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플린은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바쿠스 마쉬에서 태어났으며, 멜버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멜버른에 살면서 성인교육위원회에서 창작 및 편집 전문가 과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해고야』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상명대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습니다. ‘꼬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우리 엄마는 무릎팍 도사』, 『엄마는 해고야』 등이 있습니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번역기획팀 ‘반딧불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설』, 『누더기 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내 안의 타락천사』, 『고래의 눈』, 『구합니다! : 완벽한 애완동물』, 『거짓말 대장』, 『엄마는 해고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