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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는 지구

땀흘리는 지구

권성미 글 / 열린나무 그림 | 삼성당 | 2008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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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520g | 190*255*20mm
ISBN13 97889140168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권성미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선생님은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와 잡지사 편집부를 거쳐 월간지와 사보 등에 인터뷰, 기획 기사를 쓰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습니다. 논술 전문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어린이 창작 동화와 학습 만화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림 : 열린나무
열린나무는 학습 만화 어린이책 기획자와 글작가 그림작가, 일러스트 디자이너가 모여서 보다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모인 창작 모임입니다. 현재 60여 명의 전문 작가가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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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란 무엇일까?
지구온난화란 쉽게 말해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측되는 현상이다. 이 건 비정상적인 온도 상승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1990년에서 2100년 사이에 1.2~6.4℃정도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기온이 높아지면 2040년에는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 바다의 수면이 7m가량 높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전 세계의 인구의 30%가 살 곳을 잃게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상기후로 잦은 가뭄과 홍수로 인해 수자원 활용률이 떨어져 물이 부족할 것이며 온도 상승으로 인한 수분 부족으로 농사도 지를 수 없게 될 것이다. 온도가 계속 상승한다면 지구의 위기가 닥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은 아빠와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는 맞벌이 엄마를 둔 누리와 가람 남매. 둘은 남매끼리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유독 우애가 돈독하지만 아옹다옹 다투는 일도 잦다. 그러던 어느 날, 모처럼 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외갓집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 여행 도중 누리와 가람이는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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