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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앤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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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앤 피트니스

: 미래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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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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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6.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3만자, 약 4.4만 단어, A4 약 90쪽?
ISBN13 979118626949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1986년 교양 피디로 KBS에 입사하여 예능국에서 「TV는 사랑을 싣고」「해피 선데이」「윤도현의 러브레터」 등 수 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2001년 사회가 막 디지털화되기 시작할 때 밴쿠버필름스쿨에서 디지털미디어를 공부하였다. 이후 2000년대 한국 사회의 급격한 디지털화를 목격하면서 예능 피디의 시장을 읽는 감각으로 15년 동안 디지털 연구를 하고 있다.
2006년부터 3년 동안 PD 특파원으로 미국에 건너가 실리콘 밸리의 벤처 기업과 미국 전역에 퍼져 있는 각종 연구소를 취재하면서 세계의 흐름을 읽게 되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어 디지털 시대에 우리 자녀들이 어떤 교육을 받아야 생산성이 높아지고 결국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 방식과 유럽식 교육 시스템인 캐나다의 교육 방식과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미국의 교육 방식을 체험하면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정립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04년에는 KBS 전략기획팀장으로 방송사의 제작 체계의 디지털화를 주도하였고 2011년부터는 KBS 콘텐츠사업 부장, 국장을 역임하면서 방송사의 콘텐츠 사업 체계를 만드는 일을 하였다. 현재는 KBS 혁신추진단장으로서 디지털 변화의 물결에 혼란을 겪고 있는 KBS의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KBS 인재개발원에서 직원들의 디지털 교육과 미디어 시장 변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등 대학과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콘텐츠 강의를 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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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인드는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이론으로 안다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초능력 외계인은 거저 되지 않는다. 평생 축구에 온 정열을 바친 박지성이 다시 하버드대에 도전한다는 것은 지금의 사고방식과 실행력으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는 그러한 개인적인 진화를 요구하고 있다. 치열하게 기존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어서 창조적 파괴를 하고 다시 디지털 사고의 시스템을 설계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경지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일들을 누구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디지털 시대의 속성들에 관한 것이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한 산업혁명은 공장과 도시 근로자들을 탄생시켰다. 이런 산업혁명은 오랫동안 우리 삶을 지배해온 농경문화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다. 마찬가지로 디지털화는 지난 300년간 이어져 온 우리 삶의 패러다임과 사고의 틀을 해체하고 있다. 따라서 새롭게 형성된 디지털 패러다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경제적, 문화적 빈곤층이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 p.14

나는 젊은이들에게 이런 현상을 ‘10등의 법칙’이라고 설명한다. 100명의 졸업생이 있다고 하자. 이들을 연봉 순으로 분류하면 예전에는 1등이 연봉 5,000만 원, 10등은 4,500만 원, 11등은 4,400만 원, 50등은 3,000만 원, 100등은 2,000만 원 등의 흐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11등부터 100등까지는 예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반면 10등은 1억 원, 5등은 3억 원, 3등은 10억 원, 1등은 50억 원 이런 식으로 나누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10등을 기준으로 연봉의 격차가 몇 배 이상 발생한다고 해서 ‘10등의 법칙’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경제 확장의 혜택이 상위 10퍼센트에게만 돌아간다는 얘기다.
우리 경제가 침체인지 성장인지는 국민총생산인 GDP와 개인 평균 소득 수준을 살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1999년 140조 원이었던 한국의 GDP는 15년이 지난 2013년에는 360조 원을 넘어 거의 세 배 정도 증가하였다. 1인당 국민총소득인 GNI도 1만 1,000달러에서 2만 6,200달러로 15년간 2.4배 증가하였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우리가 경기침체라고 말하는 기간에 속하는 2010년부터는 실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 p.23

지금보다 몇 배 높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이 외계인 수준의 생산성으로 가는 길이다. 쉽게 비교하면 조선 시대 사람이 현시대에 환생했다고 가정해보자. 그 사람이 현대인의 생산성을 쫓아올 수 있을까? 지금 현대인들에게도 똑같이 미래의 외계인에 걸맞은 생산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과거 600년간 진행된 발전 속도보다 지난 10년간의 발전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그 기간이 1년보다 더 짧아질 것이다. 그래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
요약하면 첫째는 기하급수적 변화의 속도에 대응하려면 평생 공부해야 한다. 둘째는 수평적 네트워크 세상에서는 협력이 중요하고 그래서 정직하고 우수한 성격이 경쟁력이 된다. 셋째는 편법보다 정도를 걷는 자가 승리한다는 것이다. 넷째는 수평적 사회에서는 집단의 역할이 중요하고 집단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인적 인간이 되어야 한다. 네 가지 모두 우리가 자주 말하는 내용이어서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디지털 속성과 연관지어 살펴보면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는 이 내용이 생산성 향상의 핵심이 된다.
--- p.54~55

