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감의 중심 장길수

지감 식구들과 운동을 사랑하는 지식과 감성#의 대표.

주로 CEO ROOM에서 생활하며, 얼굴을 뵙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때론 일탈바라기 윤혜성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고자 하는 시크한 편집자.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마치 잡초처럼 극복하고 일어나서 잡초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츤데레 덧깨비 이인영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갈수록 덧니가 점점 드러나는 지감의 교정자.

덧니를 유난히 자주 보인 날에는 어김없이 가산동 술집에서 발견되곤 한다.



귀여운 먹깨비 임혜수

오늘도 편집하는 3년차 직장인. 퇴근 후 항상 맛집을 찾아다닌다.

좌우명은 ‘편집과 식사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달콤매콤쌍콤 홍혜림

달콤쌍콤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매콤하긴 한 교정자.

별명은 캡사이신, 취미는 청양고추 먹기. 특기는 맥주캔에 빨대를 꽂아 한큐에 다 마시기.



푸근한 그대 안신광

편집자로 입사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지금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가끔, 정말 가끔 내키면 편집을 하기도 한다.



여리여리한 감성 김혜민

자타공인 상여자. 평소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미지이지만, 가끔 고양이를 넘어 살쾡이가 되기도 한다.

좋아하는 책은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