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베스(Len Bass)
NICTA(National ICT Australia Ltd) 사의 수석 연구원이다. 2011년에 NICTA에 입사하기 전에 카네기 멜론(Carnegie Mellon) 대학의 SEI(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에서 25년간 재직했다. 『Software Architecture: Views and Beyond, Second edition』(Addison-Wesley, 2011)을 포함하여 2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책의 공동 저자이며, 컴퓨터 과학과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여러 권의 책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과학 분석 시스템, 임베드 시스템과 정보 시스템과 같은 여러 도메인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연구를 50년간 해왔다.
폴 클레멘츠(Paul Clements)
빅레버 소프트웨어(BigLever Software) 사의 Customer Success 부사장으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제품 라인 엔지니어링의 채택을 확산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이전에는 SEI에서 기술 분야의 수석 연구원으로서 17년 동안 소프트웨어 제품 라인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와 분석 분야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Software Architecture: Views and Beyond, Second edition』(Addison-Wesley, 2011)의 공동 저자이며, 『Evaluating Software Architectures: Methods and Case Studies』(Addion-Wesley, 2002)(번역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평가』(에이콘, 2009)), 『Software Product Lines: Practices and Patterns』(Addison-Wesley, 2002) 등을 집필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와 명세에 대한 오래된 관심사를 반영하는 수십 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논문을 출판했다.
릭 캐즈먼(Rick Kazman)
하와이(Hawaii) 대학의 교수이며, SEI 외래 연구원(그리고 전 기술 분야 수석 연구원)이다. 『Evaluating Software Architectures: Methods and Case Studies』(Addion-Wesley, 2002)의 공동 저자이며, 100편이 넘는 기술 논문의 저자다. 주요 연구 분야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설계와 분석, 소프트웨어 시각화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경제학이다. SAAM(Software Architecture Analysis Method), ATAM(Architecture Tradeoff Analysis Method), CBAM(Cost-Benefit Analysis Method), 그리고 Dali 아키텍처 역공학 도구를 포함하는 여러 영향력이 높은 아키텍처 분석 방법론과 도구를 만들었다.
펠릭스 바흐만(Felix Bachmann)
SEI 기술진의 선임 연구원으로, Architecture Centric Engineering Initiative에서 일하고 있다
데이비드 갈란(David Galan)
카네기멜론 대학(CMU) 컴퓨터 과학 학부의 컴퓨터 과학 교수며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 프로그램 소장이다.
제임스 이버스(James Ivers)
SEI 기술진의 선임 연구원으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프로그램 분석 분야에서 일했다.
리드 리틀(Reed Little)
SEI 기술진의 선임 연구원이다.
파울로 멀슨(Paulo Merson)
SEI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그리고 관점지향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일했다. 또한 산업에서 실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다.
로버트 노드(Robert Nord)
SEI의 Research, Technology, and System Solutions Program 기술진의 선임 연구원이다.
주디스 스태포드(Judith Stafford)
터프츠(Tufts) 대학의 전문 강사며 SEI의 교환 과학자다.
마크 클라인(Mark Klein)
미 SEI 연구소 기술 분야의 수석 연구원이다. 마크는 카네기 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석사과정의 교수이며 『A Practitioner’s Handbook for Real-Time Analysis(실무자를 위한 실시간 분석 가이드)』(슈프링거, 1993)의 공동저자다.
전병선
30년간의 실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CBD, SOA, BPM 분야의 아키텍처 설계와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권 이상의 많은 저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저자다. 1993년부터 C, C++, Visual C++, 객체지향, UML, CBD, SOA 분야의 IT 서적을 저술했으며 폭넓은 독자층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다시 개발자로서 직접 실무 개발에 참여해 .NET과 자바 개발 기술을 이끌고 있다.
1994년 이후 전문 IT 기술 강사로서 정보기술연구소, 다우데이터시스템, 소프트뱅크코리아, 데브피아, 웹타임,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강의했으며, 1996, 1997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초대 리저널 디렉터로서 DevDays, TechEd, PDC 등의 여러 컨퍼런스에서 강연했다.
금융, 제조, 조선, 통신, 정부 연구기관 등 다양한 도메인 분야에서 아키텍트이자 PM으로 참여했다. 삼성전자 홈네트워크 솔루션 아키텍처 구축, STX 조선 생산계획 시스템, 대우조선 DIPS 시스템, 삼성생명 비전속영업관리 시스템 등 CBD 또는 Real-Time & Embedded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컨설팅했다.
또한 SOA 전문가로서 거버먼트 2.0, KRNet 2010 등 각종 SOA 세미나와 강연회를 가졌으며, 조달청 차세대 통합 국가전자조달시스템 구축 사업 서비스 모델링과 KT N-STEP SOA 진단 컨설팅을 했으며, KT의 NeOSS 시스템 구축, 암웨이의 AUS 시스템, 대우조선의 SOA 기반 종합 계획 EA 프로젝트 등의 SOA 관련 프로젝트들을 수행했다.
이석준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원에서 정보공학을 전공했으며 삼성 SDS 아키텍처팀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활동하고 있다. SEI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전문가 자격과 ATAM 평가자 자격을 수료했다. 참여한 다수 프로젝트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수립 및 절차를 반영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내 과정의 집필과 강의를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에이콘출판사, 2007)를 번역했다.
백창현
KAIST 전산학 석사출신으로 일찍이 전투기 파일럿을 꿈꾸다 항공 시뮬레이션에 빠져 소프트웨어 분야에 입문했다. 핸디소프트의 BPM/그룹웨어 개발과 벤처기업 이모션의 개발 경력을 거쳐 삼성 SDS IT 플랫폼 팀에서 차세대 시스템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프레임워크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제품/시스템 개발을 위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설계가 주 관심 분야며,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의 근간은 아키텍처라고 확신한다. 공저서로는 『1st 워크플로우』(시사컴퓨터, 2000), 역서로는 『소프트웨어로 승리하자』(학현사, 2004)가 있다.
박인수
숭실대에서 전산을 전공했으며 현재 삼성 SDS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애착이 있다고 자부하며, 실제 프로젝트에서 이상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훌륭한 아키텍처는 성공적인 시스템의 밑거름이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에서 의도한 대로 시스템이 구현될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연구에 매진 중이다. 개발자들이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고 품질, 납기, 원가 모두를 만족하는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늘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