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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배려
직원의 마음을 읽으면 회사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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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RT』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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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배려는 행동으로 빛난다, 당장 실천하라!

프롤로그∥ 성공 경영에 이르는 배려의 5가지 원칙을 찾아서

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인격을 나무라진 마십시오.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진실을 말씀해주십시오.
애정이 담긴 저의 뜻을 꼭 찾아봐주십시오.
저에게 숨겨진 장점을 인정해주십시오.
해리의 마지막 시험

에필로그∥ 행동하는 배려는 마음 경영으로 완성된다

저자 소개

저자 : 애틀랜타 컨설팅 그룹
1972년에 설립된 경영 컨설팅 회사. 『포춘(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을 고객으로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컨설팅 그룹은 기업이 다음의 이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다.
-우리는 사랑에 넘치는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지원 조직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 이상 · 조화 · 사명감이 있고, 영감에 찬 실적을 거두는 조직을 만들 수 있게 한다.
-인격적 완성과 마음으로 사람을 대함이 우리들의 최고 가치이다.
-우리들의 업무는 재미있고, 신나고, 부와 존경심, 그리고 넘치는 즐거움을 우리들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져다준다.

하일러 브레이시 Hyler Bracey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같은 학교에서 경영학, 마케팅, 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2년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오브리 샌퍼드와 ‘애틀랜타 컨설팅 그룹’을 창립했다. 그리고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을 고객으로 삼는 큰 회사로 발전시켰다.

오브리 샌퍼드 Aubrey Sanford
서던미시시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2년 하일러 브레이시와 손잡고 ‘애틀랜타 컨설팅 그룹’을 창립했다. 동기 부여 및 행동 지도, 듣기 훈련 등의 개념을 경영에 도입해 ‘마음 경영’의 기본 원칙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역자 : 이강용
전북대학교 인문대학을 졸업한 뒤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다. 1992년부터 편집 디자인 학원에서 실무강의를 했고, 지금은 경영 및 자기계발서의 번역과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72g | 153*224*20mm
ISBN13
9788992124447

출판사 리뷰

직원에게 월급보다 중요한 것, ‘배려’
성공 경영에 이르는 ‘5가지’ 배려의 원칙
H · E · A · R · T


Hear and understand me.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십시오.
Even if you disagree, please don't make me wrong.
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인격을 나무라진 마십시오.
Acknowledge the greatness within me.
저에게 숨겨진 장점을 인정해주십시오.
Remember to look for my loving intentions.
애정이 담긴 저의 뜻을 꼭 찾아봐주십시오.
Tell me the truth with compassion.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진실을 말씀해주십시오.

여기 라모코 그룹의 자회사인 라모코 정유회사 CEO 해리 하트웰이 있다. 심장은 석유 펌프로 되어 있고 혈관에는 석유가 흐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능력과 추진력에서는 나무랄 데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무척 권위적이고 인신공격도 마다하지 않는 폭군형 리더다.
그런 그가 자신과 라모코 그룹 부사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본사 재정 담당 이사 칼 해리스와의 파워게임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마비로 쓰러진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린 해리는 꿈인지 생시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을 만난다.
셀레나라는 이름의 그녀는 해리에게 목숨을 담보로 건 내기를 제안하는데, 인생의 진실로 들어서는 5가지 열쇠를 찾아 완성하면 삶을 연장시켜주겠다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위협과 좌절만 안겨주는 자세를 버리고, ‘배려’로 하는 경영의 5가지 행동원칙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그 열쇠다. 언제나 원칙과 규칙을 따지는 해리에게 셀레나의 ‘마음’ 어쩌고는 영 내키진 않는 제안이지만, 어떻게든 살고 싶었기에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한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해리는 보이진 않지만 목소리만으로 대화가 가능한 셀레나에게 ‘마음으로 하는 경영’을 하나씩 배워나가는데….
5가지 배려의 원칙이 합쳐져 결국 ‘HEART(마음)’로 완성되는 인생의 진실을 그와 함께 발견해보자.

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주십시오
Hear and understand me


어느 날 영선부 책임자인 웨슬리가 해리에게 직원 충원을 요청한다. 해리는 그 이유를 자세히 듣지도 않고 웨슬리의 리더십 부재를 운운하며 문 밖으로 내몬다. 하지만 셀레나의 지적에 해리는 웨슬리로부터 들을 이야기가 더 있었음을 알게 되고, 그의 집을 방문한다.
해리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사과하고 웨슬리가 하고자 했던 말을 계속도록 유도한다. 웨슬리는 집까지 찾아준 사장의 모습에 감동하여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이야기한다.
해리는 그를 통해 회사의 정유시설 전체가 몽땅 주저앉을 정도로 고장이 심해서 그것을 고치는 데 시간과 비용 낭비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리를 전담할 직원을 두는 것이 생산 면에서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듣게 된다. 사무실에만 앉아 있던 해리로서는 절대로 알 수 없었던 현장 정보였다.
웨슬리와의 대화는 그동안 해리가 가지고 있었던 ‘직원들은 늘 자기들 편할 방법만 찾고 있다’는 선입견을 깨주었고,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상대방도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법이다. 그 과정을 통해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인격을 나무라진 마십시오
Even if you disagree, please don't make me wrong


