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민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변호사로 새로운 IT 서비스를 위한 법률지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다양한 민·형사 소송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정보보호경영연구소 등 연구기관과 어비팩토리, 먼데이브런치 등 스타트업 그리고 좋아서하는밴드 등 뮤지션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로서 IT법을 강의하고 있다.
송태민 언제나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탐구한 후 자신의 지식을 공유할 줄 아는 사람이다. 현재는 LG유플러스에서 사업전략·기획을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엔젤투자자로 여러 스타트업을 도와주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교수, SK플래닛, 이베이 등에서 전문적인 업무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인 어비팩토리를 창업하여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했다. 힙합가수 왑듀오의 리더로 즐거운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신지웅 휴머니티 IT 세상을 꿈꾸며, 인문학을 비롯한 법학·교육학을 바탕으로 IT 스타트업과 소통하는 전문가다.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에서 (예비)사업자들의 사업 환경 개선과 수익 창출을 위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함께 사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앙트러프러너십 협동조합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영 민·형사 및 행정소송은 물론 기업설립 및 운영, 기업 거래에 관한 자문 등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주는 변호사다. 개인 고객은 물론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기업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이들을 대리하여 다수의 소송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들을 대리한 송무 및 이들에 대한 자문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채의준 법무법인 오현의 파트너 변호사로 몸담고 있으며, 회사법과 투자금융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회사 및 지적재산권 분쟁과 관련한 다양한 소송을 진행한 실적이 있다. 현재 SBS콘텐츠 허브,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하여 KRAVE TV, 당신의집사, ㈜아이엠 등 신생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회사의 고문변호사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