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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CTV 동북아 희망의 등불 - 청사초롱과 홍등
DVD

EBS/CCTV 동북아 희망의 등불 - 청사초롱과 홍등

[ EBS/CCTV 공동제작 특집 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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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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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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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CTV 공동제작 특집 다큐멘터리

동북아 미래를 밝힐 등불, 한국과 중국 15년의 만남! 짧은 시간에 사상 유례 없는 발전을 한 한국과 중국,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런 관계를 유지시켜 나갈 수 있을까? 본 프로그램은 한중 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기획된 다큐멘터리로 약 4개월 동안 중국과 한국에서 두 팀이 촬영을 하여 이 다큐멘터리를 완성시켰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간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특히 최근의 산업 현장 분위기와 인터뷰를 통해 한중간의 윈윈 전략을 모색해 보고, 현지에서의 한류 스타들의 공연과 인터뷰를 하며 밀착취재를 하였다.

1. 인연의 오랜 역사 :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인 근접성과 오랜 세월 면면히 이어져 온 문화적 유사성으로 인하여 여러 역사적 사건과 배경을 함께 공존하고, 더불어 서로 돕는 관계를 유지해 왔다. 중국에 남아 있는 우리 조상들의 흔적을 쫓아 한중간의 인연의 오랜 역사를 영상을 통해 알아본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이 있었던 하얼빈 역을 찾아가 당시를 재현하고, 현재는 촬영이 허가되지 않는 뤼순 감옥의 모습은 놓칠 수 없는 장면 중 하나다.

2. 한류(韓流)와 한풍(漢風) 공존의 시대 :
20세기 이후 양국 교류의 시작을 되짚어 보기 위해 1920년대 상하이파 조선 영화인들을 조명하여 한류의 역사성을 살펴보고, 한류에 이어 불고 있는 한풍의 현상과 의미를 되짚어본다. 또 홍콩영상자료원을 찾아 한국을 뜨겁게 달궜던 홍콩 무협영화의 역사를 다루며, 당대 스타였던 띠룽, 구펑, 량자런을 만나 당시의 영화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를 이끌고 있는 한류 스타들의 공연과 한중 합작 드라마, 영화 촬영지, 창극 공연 등 각종 문화 교류의 현장을 찾아 한중 교류의 현재의 모습을 알아보고 미래지향적인 문화 교류의 대안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3. 안녕하세요! 니하오마! :
수교 이후, 한중 양국은 각 분야에서 기대 이상의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면서 양국 경제 발전과 성장세에 기여하고, 미국, 일본 등 기존 경제적 기득권 국가에게 있어서 충실한 견제구 역할을 해 주었다. 양국의 성숙한 공조 관계를 통해 국가, 기업, 그리고 개인, 한국과 중국은 이제 서로의 생활 깊숙한 부분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하기에 이르렀다. 한중 관계 발전의 최대 성과로 손꼽는 경제 교류에서 한류와 한풍으로 불리는 문화, 사회의 기류들과 여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인력 인프라 교류까지 양국 관계는 수교 당시 '선린우호 관계' 그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되었다. 이처럼 발전된 양국 교류의 바탕 위에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욕구가 방송, 문화, 유학 등을 통해 여실히 나타나고 있으며 국제결혼 또한 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수교하기까지의 과정과 수교 이후 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현상과 이를 토대로 한 발전적 잠재성에 대해 알아본다.

4. 함께가는 한중경제 :
"中韓合作 大有可爲" (한국과 중국이 협력하면 할 일이 매우 많다!) 한국을 방문했던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일성(一聲)이다. 1992년 본격적으로 경제 물꼬를 튼 한국과 중국은 1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가깝고도 밀접한 경제적 동반자, 협력자 관계를 맺어 왔다. 그동안 한중간의 경제 교류와 협력의 역사는 어떠했는지 알아보고, 21세기 세계 경제 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양국의 상호 공존, 공생할 수 있는 경제 윈윈(WIN-WIN) 전략을 알아본다.

5. 한중수교, 변화와 공존 :
현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와 어려운 역사적 과정을 밟아온 한국과 중국!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에 끼친 인연의 관계와 플러스적 영향, 윈윈(WIN-WIN)효과,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본다. 다각적이며 다양한 분야에 시선을 두고 함께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성숙 단계에 접어든 양국 협력의 현장을 영상을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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