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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천재들 (찰스 다윈,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3disc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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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천재들 (찰스 다윈,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3disc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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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4월 10일
시간/무게/크기 144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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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줄거리 *
DISC 1

□ 갈릴레오 Galilei,Galileo
1564년 이태리 피사에서 음악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시절 첫해를 피사섬에서 보내는 동안 긴 줄에 매달리는 등불의 흔들리는 것을 관찰하였고, 그것이 일정한 주기로 흔들리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후에 갈릴레오는 이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고, 이 흔들림의 원리가 시계의 시간 조절에 쓰여질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갈릴레오는 우연히 듣게된 기하학이 그의 관심을 일깨웠고, 그후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여 과학자가 되었다. 갈릴레오는 근대과학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 특히 중력과 운동에 관한 연구에 실험과 수리해석을 함께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근대역학과 실험물리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자연은 수학적 언어로 씌어진다'라는 주장으로 수학적 합리주의를 주창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에 대항했다.
그는 일찍부터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체계를 믿고 있었지만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를 꺼렸다. 1609년 봄 베네치아에서 망원경 발명의 소식을 접하고 파도바로 돌아와서 3배율 망원경을 만들었으며, 그뒤 곧 32배율로 개량했다. 이 망원경은 새로 고안한 렌즈의 곡률점검법을 사용하여 천체관측에 처음으로 이용될 수 있었고, 곧 전유럽에서 주문이 쇄도했다. 1609년 후반에서 1610년 초반까지 이 망원경으로 그는 천문학에 있어 많은 발견을 했다. 달 표면은 평평하지 않으며, 은하수는 많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목성에 위성이 있다는 사실과, 또 태양의 흑점, 금성의 위상, 토성의 띠 등도 관측했다. 이런 관측은 〈천계통보 The Starry Messenger〉(1610)로 출판되었으며, 이로 인해 파도바대학의 종신교수로 임명되었으나 보다 많은 연구를 위해 토스카나 대공의 과학자문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1611년 로마를 방문한 그는 많은 찬사를 듣고 유럽 최고의 과학자임을 인정받았다. 이에 자신을 얻은 그는 1613년 태양의 흑점이동을 바탕으로 코페르니쿠스가 옳고 프톨레마이오스가 틀렸음을 밝히는 3통의 편지를 출판했는데 뛰어난 설명과 단어 선택으로 그의 생각이 널리 알려져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 프톨레마이오스 체계).

지동설에 대한 지지에 위협을 느낀 아리스토텔레스 추종자들은 성경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도미니쿠스 수도회 신부들과 연합하여 그를 비난했으며 급기야 비밀리에 그는 불경죄로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 이에 놀란 그는 교회가 과학적 사실의 진부에 대해서 관대한 입장을 견지해 줄 것을 탄원했고 많은 종교 지도자들도 그의 입장을 지지했지만, 교리 책임자였던 벨라르미노 추기경의 태도는 완강했다. 추기경의 주된 관심은 오로지 신교와 싸우기 위한 가톨릭 진영의 단결에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이탈도 용납될 수 없었다. 1616년 3월 5일 코페르니쿠스 체계가 오류임이 공포되면서 코페르니쿠스의 책은 금서목록에 오르게 되었다. 그 전에 추기경은 이 사실을 통보하면서 앞으로는 코페르니쿠스 체계를 지지하거나 변론해서도 안된다고 경고했다.(→ 로마 가톨릭교).
피렌체로 돌아와서 대작 〈2개의 주된 우주체계―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에 관한 대화 Dialogo sopra i due massimi sistemi del mondo, tolemaico e copernicaon〉를 저술했다. 1632년 모든 검열을 거친 이 책은 문학과 철학 분야의 걸작으로 전유럽에 널리 퍼졌다. 그의 과학적 업적은 크게 천문학과 역학으로 나눌 수 있다. 천문학에서의 공헌은 망원경 관측에 의해 많은 새로운 발견을 한 데 있다. 또 별의 연주시차를 발견했고 빛의 속도가 유한하다고 믿었다. 그렇지만 케플러 법칙을 무시하고 원운동을 고수한 점이나 중력을 마술적이라는 이유로 거부한 점 등은 그의 한계였다(→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


DISC 2

□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452-1519)는 1452년 토스카나 지방의 빈치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466년 피렌체에 가서, 베로키오 의 공방에서 회화· 조각을 수업받았다. <그리스도의 세례>그림 가운데 좌단의 천사가 실로 빼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의 스승이 붓을 버렸다고 하는 일화는 이 화실에 있었던 무렵의 일이다. 사실 베로키오는 그 후 조각에 전념하였다. 30세때 화가, 건축가로서는 둘째치고 군사 기술 전문가로서 밀라노 대공에게 초청되어 그를 위해 일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그 당시 손을 대고 있던 <동방박사의 경배>는 끝내 미완성인 채로 남아야했다. 이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보티첼리와 달리 윤곽보다도 빛에 의해 다양하게 시각화되는 인체의 조소적 효과를 표현하려했다. 밀라노에 도착하자 성프란체스코성당의 제단화<암굴의 성모>를 시작했으며 이 작품에서 인물들이 동굴의 어스럼으로 부터 나타난다. 수증기를 품은 대기가 그들을 감싸고 그 형태에 보드라운 베일을 씌우고 있다. 이 엷은 안개를 스푸마토(sfumato)라고 한다. <동방박사의 경배>나<암굴의 성모>는 독창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초기르네상스와 뚜렷하게 다른 점이 없다. 그러나 12년 후 산타 마리아 델라 그라찌에 수도원 에 그린 <최후의 만찬>은 전성기 르네상스 회화의 이상의 최초의 고전적 표현이라 한다. 중앙의 인물 그리스도 뒤쪽에 소실점이 있어 공간감과 원근감이 잘 나타난다. 전통적인 프레스코 기법에 구애받는 것이 싫어 템페라를 사용했는데 이것이 벽에 잘 붙지 않아 훼손이 심하다.

