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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역사채널 e Vol.10
DVD

EBS 역사채널 e Vo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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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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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6년 07월 05일
시간/무게/크기 102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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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 총 102분 (1story/약 5분)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Single Layer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지식채널 ebs 시리즈

세련된 영상과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역사적 주요 사건이나 사실들을 5분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여 박물관 속에 갇혀 있거나 교과서 안에 잠들어 있던 낡고 고루한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다. 또한, 간략하지만 명료한 사실들을 추려 짧은 시간 안에 역사가 우리에게 물려준 메시지를 찾아 우리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껴볼 기회를 제공한다.


Disc 1.

01. 여성의 재산상속
재물을 나누어 갖는다는 상속의 의미, 분재. 옛날 재산상속에서 여성들의 위치는 어떠했을까? 고려 시대에는 법으로 보장되었던 남녀 균등한 분재 원칙이 조선 시대, 임진왜란을 거쳐 현재까지 어떻게 변모했는지 여성의 재산상속을 재조명한다.

02. 조선의 이름
옛사람들은 한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름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 함부로 불러서는 안 되며 신중하게 지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이름을 가졌다. 갓난아기부터 세상을 살아가며 갖게 되는 다양한 이름을 재조명한다.

03. 기리고차
정확한 거리 측정을 가능케 한 획기적인 장치, 기리고차. 거리를 기록하는 북 달린 마차라는 뜻으로 사람과 자동기계가 합쳐진 우리나라 최초의 반자동 거리 측정기이자,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우수함을 이어온 위대한 발명품 기리고차를 재조명한다.

04. 사라진 전통주
재료, 빚는 방법 등에 따라 다양한 의미와 효능을 가졌던 우리의 전통주. 그러나 일본강점기, 우리 민족문화의 모든 것을 말살하려던 일제의 통제하에 약 1천여 가지의 전통주는 설 자리를 잃고 말았는데, 그 종류와 제조법 등을 통해 사라진 전통주를 재조명한다.

05. 경신 대기근
1600년대 중엽, 세계 각국에서 서서히 나타난 이상한 징조들이 한반도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진, 냉해, 가뭄, 홍수, 우박, 태풍, 전염병, 해충 등 자연재해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던 당시 사람들의 의식구조를 크게 변화시켰던 경신 대기근을 재조명한다.

06.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
차기 임금으로서 타고난 자질을 지닌 세자 이선은 분명한 영조의 후계자였다. 그러나 왕세자 교육이 시작된 후 세자의 태도가 바뀌었으며, 그 모습에 영조의 실망은 커져만 갔다고 하는데, 당쟁의 희생양이었다고 알려진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한 또 다른 진실을 재조명한다.

07. 조선, 에디슨과 만나다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후 미국에 파견된 보빙사절단의 눈 앞에 펼쳐진 놀라운 광경, 불빛. 병란에 불안하던 고종은 경복궁에 전등을 설치하는데, 1887년 조선 최초로 경복궁에 전등이 켜진 날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전기 역사를 재조명한다.

08. 우리말글을 담다, 조선말 큰사전
한글 연구를 위한 학술모임인 조선어학회는 일제강점기 말, 조선의 말글을 말살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었던 일본에 눈엣가시 같았던 존재였다. 겨레의 말글을 지키기 위해 한글학자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최초의 우리말 큰사전을 재조명한다.

09.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문자, 훈민정음
오늘날 사용하지 않는 성조와 문자가 포함된 1446년의 훈민정음 28자. 시간이 흐르며 생활에 자주 쓰이지 않는 글자들이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되면서 한글은 24자가 되었지만, 현재는 사라진 4글자와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재조명한다.

10. 세계 최초의 공중보건서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세계 최초의 공중보건서. 한국적인 요소를 강하게 지닌 동시에 일반 대중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의학 지식을 편집한 것으로 백성을 위한 선조의 염원과 허준의 신의로 탄생한 동의보감을 재조명한다.


Disc 2.

01. 전차, 한성을 달리다
신문물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정식 개통된 지 열흘 만에 중단되었다가 다시 운행을 재개한 전차. 서울 시민의 발로 많은 것을 바꿔놓으며 근대화의 첫 번째 기수 역할을 하는 등 대한제국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쇠당나귀 전차를 재조명한다.

02. 조선, 전화를 만나다
조우한지 얼마 안 된 조선 시대에는 사용하기 전 예를 갖춰야만 했던 전화. 일제가 대륙침략과 식민지 경영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며 보급됐던 전화가 어떻게 들어와 지금까지 발전하게 되었는지 전화 역사를 재조명한다.

03. 불변의 악기 편경
송나라에서 들여왔으나 조선만의 것으로 재탄생한 악기. 돌로 만든 단순한 구조지만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음정·음색이 변함없는 음정 불변의 악기로 6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모든 아악의 표준음이 되는 편경을 재조명한다.

04. 비운의 대문, 돈의문
동서남북 4개의 큰 문과 4개의 작은 문이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던 한양의 도성. 그러나 1915년 일제의 전차 궤도 복선화로 형체도 없이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이후 다른 대문과 달리 다시 세워지지 못한 비운의 서쪽 대문인 돈의문을 재조명한다.

05. 너무 늦은 조선의 세계여행
을사늑약 체결 후 전 국민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어느 관료의 자살 소식.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세계 일주를 다녀와 서구열강의 선진문물을 접했던 민영환이 결국 자살을 선택하게 된 안타까운 이야기를 통해 너무 늦은 조선의 세계여행을 재조명한다.

06. 우장춘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해 친일 매국노가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아버지 때문에 한국과 일본 사이를 맴돌았던 비운의 천재. 해방 이후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한 시기, 우리 농업을 과학적·자주 자립의 단계로 도약시켰던 우장춘을 재조명한다.

07. 그리움을 실은 38우편물
광복 후 남북으로 갈린 한반도, 그리고 지금은 제3국을 거쳐야만 가능한 남과 북의 서신 교환. 6·25전쟁 직전까지 38선이 있었음에도 헤어진 가족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던 남북 간의 그리움을 실은 38우편물을 재조명한다.

08. 17 vs 1 전설의 승리
대승의 기록을 남긴 제1차 진주성전투와 달리 패전으로 기록된 제2차 진주성전투. 폭우로 동문 성벽이 무너져 내리자 그 틈으로 밀려온 왜군에 의해 끝내 진주성은 함락되었지만, 사실상 임진왜란의 끝을 만든 17 vs 1 전설의 승리를 재조명한다.

09. 배달의 역사
깊은 새벽, 유명한 맛집의 해장국을 배달 시켜먹던 조선의 풍경. 각종 탕, 냉면, 국밥, 비빔밥 등 1930년대부터 널리 퍼진 음식배달 문화는 오토바이와 철가방을 낳았는데, 한국인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친 배달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10. 보부상
살아서 이익이 없고, 죽어도 손해 없는 자들이 모여 만든 조선 최초의 상인조합. 파산한 농민이나 몰락한 양반 또는 노비 출신인 이들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었으며, 체계적인 연락망과 엄격한 윤리강령을 갖춘 보부상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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