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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에 관하여

의미에 관하여

: 기호학적 시론

기호학총서-05이동
그레마스 저 / 김성도 역 | 인간사랑 | 1997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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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184056
ISBN10 897418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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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그레마스
1917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한 수 프랑스의 그레노블 대학으로
유학, 중세 연구와 어휘 분석으로 학자의 길을 시작한다. 1949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대학 문과에서 전임강사로, 이어서 앙카라 대학과 이스탄불
대학에서 가르친다.
1960년 파리로 돌아와 당시 프랑스의 대표적 언어학자들어었던 뒤브아,
슈발리에, 미테랑 등과 함께 연구학회를 창립한다. 1962년 쁘와띠에 대학이
불어학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이어서 1964년 쁘엥카레 연구소에서 구조의미론
을 강의한다. 같은 해인 1964년 그는 바르트등과 같이 프랑스 언어학계의
대표적 학술지 랑가쥐를 창간하다. 이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책임
연구소장으로 임명되어 이곳에서 장차 파리 기호학파의 기초가 될 기호학
연구 모임을 조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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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성이란 전통적으로 발화체의 술부에 변형을 가하는 것을 뜻한다. 양태화는 곧 양태적 발화체의 생산으로서 파악될 수 있다. 즉 하나의 기술적인 발화체를 초규정하는 기능을 맡는다. 양태성에 대한 귀납적 연구는 자연 언어마다 차이를 보여주고, 수미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 이 점을 직시하고 그레마스는 먼저 두 가지 기본적인 정형화된 발화체를 제시하며, 이것은 기술적인 발화체나 양태적 발화체의 통사체 상황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행동발화체와 상태 발화체가 그것이다. 달리 말해 다음과 같은 양태화를 파악해 볼 수 있다. 하나, '...이다'(존재하다)를 양태화시키는 '하다'(행동하다)를 - 예컨데 수행- 둘 '하다'를 양태화시키는 '이다'(능력), 셋 '이다'를 양태화시키는 '이다'(예컨대 진리판결적 양태성들), 넷 하다를 양태화시키는 하다(사역적 양태성).






---p.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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