구매부장 헥터는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원유를 대량으로 덤핑 판매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해리에게 대량 구매를 제안한다. 그가 확실하지 않은 소문을 철떡 같이 믿고 덤빈다고 생각한 해리는 다짜고짜 그에게 그런 소문은 덜떨어진 놈들이나 믿는 거라며 썩 꺼지라고 소리친다.
해리의 행동을 지켜본 셀레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격’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는 일은 옳지 않다고 충고한다.
해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헥터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대화를 다시 한 결과, 이번 덤핑은 다른 회원국들이 수출량을 속이는 것에 대한 사우디의 조치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번 기회에 보다 싼 가격에 원유를 구매하기로 결정한다.

* 상대방의 의견이 아무리 황당하더라도 그의 인격까지 무시하면 안 된다. 인격모독을 받은 사람이 취할 행동은 절대 긍정적일 리가 없다.

저에게 숨겨진 장점을 인정해주십시오
Acknowledge the greatness within me


원유 대량 구매는 잘못된 결정으로 판가름 난다. 싼 가격에 원유를 구매했지만 그후로도 사우디의 원유 가격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었다. 구매 시점에서 유가가 상승할 거라고 판단했던 헥터는 스스로에게 실망해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다. 힘을 잃고 어깨가 축 늘어진 채 헥터가 찾아온다. 그의 손에는 사직서가 들려 있다.
셀레나는 해리에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성장잠재력이 있으며,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진 않더라도 그것을 인정해주면 더욱 큰 인물로 성장한다”고 조언한다. 스스로도 느낀 바가 있던 해리는, 헥터가 자신의 판단 착오로 회사가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며 제출한 사직서를 찢어버린다. 그리고 헥터에게 앞으로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으니 자책 말라며 위로와 격려를 준다.
예전 같으면 “당장 꺼져!”라고 소리 칠 해리였지만, 이제 그는 상대방의 좋은 부분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리더로 변화한 것이다.

* 해리가 가장 존경했던 직장상사 휴 파월은 과거 해리가 신입사원이었던 시절에 매일 이렇게 말했다. “자넨 재능이 엄청난 친구야. 앞으로 이 회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될 걸세.”

애정이 담긴 저의 뜻을 꼭 찾아봐주십시오
Remember to look for my loving intentions


셀레나는 해리가 출장을 가 있는 동안 비서인 앤 레이니가 사무실 인테리어를 다시 한 일을 상기시킨다. 그때 해리는 자신의 취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무실 분위기에 대해 무조건 그녀를 나무랐었다.
셀레나는 해리에게 자신의 상관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던 앤의 애정 어린 의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무작정 화만 낸 것에 대해 생각해보라며 충고한다.
해리는 셀레나를 통해 그동안 ‘내가 월급 주는 직원이니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임을 깨닫게 되고, 최종적인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까지 챙기는 리더가 되기로 다짐한다.

*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의 마음에 있을 좋은 의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저에게 진실을 말씀해주십시오
Tell me the truth with compassion


웨슬리는 성격이 무던하여 평소 말썽을 부리는 영선부 부하직원들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었다.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는 좋은 리더였지만, 업무 시간에 꾀를 부리거나 성실하지 못한 직원들은 그를 얕잡아보고 제멋대로 하기 일쑤였다.
영선부 업무평가 보고를 받는 날, 해리는 그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리라 결심한다. 셀레나는 해리에게 레슬리의 잘못을 솔직하게 지적하면서도, 그의 인품과 능력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업무기강을 바로 잡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그가 직면한 문제점들을 차근차근 짚어가면서 대화한 끝에 해리는, 웨슬리의 무던한 성격이 애사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된다. 해리는 웨슬리가 앞으로 훌륭한 관리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부하직원의 잘못된 행동을 감싸만 주는 것은 정작 자신이 가장 걱정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고 설득한다.
해리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웨슬리는 영선부 조직을 올바로 세우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돌아간다. 해리는 셀레나가 말하는 원칙들이 무조건적인 배려나 포옹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가 아닌 바로 그 상대방에게 직접 말해야 하며, 그 말에는 진실과 관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

추천평

당신 자신은 물론 당신과 관련한 모든 이들에게 반드시 선물해야 하는 책이다.
캔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심플하지만 동시에 파워풀한 5가지 원칙들이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리더들에게 조직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수작이다.
돈 D. 쉬렐로 (쉬렐로다이렉트마케팅 회장)
걸출한 책이 나왔다. 위기의 시대에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해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리 A. 로빈스 (퓨리탄베네트 최고재무관리자)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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