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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으로 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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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으로 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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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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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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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왕진
미국 미시건주 웨인주립대 산업공학 석사 및 박사, 산업응용분야 기술사 및 기술거래사다. 한국과학기술원 대우교수를 역임했으며, 건국대 산업공학과, 신산업융합학과 교수 및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총괄책임교수다. 언론홍보대학원 대학원장, 평생교육원 원장 및 벤처창업지원센터 소장, 기획예산처 공기업 경영평가위원, 서울시 공금운영관리 전문위원이었으며,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중소기업청 자체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 국가산업기술보호전문위원회 디지털융합분야 위원장,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여성기업활동촉진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경영공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창업학회 및 한국PL학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상임자문위원을 지냈고「미래산업융합포럼」대표이다.
저자 : 이철규
일본KEIO대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연세대 의공학과 연구교수,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및 신산업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 센터장, 한국창업학회 편집위원장이다.
저자 : 문종범
보스턴대에서 경영학 학사,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건국대 벤처전문기술학과, 신산업융합학과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품질경영학회 국내사업위원장(이사),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학술위원, 한국생산관리학회 이사, 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 전문위원이다.
저자 : 박경록
서강대 MBA, 건국대 경영학박사이며, 생산기술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MIT전략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성진GEOTEC(주) 경영자문위원, 공무원과 기업체 및 KPC, 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이다.
저자 : 서철승
건국대 공학박사이며 한국능률협회 품질 및 환경경영, 고객지원센터장 및 광진구 벤처창업지원센터 부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용인대성학원 이사장 및 건국대 겸임교수이다.
저자 : 여재호
한양대 산업및정보시스템공학 석사, 건국대 경영학 박사과정 중이다. 중소기업연수원 CEO명품아카데미 및 경영품질연수 담당교수, 개성공업지구 기술교육센터 수립지원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리팩토리 및 ISO 컨설팅 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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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먼저 상대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팀과 조직의 성과를 올리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리더십은 처세술이 아니다. 리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올바른 성품과 가치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춘 셀프 리더가 되는 것이 우선이다. 타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려면 스스로 자격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한다. 또한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고, 보통사람에게서는 볼 수 없는 열정의 태도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셀프 리더가 많아졌을 때 조직은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part1 '자신을 이끄는 리더' 중에서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이라 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이 말에는‘하기 싫고 어려운 일은 스스로 먼저 하라’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힘든 일을 부하 직원에게 떠넘기고 부하직원의 공적을 자신의 것인 양 빼앗아가는 리더들을 본다. 이러한 리더들에게 누가 신뢰를 주겠는가? 힘든 일은 보통 사람이라면 피하려고 한다. 리더는 문제가 발생하거나 위기상황이 닥
쳤을 때, 고객의 까다로운 불만이 발생했을 때, 뒤에 서서 사람들을 몰아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앞장서서 뒤에 서있는 사람들을 함께 동참시키는 사람이다. 흔히 행동하지 않고 말만 하는 사람들을 나토족No Action, Talking Only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조직원은 리더의 모습을 보고 배운다. 마치 아이가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우듯이 말이다. 조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그리고 먼저 희생하여야 한다. 신뢰는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받을 수만 있는 것이다. ---part2 '조직을 이끄는 리더' 중에서

창의적인 인재일 수는 있으나 리더의 역량을 갖추지 못하였다면 창조적 리더라고 할 수 없다. 창조적 리더란 기본적으로 리더 스스로 내재적 동기가 충만하고 창조적 사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해결을 위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타인(조직원)으로 하여금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며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육성하면서 창조적 사고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시스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창의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리더십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part3 '가치를 창조하는 리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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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組織)의 힘은 사람에서 나온다. 조직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게 사람이다. 회사도 매한가지다. 이러한 사람과 조직의 힘은 리더십을 통해 구현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리더십이다. 흔히 리더십이라고 하면 우두머리가 아래 사람을 이끄는 것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 ‘이해와 신뢰의 대상’임을 서로 느끼게 하는 책임 있는 팔로어십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알리고 따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을 통해 사람에 대한 믿음, 미래에 대한 열정, 가치를 지키고자 신념을 토대로 자신과 조직,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리더십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기를 추천한다.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조직의 모든 이들이 존경하는 리더십을 꿈꾼다면 이 책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앞으로는 성공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셀프리더십을 위해 먼저 공부해야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리더십의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홍신(소설가)
변화와 혁신의 주도자이자 구성원 각자가 리더로 행동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며 슈퍼리더, 구성원의 자율을 보장하여 그들의 조직몰입을 이끌어내는 임파워먼트 리더, 조직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창조적 리더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본인을 이끌고, 조직을 이끌며, 가치를 창조하는 꿈꾸는 리더를 이루어낼 수 있다.
남경필(국회의원(외교통상위원장))
드디어 구성원 각자가 내부경영자로 활동하는 셀프리더의 시대, 여성도 당당히 참여하는 여성리더의 시대가 왔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을 이끌 수 있는 셀프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아래로 부터 존경받는 리더, 위로부터 신뢰받는 리더, 동료로부터 벤치마킹 모델이 되는 리더로서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을 이끄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추미애(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
젊은 리더들이여! 미션을 찾고 비전을 세워라! 이는 성공적인 리더십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자 긍정적 에너지 창출을 가져오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혼자만의 리더십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가도록 하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엄태웅(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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