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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

유비쿼터스 컴퓨팅 혁명

사카무라 겐 저 / 최운식 역 | 동방미디어 | 2002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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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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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4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571495
ISBN10 898457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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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카무라 겐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나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부 교수로 있다. 1984년부터 트론(TRON)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새로운 개념에 의한 컴퓨터 체계를 구축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트론은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초기 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임베디드(내장형) 운영체제이다. 사카무라 교수는 컴퓨터를 이용해 전기 제품, 가구, 주택, 빌딩, 도시, 박물관 등 광범위한 분야의 디자인까지 담당하는 종합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1999년부터 IEEE(미국전기전자학회)의 학술지인 「마이크로(Micro)」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사카무라 교수는 현재 일본의 IMT 2000의 프로젝트 리더이자, 일본 정부의 막대한 재정 지원을 받아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연구소에서 국가 차원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또한 도쿄대학 디지털박물관 및 일본미래과학관 프로젝트 리더로서 이 분야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2001년 프리 소프트웨어 재단(FSF)의 창설자인 리처드 스톨만, 리눅스 개발자인 리눅스 토발즈와 함께 '개방형 컴퓨터의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델 제장 및 실천'의 공로로 다케다 상을 수상하였다. 『21세기 컴퓨터학』, 『트론 디자인』, 『차세대 IT혁명과 아시아적 발전 모델』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역자 : 최운식
1972년 서울 출생. 1993년 도일하여 간사이 대학에서 정보학을 전공하였다. 2000년 동방미디어에 입사하여 디지털뮤지엄사업부 기획과장을 거쳐, 현재 주식회사 유비드림의 기획이사 겸 동 회사 부설 연구소인 유비쿼터스 연구소의 부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차세대 IT혁명과 아시아적 발전모델』, 『디지털뮤지엄Ⅲ』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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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운용할 때에 바꾸는 열쇠만을 비밀로 하고, 그 이외의 모든 기구를 공개해도 비밀이 지켜지는 시스템, 이것이 장기간의 이용에도 견딜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암호 알고리즘만 알 수 있다면 간단하게 열쇠가 열려 버리는 암호로는 알고리즘을 공개할 수 없다. 알고리즘이 알려지는 순간에 지금까지 지켜온 모든 비밀은 드러나 버린다. 이럴 경우 알고리즘은 최고의 중요 기밀로서 보호되어야 한다. 처리는 특수한 하드 속에서 행하고, 그 하드를 분석하려고 하면 스스로 파괴되는 구조로 만든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해도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다. 피라미드의 설계도 아니고 완성 후에 관계 기술자를 모두 말살하지 않는 한, 돈 때문에 배신할 수도 있을 것이도, 가족을 유괴해서 협박할 수도 있는 일이다. 이렇듯이 암호 체계가 허술해서는, 도저히 전자상거래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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