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로치는 아시아, 특히 중국의 정치와 경제 추세를 노련하게 해독하면서 오랜 세월을 보낸 인물로서, 그의 통찰과 분석은 설득력 있고 유용하며 앞날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헨리 키신저(미국 전 국무장관)
“이 책에는 아시아와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연결고리를 뚫어보는 스티븐 로치의 통찰이 담겨 있다. 정책 입안자, 경제학자, 그밖에 세계경제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제프리 가튼(미 상무부 차관과 예일대 경영대학원 학장 역임, 현재 동 대학원 교수)
“스티븐 로치는 2007년 세계 금융위기가 폭발하기 몇 년 전에 이를 미리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이제 수십 년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우리가 저지른 실수와 앞으로 주어질 기회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미국과 중국의 정책 입안자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세계는 더 안전해지고 더 크게 번영할 것이다.”
빌 브래들리(전직 미국 상원의원)
“이 책은 세계 금융위기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는 데 신선한 아시아 관점을 제시한다. 그의 전반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이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풍요롭게 해준다.”
류밍캉(중국은행감독위원회 위원장)
“이 책에서 스티븐 로치는 세계 속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아시아의 환상적인 모습을 권위 있으면서도 매우 쉽게 전달한다. 그가 아시아에 살면서 집필한 이 책은 이미 명백하게 드러나 향후에도 이어질 메가트렌드를 맛보려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몬테크 알루왈리아(인도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세계 경제위기 이후 아시아가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되었는지를 둘러싸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스티븐 로치는 이러한 가정에 맞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성장 엔진의 역할을 맡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적절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로라 단드리아 타이슨(버클리 대학교 하스 경영대학원 교수 겸 오바마 대통령 경제고문)
“로치는 위기 기간 내내 아시아를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그는 독특한 관점으로 경제와 기업을 결합해 분석한다. 세계화가 무너져서 지역화로 후퇴할 위험이 있다는 그의 경고에 정책 입안자와 기업가 모두 깊이 주목해야 한다.”
하워드 데이비스(영국 금융감독청장을 지냈으며 현재 런던정경대학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