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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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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여왕

: 여자를 위한 알뜰 쇼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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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43g | 173*225*20mm
ISBN13 9788974255947
ISBN10 897425594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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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영호(패션디자이너 빅터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브랜드 관련 상품 개발 및 라이선스를 담당했으며, 한국 캐릭터 상품 개발 및 일본 라이선스 사업을 추진했다. 말레이시아 패션쇼핑몰 경영컨설팅 자문을 비롯하여 일본 다이에그룹 계열 패션기업과의 패션디자인을 제휴했으며, 국내 상장 유통기업의 여성 속옷브랜드와 아동복브랜드의 온라인유통을 담당했다. 온ㆍ오프라인의 상품기획과 제조, 유통, 수출입에 대한 폭넓은 경험으로 쌓은 현장 실무와 그에 따른 지식을 《쇼핑의 여왕》에 담았다.
홍콩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로 데뷔 후 같은 해 중국 남방TV로부터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패션쇼에 초청받아 세계무대에 패션디자이너로 등장했다. 패션CEO로서 다양한 상품 유통구조와 마켓에 따른 상품 조건을 경험, 쇼핑 트렌드 노하우를 정리하여 여자의 쇼핑을 전문적으로 세분화했다.
패션스타일에 이야기를 담는 ‘STYLE with STORY’를 디자인 콘셉트로 하는 패션브랜드 ‘콩나물(KONGNAMUL; 순우리말 글로벌 패션브랜드)’을 런칭해 문화의 다방면을 탐구하여 얻은 지식을 패션디자인에 트렌드로 반영하고 있음은 물론, 작가 활동을 병행하면서 집필한 다수의 도서가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디자인 콘셉트를 시나리오에 적용하여 영화로 전달하는 최초의 ‘패션쇼+영화(쇼무비)’장르를 개척하여 스마트폰, 태블릿PC 및 스마트TV 등에서 내 손 안의 패션쇼 [빅터리 쇼]를 선보이며 레드카펫 위에서 패션쇼를 여는 패션디자이너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과 제작을 맡은 영화 [내 발이 칸에게 말하다]를 프랑스 칸영화제에 출품했으며, 2013년 상하이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중국에 상영되었다. 2011년 서울대학교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 [유어트렌드]에서 패션 및 IT 트렌드 분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0년 9월 한국패션협회에서 패선피플로 선정되었다. 2001년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출연에 이어, EBS [다큐프라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방송 출연과 [月刊상공회의소], [중앙일보], [한겨레], [신동아]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다.
내 손 안의 패션쇼 [빅터리 쇼]
www.victorleesh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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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인터넷에선 더 싸던데?"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판매자는 옆에 있던 컴퓨터에서 한 인터넷쇼핑몰 사이트를 보여준다. 당신이 미리 살펴봤던 쇼핑몰이다. 여기에 보니 좀 전에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싸다. 당신은 여기서 고민할 것이다. 어리석게도 쇼핑몰의 비정상적인 가격에 속았구나, 일단 사야겠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2차전에서도 패배한 것이다. --- p.13

오픈마켓을 이제 막 시작한 초보판매자들의 경우 자신의 상품을 자신이 되사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오픈마켓 수수료와 배송료를 부담하는 비용이 광고비용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품의 판매율이 높아져 파워판매자가 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 p.46

인기 연예인에 대한 내용이나 특정 정보를 게시하면서 많은 수의 회원을 확보한 카페는 머지않아 카페를 양도해 다른 운영자가 카페를 운영할 것이란 공지가 뜬다. 그러나 이를 순수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을까? 그 속을 살펴보면 카페 양도는 큰돈이 오가는 기업 간 M&A와 같은 형태를 띤다고 보는 게 맞다. --- p.93

온라인 시장 활성화에는 오프라인 시장 축소라는 그림자가 있다.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시장을 가지 않고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를 하게 되면서 오프라인 시장에서 영업하던 업체들이 하나둘씩 온라인으로 옮긴 까닭이다. 결국 오프라인 업체 수가 줄어들면서 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 시장으로 이탈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된 결과를 초래했다. --- p.110

부자들이 명품을 쇼핑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수백 년 역사 가치를 이어온 유럽 명품 브랜드일지라도 이미 다른 나라의 자본에 넘어갔거나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인데다 가치를 존중받지 않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제품들이 무수히 쏟아지는 요즘, 부자들은 더 이상 명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 p.160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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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치열한 심리게임에서 승리하려면 똑똑한 쇼핑을 해야 한다. 패션디자이너인 저자의 탁월한 식견은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쇼핑의 여왕’이 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장원 (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부장)
한계 효용의 법칙 등 굳이 경제 이론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여성의 입장에선 착하고 효율적인 소비에 대한 욕구가 끝없이 일어난다. 《쇼핑의 여왕》은 고물가, 저성장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특히 여성-에게 시행착오를 하지 않고 빠른 ‘쇼핑의 길’을 찾아줄 ‘쇼핑 나침반’이 될 것이다.

이선정 (금융 & 투자 매거진 [KRX]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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