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지요. 지금까지 약 80여 권의 책을 내었습니다.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를 썼지만, 컴퓨터 게임, TV, 영화와 관련된 책도 쓰며 번역도 하였어요.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글쓰기 수업을 합니다. 남는 시간엔 가족들과 책을 읽거나 TV를 본답니다.
196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1990년에 예테보리에 있는 HDK에서 디자인과 수공예를 공부했고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5년에 첫 책을 내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지요. 일을 할 때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영화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음악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공놀이 하자!》, 《열까지 세면 엄마가 올까?》, 《채소가 최고야》, 《큰고니의 하늘》,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