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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 개정판 , 양장, 개정판 ] 그림책은 내 친구-002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63건 | 판매지수 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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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 핸드 타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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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12g | 260*215*15mm
ISBN13 9788984143333
ISBN10 89841433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이름만으로 책을 선택하는 거장 ‘앤서니 브라운’의 손꼽히는 클래식!
티격태격하던 오누이가 서로를 안아 주는 특별한 관계로 성장하는 이야기.
너무나 다른 성격의 남매가 지나가는 이상하고 기이한 터널,
나와는 정반대의 타인과, 내 안의 모순과 화해하는 시간!
극적인 구성, 불가사의한 분위기,
자연스럽고 화려한 그림이 매혹적인 판타지 그림책.

★★★ 원서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

오빠와 여동생은 비슷한 데가 하나도 없었어요.
얼굴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다투었지요.
그런데 터널 속으로 들어간 뒤
모든 것이 바뀌었답니다.


옛날옛날에, 오빠와 여동생이 살았어요. 둘은 모든 게 딴판이었죠.
동생은 방에 틀어박히기를 좋아하고, 오빠는 밖에 나가서 뛰어놀기를 좋아했어요.
동생이 밤에 잠을 못 자고 깨어 있으면, 오빠가 살금살금 들어와 놀래켰답니다.
둘은 자주 티격태격 싸웠어요. 날마다 말이에요.
보다 못한 엄마가 화를 냈어요. “같이 나가서 사이좋게 놀다 와!”
남매는 쓰레기장으로 갔어요. 오빠는 투덜거리고 동생은 무서워했죠.

그러다, 터널을 발견했어요. 동생은 말렸지만 오빠는 기어코 터널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빠가 나오지 않자, 동생도 터널로 들어가요.
터널은 축축하고, 미끈거리고, 으스스했어요!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장미란
1971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영어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크릭터』,『다람쥐』,『동물원』등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김정희 (candy@yes24.com)
하는 행동마다 다 마음에 안 들어 매일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가끔은 미치도록 싫기도 하다가 또 어떤 때는 부끄럽고 하찮게 여겨지기도 하는 것이 형이고 오빠며 동생이다. 하지만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할 때면 짠,하고 나타나 힘이 되어주어, 그 사이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강하고 진한 끈이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하는 사이가 또한 형제자매간일 것이다. 물론 얼마 지나면 또 티격태격대겠지만.

어느 마을의 오빠와 여동생. 여동생은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하고 오빠는 커다란 별이 세 개 있는 유치한 티셔츠를 입는다. 둘은 비슷한 데가 하나도 없다. 동생은 방에 틀어박혀 책을 읽으며 공상하기를 좋아하고, 오빠는 밖에서 뒹굴며 뛰어놀기를 좋아한다. 둘은 날마다 얼굴만 마주치면 다툰다. 어느 날 아침, 보다 못해 화를 낸 엄마는 “둘이 같이 나가서 사이좋게 놀다 와! 점심 때까지 들어오지 마”라고 말한다. 억지로 함께 나간 오빠와 동생은 우연히 터널을 발견한다. 그리고 오빠는 혼자 터널 안으로 들어간다.

“깜깜한 밤을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겁 많은 동생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빠가 나오지 않아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만 같다. 하지만 동생은 오빠를 찾기 위해 “컴컴하고” ”축축하고” ”미끈거리고” “으스스”한 터널 안으로 들어간다. 터널 밖에는 숲이 있다. 갈수록 컴컴해지고 울창해지는 숲 역시 너무 무서워 동생은 당장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오빠 걱정 때문에 동생은 뛰기 시작한다. 동생은 돌처럼 굳어버린 오빠를 찾게 된다. 동생은 자기가 너무 늦게 와 오빠가 돌이 된 것 같아 오빠를 와락 껴안고 운다. 그러자 돌은 조금씩 부드럽고 따스해지더니 다시 오빠가 되었다. 오빠는 반갑게 말한다. “로즈! 네가 와 줄 줄 알았어.” 오빠와 동생은 다시 깊은 숲을 지나고 작은 숲을 거쳐,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온다. 이번에는 둘이서 함께. 터널을 지나오면서 모든 것이 바뀌게 되었다는 것. 이제 오빠와 동생 사이에는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감정의 끈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고릴라』 『미술관에 간 윌리』 『돼지책』 등으로 이미 국내에 많은 독자를 갖게 된 앤서니 브라운은 『터널』을 통해 서로 미워하고 싸울지라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아끼는, 아니 아낄 수밖에 없는 동기간을 그리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공감을 자아내게 하는 글도 아름답지만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인물들이 입고 있는 옷, 보고 있는 책까지 치밀하게 묘사하는 극사실주의와 인물이 느끼는 정서를 초현실적으로 표현하는 판타스틱함이 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만들어내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거기다 옷걸이에 걸려진 코트를 늑대 모양으로, 벽의 스위치를 얼굴 모양으로 그려,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유머까지 있는 그림책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둘은 얼굴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다투었어요.
언제나 말이에요.

