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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 컴북스기업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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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 컴북스기업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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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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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40MB ?
ISBN13 979113042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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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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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현택
중앙일보 경제부문 기자다. 유통업체와 식음료, 중소기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디지털컨버전스 석사)을 졸업했다. 2008년 1월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경찰팀, 시청팀, 법조팀, 국제부, 온라인취재팀 등에서 일했다. JTBC의 방송설립추진단과 편성실에서도 근무했다. 저서로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공저, 2015/2013), 『저널리스트』(2015), 『천천히, 함께하는 마지막』(2014)이 있다.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의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를 두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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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환경가전 렌털 업체
생활가전이나 렌털이라는 단어가 보편화된 것은 코웨이 덕분이다. 이전에도 렌털 사업을 하는 회사나 정수기,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는 회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수기 렌털’이라는 사업 카테고리를 창조한 것, 국내 정수기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온 것, 그리고 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 등 이른바 ‘환경가전’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렌털 사업을 확대해 온 것은 코웨이만의 강점이 아닐 수 없다.
---「렌털, 집 그리고 코웨이」중에서

코웨이의 힘 ‘코디’
전문가들은 코웨이의 발전을 이끈 요소로 ‘코디’ 제도를 꼽는다. 코디는 ‘코웨이 레이디(coway lady)’의 준말로 코웨이의 환경가전 렌털을 관리하는 방문판매 사업자들을 말한다. 전국에 1만3000여 명의 코디가 활동하고 있다. 코디는 주부가 상당수다. 기존의 방문판매 사업자들은 주부 사원들을 판매망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코웨이는 ‘웰빙 컨설턴트’라는 개념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03 렌털 사업과 코디 전략」중에서

앞으로 화두는 ‘사물인터넷’
2015년부터 코웨이는 ‘렌털 위의 렌털’ 작업에 들어갔다. 기존의 방문판매 영업 조직을 ‘코디’로 격상시킨 데 이어, 코디의 역할을 한 단계 높여 ‘서비스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이다. 이를 위해 제시한 키워드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다. 환경가전 서비스 기업 코웨이는 그동안의 제품을 하나로 엮는 ‘스마트 홈’ 작업에 들어갔다. 이른바 ‘아이오케어(IoCare, 사물인터넷 기반 케어)’라 불리는 서비스다. 가정에 있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이 스마트폰과 연동돼 최적의 집 안 환경을 유지하는 서비스다.
---「04 네이버와 경쟁을 꿈꾸며」중에서

후발 주자의 도전과 과제
하지만 수치상으로 전망이 밝고, 시장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리스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꾸준히 진입하는 후발 주자들은 코웨이에 영원한 숙제가 될 것이다. 제품의 구색도 다양해지고 있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새로운 서비스로 인식되던 전기레인지 렌털 서비스도 동양매직을 비롯해 쿠쿠전자, 쿠첸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넥센타이어에 의해 타이어 렌털 서비스도 출시됐다.
---「10 위험과 과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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