<모나리자>는 <암굴의 성모>에서 이미 주목한 미묘한 스푸마토가 이 회화에서 완성을 보였다. 형태가 극히 엷고 섬세한 겉칠의 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화면 전체가 부드러운 빛으로 빛나고 있다. 1517년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프랑스 의 보아주에 가서 건축· 운하 공사에 종사하다가 죽었다. 만년에 이르러 레오나르도는 과학적 관심을 갖고 수많은 소묘를 남겼다. 인체 해부를 묘사한 그림들은 인체묘사와 의학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과학적 연구는 수학· 물리· 천문· 식물· 해부· 지리· 토목· 기계 등 다방면에 이르며, 이들에 관한 수기(手記)나 인생론· 회화론 등이 많이 남아 있다.

- 경력
수학적 비율의 완성
원근법과 자연의 과학적 접근
수학,물리,천문,식물,해부,지리,토목,기계등 과학적연구
인체해부 묘사는 의학발전에 영향
주관과 객관의 조화의 고전적 예술의 단계에 도달
명암에 의한 입체감과 공간의 표현 성공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건축,운하 공사 도중 사망
앙부아즈왕성 근교 크루성관에 입주
교황 레오 10세의 아우의 초청으로 로마로 이주
방대한 수기(연구 및 예술론, 인생론 기록) 정리
루이 12세의 궁정화가
체자레보르지아의 군사토목기사
피렌체의 베로키오에게서 도제수업


DISC 3

□ 찰스 다윈 Darwin, Charles Robert
생물의 진화를 주장하고, 자연선택에 의해 새로운 종이 기원한다는 자연선택설을 발표했다. 그의 진화설은 주로 〈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에 관하여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1859)와 〈인간의 유래 및 성(性)에 관한 선택 The Descent of Man, and Selection in Relation to Sex〉(1871)에서 제의된 것인데, 당시의 과학 및 종교의 진로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인간의 생각에 혁신을 가져왔다. 아버지 로버트 워링 다윈은 의사였고, 어머니 수재나는 유명한 도예가인 조시아 웨지우드 1세의 딸이었다. 할아버지 에라스무스 다윈은 박식한 의사·시인·철학자·박물학자·발명가였으며, 우생학의 창시자 프랜시스 골튼의 할아버지이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누나로부터 다윈이 의사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실망하여 이번에는 다윈을 영국교회의 목사를 만들 목적으로 1827년 에든버러에서 케임브리지로 보냈다. 그는 케임브리지대학교 크리스츠 칼리지에서 정식 교육과정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그와 마찬가지로 사격·승마·사냥에 열심이며 운동을 좋아하는 한 무리의 젊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때 몇 사람의 유명한 과학자들도 알게 되었는데, 특히 식물학교수인 존 스티븐스 헨즐로 교수와 친하게 되었다. 헨즐로 교수는 다윈이 박물학에 흥미를 갖도록 자극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등 많은 영향을 주었다. 케이프베르데 제도에서 처음으로 화산에 관한 실물교육을 받았는데, 그는 화산에 관한 찰스 라이엘의 저서 〈지질학 원리 Principles of Geology〉의 유효성을 스스로 시험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헨슬로 교수가 다윈에게 가져가라고 권하면서도 믿지는 말라고 했던 것이었는데, 다윈은 자신의 현지 관찰을 통해 라이엘의 동일과정설(同一過程說)의 원리를 확실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장차 과학자가 될 기초를 다졌다. 브라질에서는 처음으로 열대림을 보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처음으로 나무늘보·마스토돈·말 등의 화석을 발견했다. 푸에고 섬에서는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개한 인종도 보았다.

다윈의 저서 〈H.M.S. 비글호가 방문한 여러 나라의 지질학과 자연사에 관한 저널 Journal of Researches into the Geology and Natural History of the Various Countries Visited by H.M.S. Beagle, 1832~36〉(1839)에 나타난 바와 같이 그의 주된 관심사들은 지질학에 관한 것이었으며, 따라서 그의 관찰들은 〈산호초의 구조와 분포 Structure and Distribution of Coral Reefs〉(1842)·〈화산도(火山島)에 관한 지질학적 관찰 Geological Observations on Volcanic Islands〉(1844)·〈남아메리카에 관한 지질학적 관찰 Geological Observations on South America〉(1846) 등 3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후세 사람들에게는 이 저작들이 다윈의 진화에 관한 폭발적 인기 때문에 빛을 잃어서 경시되어왔으나, 이 저서들은 그가 후에 이룩한 업적의 기본이 되는 것이었다. 다윈은 생물학사상 최대의 일반원리를 발견한 후, 그것을 간직해두었다가 1842년 대략적인 개요로 잡아놓았고(스케치) 1844년 이것을 좀더 보충하여(에세이) 친구인 식물학자 조지프 돌턴 후커에게만 보여 주었다. 1846~54년 다윈은 관심과 에너지를 만각류(蔓脚類:따개비류)의 현생 및 화석종(種) 연구에 쏟았는데, 이러한 연구의 목적은 이들을 분류하는 것이었다. 이 지루한 연구에 의해 다윈은 한 종 내에서 발견되는 많은 변이와 분류상의 문제점들에 관해 직접적인 경험을 얻게 되었는데, 이는 종이 어디로부터 기원하는지를 연구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었으며 이 연구는 1851~54년에 4개의 모노그래프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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