어느 날 아침, 엄마가 보다 못해 화를 냈어요.
"둘이 같이 나가서 사이좋게 놀다 와! 점심때까지 들어오지 마."
하지만 오빠는 동생이랑 같이 놀기 싫었어요.

둘은 쓰레기장으로 갔어요.
오빠가 투덜거렸어요.
"왜 따라왔어?"
동생이 말했어요.
"누가 오고 싶어서 왔어? 나도 이렇게 끔찍한 데 오기 싫어. 너무 무섭단 말이야."
오빠가 놀렸어요.
"어휴, 겁쟁이! 뭐든지 무섭대."
오빠는 혼자서 여기저기 살피러 다녔어요.

조금 있다가 오빠가 큰 소리로 불렀어요.
"야! 이리 와 봐!"
동생은 조심스레 오빠가 있는 데로 다가갔어요.
"이것 봐! 터널이야. 저 끝에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시, 싫어. 마녀가 있을지도 몰라 ……. 아니면 괴물이…….
터널 속에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
오빠는 동생을 비웃었어요.
"징징거리지 좀 마, 어린애처럼."
동생은 영 내키지 않았어요.
"엄마가 점심때까지 오랬는데……. "
--- pp.7-12

회원리뷰 (63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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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터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n | 2021.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앤 서 니 브 라 운 의 터 널  아 이 들 이 너 무 재 미 있 게 잘 봤 습 니 다 . 남 매 이 야 기 인 데 아 이 들 의 우 애 가 좋 아 지 라 는 교 훈 을 주 려 고 의 도 한 책 인 것 같 네 요 . 앤서니브라운의터널아이들이너무재미있게잘봤습니다.남매이야기인데아이들의우애가좋아지라는교훈을주려고의도한책인것같네요. 앤서니브라운의터널아이들이너무재미있게잘봤습니다.남매이;
리뷰제목

앤 서 니 브 라 운 의 터 널  아 이 들 이 너 무 재 미 있 게 잘 봤 습 니 다 . 남 매 이 야 기 인 데 아 이 들 의 우 애 가 좋 아 지 라 는 교 훈 을 주 려 고 의 도 한 책 인 것 같 네 요 .

앤서니브라운의터널아이들이너무재미있게잘봤습니다.남매이야기인데아이들의우애가좋아지라는교훈을주려고의도한책인것같네요. 앤서니브라운의터널아이들이너무재미있게잘봤습니다.남매이야기인데아이들의우애가좋아지라는교훈을주려고의도한책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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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그림이 이뻐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k***i | 2021.0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과는 달리 글이 많고 외국도서 느낌이 물씬나는 책이네요 선명한 색채나 팝업북, 재밌는 그림과 같은 장치가 없어서 그런지, 그리고 아이가 3돌이다보니 아직은 이런 종류의 책에는 관심을 많이 주지 않아 아쉽기만 해요. 시간이 가면 좀 나아질 듯 하네요.어릴적 터널이라고하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었는데요터널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던 것;
리뷰제목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과는 달리 글이 많고 외국도서 느낌이 물씬나는 책이네요

선명한 색채나 팝업북, 재밌는 그림과 같은 장치가 없어서 그런지,
그리고 아이가 3돌이다보니 아직은 이런 종류의 책에는 관심을 많이 주지 않아 아쉽기만 해요.
시간이 가면 좀 나아질 듯 하네요.
어릴적 터널이라고하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터널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도 이 책들 통해 많은 상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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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터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콩* | 2020.09.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용은 참 재밌고 감동적이예요.그런데, 아무래도 이 동화는 엄마들의 판타지인 것 같아요.오빠랑 여동생이 있는 집을 많이 봤는데드라마에서처럼 둘이 사이 좋고 서로 아껴주는 관계는 보기 힘든 것 같아요.그나마 누나와 남동생은 누나가 동생을 보살펴 주는데오빠와 여동생은 글쎄요~~ 이 동화에서처럼 정말 마법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는다면서로 아껴주는 오빠와 여동생으로 거;
리뷰제목

내용은 참 재밌고 감동적이예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 동화는 엄마들의 판타지인 것 같아요.

오빠랑 여동생이 있는 집을 많이 봤는데

드라마에서처럼 둘이 사이 좋고 서로 아껴주는 관계는 보기 힘든 것 같아요.

그나마 누나와 남동생은 누나가 동생을 보살펴 주는데

오빠와 여동생은 글쎄요~~

 

이 동화에서처럼 정말 마법의 터널을 통과하지 않는다면

서로 아껴주는 오빠와 여동생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을지...

그러면 정말 좋을 거구요.

저도 어릴 땐 '오빠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언니가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그나저만, 앤서니 브라운도 그렇고 존 버닝햄도 그렇고

영국엔 유명한 동화작가들이 있네요.

영국 사람들이 좀 더 상상력이 풍부한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암튼, 그림도 내용도 따뜻한 동화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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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1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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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사촌끼리도 싸우는데 남매애를 알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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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 2021.07.14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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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 2021.05.23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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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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