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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이야기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이야기

풀과 바람 지식나무-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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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39g | 185*235*15mm
ISBN13 9788983892973
ISBN10 898389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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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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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창호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을 강의하며, 음악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옮긴 책으로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이야기』『어린 왕자』『난 귀신이 무섭지 않아』『난 동물이 무섭지 않아』등이 있다.
그림 : 마크 부타방
프랑스의 소박한 마을 부르고뉴에서 태어난 작가는 색깔 있는 잉크로 독특한 화풍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그가 그린 예쁜 어린이 책으로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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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사랑하는 이유

태양빛이 내리쬐는 바닷가 바위 위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온몸이 따끈따끈해지고 피부는 빨갛게 익기 시작합니다.
태양은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D를 만들도록 도와 줍니다.
비타민 D는 아이들의 성장을 도와 주며 뼈를 튼튼하게 해 주지요.
하루 몇 분만 태양을 쬐도 비타민 D가 모자라서 생기는 병을 막을 수 있답니다.
태양은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태양빛을 잘 볼 수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성격은 어둡고 우울하답니다.
--- pp.22-23
심술궂은 자외선

가끔씩 태양은 심술궂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약한 우리 피부를 공격하기도 하죠.
오랫동안 강한 태양빛을 쬐게 되면 피부가 빨갛게 되고, 아프다가 그 다음에는 불에 덴 것처럼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태양빛 가운데에서 좌외선이 가장 말썽꾸러기입니다.
사람의 피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바로 자외선이랍니다.
자외선을 너무 오랫동안 쬐게 되면, 화상을 심하게 입을 뿐만 아니라 앞을 못 보는 백내장이나 피부암에 걸리기도 한답니다.
특히 어렸을 때 태양을 너무 많이 쬐면 나중에 커서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답니다. 암은 대개 치료가 불가능한 아주 무서운 병이죠.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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