 주경신학을 수학했다. 총회신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하나님의성회 한미총회 총회장, 센트럴바이블칼리지와 이반젤대학교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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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성령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어 수다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렇다면 또 한 권의 성령론에 관한 책이 출간될 필요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은 이 책을 집필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고 또 고민해야 할 문제였다. 이런 고민 없이 같은 주제의 책을 출간하는 것은 여러모로 낭비이기 때문이다.
2014년 8월 초 미국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에서 하나님의성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센테니얼성회가 있었다. 이 행사 기간에 우리 두 사람은 대화할 시간을 넉넉히 갖게 되었다.
대화 중에 신학의 여러 분야 가운데 유달리 성령에 대한 이해가 교단마다 다르다는 사실과, 심지어 같은 교단끼리 성령론의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현실을 이야기하였고, 서로의 의견에 공감했다. 특히 ‘성령세례’와 ‘방언’, ‘신유’에 관한 부분들이 더욱 그렇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했다.
우리는 성경에서 소개하는 성령, 그리고 신앙 체험을 통해 갖게 된 이해와 개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끝에 이 책을 공동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은 목회에, 성도들은 교회 생활과 신앙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프롤로그」중에서

현대 교회사에서 ‘성령세례’만큼 논쟁이 되는 주제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신학자와 교회들이 이 주제를 놓고 다퉜고, 지금도 다투고 있다.
신학자와 교회들이 성령세례를 보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모든 신자가 예수를 주로 믿고 거듭날 때 성령세례를 받는다는 견해이다. 다른 하나는 성령세례는 거듭남(중생)과는 별도의 체험이라는 견해이다. 교파로 구분하면, 전자는 장로교와 감리교에 속한 교회들이 그러하고, 후자는 이른바 오순절교회들이 그러하다.
그러면 ‘어떤 견해가 더 성경적인가?’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두 견해 다 성경적이다. 단지 성경에 기록된 성령세례에 대한 용어들을 양측 다 편협하게 취해 해석했기 때문에 생긴 결과일 뿐이다.

성령세례에 대한 다양한 표현들을 면밀하게 연구해 보면,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거듭남’과 관련된 성령세례이고, 다른 하나는 ‘복음 전파’와 관련된 성령세례이다. 교회와 성도들은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만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이 두 가지가 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면 더 이상 자신이 속한 교단의 교리나 신학을 내세워 다툴 필요가 없고, 무익한 논쟁에 아까운 시간과 힘을 소모할 필요도 없다.
--- p.63,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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