그러면 특수부대 훈련의 기초인 걷기와 달리기에 해당하는 디지털 시대에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바로 책 읽기와 운동이다. 특수부대가 혹독한 훈련을 통해서 신체적?정신적 수용 능력을 키우듯이 우리들도 책 읽기를 통해서 두뇌의 수용 능력을 키우고 운동을 통해서 신체 수용 능력을 키워야 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보통 독서는 지식을 쌓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인터넷 시대에는 지식과 정보가 오히려 넘쳐난다. 우리의 두뇌는 결국 쏟아지는 정보와 지식에 질식할 지경이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정보와 지식이 닥쳐와도 모두 흡수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유용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수용 능력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 환경은 점점 더 영상 문화가 점령하고 SNS와 인터넷 매체를 통해 짧은 문장의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고 있다.
뇌의 시청각적 능력과 순간 흡수 능력만 과도하게 사용해 기능이 불균등해진다. 이런 뇌의 불균등 활동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책 읽기다. 프로바둑 기사들을 보면 속기를 매우 잘 두지만 어떤 경우는 한 수에 한 시간 이상씩 생각하는 장고를 두기도 한다. 속기는 감각적 능력이고 장고는 추리, 판단, 끈기, 실행이 합쳐진 종합 능력이다.
--- p.175

내가 지난 15년간 디지털 원리들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은 디지털의 원리들이 매우 복잡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현실에 적용해보면 매우 단순한 몇 가지 원리에 의해서 거의 전 분야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에서부터 사회, 정치, 그리고 경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분야에 공통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정리하면 첫째, 디지털 시대에는 생산성이 지수 함수적으로 향상되기 때문에 개인도 이에 맞춰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에 따라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디지털 시대에는 2진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기존의 관념들을 모두 해체하고 생각의 틀을 새롭게 구성해야 이런 진보가 가능하다.
둘째, 생산성의 지수 함수적 향상을 위해서는 멀티태스킹 능력과 집단 작업의 핵심인 상호작용의 원리를 몸에 배도록 해야 한다. 이 능력들은 지금까지 편법과 지름길 행보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정도를 걷도록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는 우직할 정도로 정직하게 가는 사람이 승리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정도의 길을 가면서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 리추얼라이제이션 방법을 추천한다.
--- p.220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생각하고 말하라’가 아니라 ‘말하고 생각하라’다. 한국이나 중국 같은 농경 국가 유형은 집단거주 형태로 살아왔다. 따라서 격식과 관습에 의해서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문화다. 즉 말하기에 뇌의 활성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서 말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낼 여지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말을 하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조리가 없고 서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연습을 반복할수록 순간적인 감각이 길러져서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즉 디지털 시대에는 말하기도 직관적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뇌의 말하기에 대한 활성화 에너지 사용을 줄여야 직관적 능력이 향상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생각해서 글을 쓴다’가 아니라 ‘글을 쓰면서 생각하라’가 적합한 방법이다. 무조건 생각나는 대로 글로 옮기게 되면 역시 처음에는 서툴고 논리도 맞지 않는다. 하지만 무한 반복 훈련을 하면 직관적 능력이 길러져 감각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생각나는 대로 무조건 글로 옮기는 가벼운 글쓰기를 하면 하루에도 몇 개의 글을 쓸 수 있다. 이것이 몸에 배면 감각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중요한 것은 리추얼라이제이션에서 설명했듯이 매일 몇 번씩 규칙적으로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이 써본 사람이 직관적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p.246

‘왜 스스로 업무량이 엄청난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 할까’
바로 성취동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설명한 내적 동기에 의한 자발적 보상과 같은 것이다. K-팝 가수 지망생들인 연예 기획사 연습생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엄청난 훈련을 감당하고 있다. 학교 공부를 하면서 이런 훈련을 해야 하니 언뜻 보면 어린아이들을 혹사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이 가장 불행하게 느끼는 것은 연습실에서 쫓겨나는 것이다. 이들에게 가수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먹고 사는 게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래서 물질적 보상보다는 내적 보상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 리추얼라이제이션의 방법론을 들고 나온 것이나 블로그 ‘행복한 교육이야기’에서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행복을 말한 것은 이런 내적 동기를 만들어야 행복하다는 새로운 정의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한 긍정 심리학이 주장하는 행복 내용과 유사하다. 학생이 공부를 너무 많이 해야 하거나 직장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다. 그 일이 몰입할 수 있는 일인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학생이 공부하거나 직장인이 일하거나 행복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내가 몰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서는 생산성을 올려야 한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는 생산성의 지수 함수적 증가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변화를 무시하고 어떻게 한가히 지내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랄 수 있는가? 내가 주로 하는 강의 제목이 ‘아이를 잡자!’인데 ‘아이를 잡자!’는 것은 아이가 하기 싫은 학원 같은 곳을 뺑뺑이 돌리라는 말이 아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일로 몰아치라는 의미다.
그래야 성취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날로그 시대에 성장한 40대 이상 기성세대는 생산성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를 화두로 삼아야 한다. 그 기본이 되는 것이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앞에서 소개한 구글 엔지니어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에서 가까운 미래에 생물학적 지능(인간의 뇌)이 지금보다 몇 배 능력 향상이 가능하게 되는 데 그것은 비생물학적 지능(컴퓨터)의 도움을 받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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