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이자 소프트웨어 개발 컬럼니스트이고, 음악가이며 작가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그는 특정 영역에 머무르지 않는다. OS 개발부터 오디오 코덱,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펌웨어,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이르기까지 그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드물다. 카레를 무척 좋아하고, 신발을 신지 않는다. 피트의 유명한 개발 서적인 『코드 크래프트』(한빛미디어, 2007)는 개발 업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이고 재미있는 탐구를 다룬 책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됐다. ‘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기’라는 컬럼을 매거진에 기고하고 있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서적의 저술에 참가했으며, 정기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 중이다.
옮긴이 최원재
서울대학교에서 기계설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한 뒤, 올리브네트웍스에서 일하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부터 은행용 자바 서버 애플리케이션, Brew/WIPI/SKVM 등의 피처폰 애플리케이션, Win32 음악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 iOS/안드로이드/윈도우폰/타이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평소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다.
옮긴이 강전희
공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인하대학교에서 컴퓨터정보공학 인공 지능 전공으로 석사 수료했다., CJ E&M에 재직 중이며, 한빛리더스로 활동 중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로, 게임 시스템 등 각종 시스템 구축·설계·운영과 튜닝, 장애 지원 등을 했으며, 인공 지능, 빅데이터, DevOps, 개인 정보 보호, 온갖 Gadget과 자료 정리에 관심이 많다.
옮긴이 안재덕
올리브네트웍스 소속으로 OPEN API와 WEB 서비스, 기업용 ERP, 병원용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모바일게임 개발과 데이터 모델링, 자바 프레임워크, 아키텍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항상 새로운 언어와 환경에 최적화 된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옮긴이 남윤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전자 및 항공전자공학 심화 과정을 전공했다. 올리브네트웍스에서 웹 개발을 하고 있다. 평소 프론트엔드, 백엔드, 인터페이스에 관심이 많으며 여전히 여러 분야에서 깊게 발 밑 땅을 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