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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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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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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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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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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5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4쪽?
ISBN13 97911554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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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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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정수
박정수(朴廷修)는 현재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300여 채 소유한 부동산 자산가이자 지인들과 막걸리 마시는 걸 미치도록 좋아하는 긍정과 성공의 전도사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거대한 부자가 되게 도와주는 최고의 재무설계사이자 성공학 강사, 소형 아파트 및 부동산 강사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뜻이 없어 부모님을 걱정시킨 못난 아들이었고,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에는 IMF 외환 위기에도 KTX(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입사하여 부모님의 걱정을 단번에 없애 드린 잘난(?) 아들이다. KTX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노동조합 문화국장도 하는 등 회사에서 박정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쾌활하고 사교력 넘치는 직원으로 5년간 지냈다. 남 돕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 끼를 펼쳐 보고자 2003년 KTX를 그만두고 P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다. 그 뒤 2년간 실적 꼴찌에다 의도치 않은 이혼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 시간이 흐를수록 고객들이 박정수의 진심을 인정하여 지점 1등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기쁨도 잠시, 2006년 위암이 발견되어 수술 후 항암 투병을 했다. 항암 투병을 하면서도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한 결과 항암 투병 중에 지점 1등을 하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2009년 P생명보험회사에서 예상치 못한 일로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면서 인생은 나의 의도와 관계없이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닫고 나서 소형 아파트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그 뒤에 입사한 P재무설계회사에서 미친 듯이 일하여 1년 만에 다시 1등을 한다. 이렇게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인생이었으나 회사가 적자가 심해져 갑자기 청산되면서 다른 동료들은 모두 다 고용이 승계되었지만, 예전 보험회사에서 해촉된 과거 때문에 박정수만 P재무설계회사에서 해촉된다. 오직 박정수만. 이때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소형 아파트 100채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현재 저자는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300여 채를 소유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제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거대한 자산가로 거듭 태어났으며, ‘(주)리치앤코’의 마케팅 상무로서 진정한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는 부자학 강사와 재무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부자가 선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알려 줘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회원이 박정수를 통해 큰 부자가 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박정수의 회원들은 그를 ‘교주’라고 부른다. 박정수의 금융 및 소형 아파트를 통한 거대한 부자 탄생 카페 cafe.daum.net/(jungsoo0108)를 운영 중이며, 박정수의 부자스쿨을 통해 부자가 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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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필자는 당시에 거대한 목표가 있었다. 바로 ‘소형 아파트 50채’였다. 초보였기 때문에 50채로 목표를 잡은 것이다. 주중이나 주말이나 지방으로 소형 아파트를 보기 위해 참 많이 돌아다녔다. 서울, 수도권 쪽을 알아봤지만 투자 금액이 너무 커서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았다. 그러니 열심히 지방 쪽으로 돌아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이때 가슴 아픈 경험을 겪게 되었는데 대전에서 필자와 같은 사람을 먹잇감으로 삼는 사람을 만난 것이다. 실제로 필자에게 쓰레기 같은 아파트를 5채나 팔아먹은 놈을 만나기도 했다. 당시에는 필자가 완전히 부동산 초보자였으니 그놈들이 봤을 때 얼마나 기뻐했겠는가? 더 많은 필자 돈을 뜯어먹고 싶었을 것이다. 필자를 먹잇감으로 생각하고 군침을 질질 흘리는 하이에나처럼 말이다.
---「Part01 왜 부자의 길을 선택했는가?」중에서

소형 아파트를 20채 이상 갖고 있으면 여러분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아파트 20채를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느냐? 말도 안 된다!”라고 말하겠지만 필자뿐만 아니라 필자가 관리하는 회원들은 얼마나 쉬운지 잘 알고 있다. 일단 소형 아파트 20채만 만들어보자. 이후부터 그 소형 아파트가 저절로 알아서 다 굴러간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갖고 있는 소형 아파트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저절로 아파트 수를 늘려준다. 놀라운 힘을 발휘하면서 내게 자유를 선물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필자의 소형 아파트들은 필자가 사고 싶어 하는 자동차도, 자녀 교육비도 공짜로 제공해주고 아울러 노후도 알아서 준비해준다. 필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게 만들어준다. 20채가 바로 그 하한선이다. 20채 이상을 만들면 인생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뀐다.
---「Part02 부자의 시작은 생각의 전환부터!」중에서

아파트의 최고 투자조건은 첫 번째도 입지, 두 번째도 입지다. 아울러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주 작은 소형 아파트에 집중해야 한다. 매매가가 1억 원 이상인 아파트가 좋을까? 아니면 7,000만 원~8,000만 원 정도의 아파트가 좋을까? 필자가 볼 때는 (현재 기준으로) 1억 원 이상인 아파트가 좋다. 그 정도가 되어야 아파트의 상태도 나쁘지 않고 들어오는 세입자의 생활수준도 그리 낮지 않아서 관리도 쉽다. 간혹 생활수준이 낮은 세입자의 경우 가끔 배 째라는 식으로 행동하는 바람에 집주인이 매우 피곤해진다. 대단지에 있는 소형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500세대 이하의 아파트 단지는 수요를 계속적으로 끌어들이기에 한계가 있다. 대단지일수록 주변에 상권이 살아있고 학교나 학원시설이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까지 좋아서 수요가 꾸준하게 있다.
---「 Part03 왜 ‘갭 투자’인가?」중에서

갭 투자를 통해 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 다를 것이다. 다 다르더라도 소형 아파트에 투자할 때 반드시 세워야 하는 목적이 있다. 첫 번째, ‘무한수익’의 발생이다. 소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갭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한 수익’이다. ‘무한 수익’이란 내 돈이 투자되지 않았지만 수익은 계속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 투자 이익의 극대화다. 갭 투자는 이익이 그 어느 투자수단보다 높다. 솔직히 그 이익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다. 필자도 초창기 소형 아파트 투자 시에는 그 소형 아파트에서 나오는 엄청난 수익에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무슨 활화산 같다고나 할까? 바로 이러한 엄청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월등히 높은 소형 아파트에 집중해야 한다. 세 번째, 분산 투자에 비중을 둬야 한다. 소형 아파트에 투자할 때 어느 한 지역에만 집중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소형아파트의 경우 서울에서 가격이 오르면 그다음은 수도권, 그 다음은 지방의 순으로 오른다. 어느 한 지역에서만 계속 오르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부동산은 흐름이 있기 때문에 소형 아파트를 수도권에서만 구입하거나 지방에서만 구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지역별로 안배해서 소형 아파트를 투자해야 한다. 이제 이 3가지의 목적을 기본으로 해서 여러분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소형 아파트를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Part05 현장에 필요한 갭 투자의 실전 방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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