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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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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미라클

: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나의 꿈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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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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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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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8쪽?
ISBN13 97911579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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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배윤성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을 지내고 조교로 근무하면서 번역과 집필에도 참여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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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미국에 이름을 떨친 유명한 도둑이 있었다. 아더 베리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재산을 훔치는 지능범이었다. 어느 날 밤, 아더 베리는 강도질을 하다가 경찰이 쏜 총에 눈을 다치고 말았다. 극심한 고통을 느낀 그는 ‘앞으로는 절대 도둑질을 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18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한 뒤 그는 작은 마을에 정착했고, 성실하게 생활했다. 그리하여 지역 주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지역 재향 군인회 회장이 되었는데 이를 들은 기자들이 그를 찾아왔다. 한 취재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아더 베리 회장님! 도둑질을 할 때 부자들의 재산을 많이 훔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누구의 재산을 가장 많이 훔쳤습니까?”
아더 베리는 망설이지 않고 말했다.
“내가 가장 많은 재산을 훔친 사람은 바로 이 아더 베리입니다. 내 젊음과 능력을 좋은 곳에 썼다면 사업에서 성공했거나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도둑이었으므로 성인이 된 뒤 인생의 3분의 2를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면 자신이 가장 큰 손해다」중에서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이렇게 말했다.
‘늙어서 어린아이가 되는 이유는 죽음에 관한 공포 때문이다. 모든 인간에게 그 공포는 죽음보다 더욱 나쁘게 작용한다. 예전에 사려 깊고 신중했던 사람들이 다시 어린아이로 되돌아가는 모습은 매우 애석하다. 그들은 항상 과거를 되돌아보며 “아, 얼마나 아름다운 시절이었던가!” 하고 되뇌기 바쁘다. 그리고 흰머리와 천식과 굳은살에도 괘념치 않고 스무 살 혹은 서른 살로 되돌아가고자 한다. 하지만 이미 너무나 잘 아는 시절로 되돌아가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음을 알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중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과 똑같이 중요하다.
이상주의자들은 ‘내가 혜택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자’고 가르친다. 그것은 매우 숭고한 생각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중요하다고 믿고 있는 것이므로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인간의 가치를 재는 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보다 중요하다’라는 판단은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은 모두 다 똑같이 중요한 존재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도 다 똑같이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중에서

자신의 감정은 자신의 책임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은 역시 그 사람의 책임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어린 시절부터 마치 자신 속에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힘이 들어 있는 것처럼 배워 왔다. 실제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원인이 되어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한 일도 때때로 있었기 때문에 이 가르침이 올바른 것처럼 생각해 버린다. 그 후 우리들은 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끊임없이 잘못을 되풀이해 왔던 것이다.
당신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상한 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당신의 무의식적인 습관이거나 나쁜 버릇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만약 애초부터 당신의 말과 행동 속에 다른 사람의 기분을 해치는 힘이 들어 있었다면, 당신 주위 사람 모두가 기분이 나빠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한다든가 불유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한, 그 사람의 반응에 책임을 질 의무는 당신에게 없다. 자신의 감정에 책임을 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까지 불필요한 짐을 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반응에 마음 쓰지 않는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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