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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야, 날아라!
존 윈치 글,그림 / 조민희 | 파랑새어린이 | 2008년 03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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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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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4g | 274*224*15mm
ISBN13 9788961550956
ISBN10 89615509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존 윈치
1944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국립예술학교에서 디자인과 공예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림, 조각, 도예 등 미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25년 동안 약 55회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미술관, 프랑스 국립도서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등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느 일요일≫을 시작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자연에서 동물들과 함께 하는 삶을 그린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노래하기 좋아하는 할아버지≫, 화가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달려라, 토끼야, 달려!≫ 들이 있습니다. 2007년 3월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역자 : 조민희
1974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우리들의 작문교실〉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론리 하트≫ ≪나는 네가 보고 싶어≫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제인 오스틴 스타일≫ ≪너그러움과 베푸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 ≪포옹≫ 들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자코모는 아버지처럼 새잡이가 되고 싶은 열 살 소년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코모가 몸만 고되고 벌이도 시원찮은 새잡이보다 학자가 되길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왕궁의 전령이 붉은꼬리솔개를 잡아 오라는 명을 전하러 오자, 평소부터 새잡이가 되고 싶었던 자코모가 직접 솔개를 찾아나선다. 자코모는 드디어 솜씨를 보일 기회라고 생각하고 솔개를 잡으러 떠나지만 결국 허탕을 치고……. 솔개를 쫓아 들어간 어느 집에서 우연히 ‘솔개를 닮은 비행 물체‘를 발견하게 된다. 호기심이 생겨서 다가가자, 수염이 텁수룩한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아 주는데…… 할아버지는 당대의 최고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였고, 물체는 바로 레오나르도가 발명한 ??붉은꼬리솔개 연??이었다. 진짜 새잡이는 새를 새장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종이 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그리는 것. 소년은 레오나르도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솔개연을 만들어 왕에게 바치고, 진정한 새잡이의 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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