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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 2부
eBook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 2부

: 주전 4~주후 30년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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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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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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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4.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2쪽?
ISBN13 978895312615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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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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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 2부에서는 헤롯 대왕의 죽음(주전 4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까지(주후 30년)의 시기를 다루려고 한다. 성경에서는 정확히 신약성경의 사복음서에 해당한다.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친숙한 성경인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죽으심까지, 예수님의 생애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친숙한 것과는 별개로 예수님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성도는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은 사복음서의 기술이 일반적인 역사적 기술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공관복음(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에 초점을 맞추면서 예루살렘 방문은 공생애 중 마지막 해에 있었던 십자가 처형과 부활 사건만 기록하고 있다. 반면, 요한복음에는 유대인들의 절기(유월절과 초막절 등)에 맞춰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방문한 기록이 종종 등장한다. 이처럼 사복음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하는 증언적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서와 같은 연대기적 서술과 지리적 배경에 대한 정확한 설명에는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이것이 아마도 많은 성도들이 사복음서를 좋아하고 또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연대기적 이해가 모호하고 불명확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편 2부에서는 기존의 역사적 관점에 따라 예수님의 생애를 탄생부터 죽으심까지 연대기 순으로 재구성해 보고자 한다. 그런데 예수님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재구성하는 일은 성경학자들 사이에서도 일치된 의견이 없을 만큼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다. 그럼에도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은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연대기적인 접근만이 사복음서에 대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이해에 이르는 지름길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한 이 주제를 다룸에 있어서 나는 이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인 A. T. 로버트슨의 저서 《복음서 대조서》를 참고했음을 미리 밝혀 둔다. 예수님의 생애와 함께 나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 시기의 중요한 역사적 배경이 되는 헤롯의 세 아들(헤롯 아켈라우스, 헤롯 안티파스, 헤롯 빌립)과 로마 황제(옥타비아누스, 티베리우스), 그리고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면서 최대한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자 한다.
예수님의 생애는 다음 네 시기로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1. 예수님의 탄생과 사생애(주전 4~주후 28년)
2. 예수님의 공생애 1년(주후 28년)
3. 예수님의 공생애 2년(주후 28년 or 29년)
4. 예수님의 공생애 3년과 죽으심(주후 30년) ---p. 14-16

헤롯 안티파스는 재임 초기에 나바테안 왕국의 아레타스 4세(주전 9~주후 40년)의 딸과 결혼해 20년 이상 살았으나 그의 형수인 헤로디아를 만나면서 결혼생활에 파탄을 맞게 된다. 헤로디아는 이복 형인 아리스토불루스의 딸로서 당시에 삼촌인 헤롯 빌립과 결혼한 사이였다. 헤로디아의 남편인 헤롯 빌립은 다음에 다루게 될 분봉왕 헤롯 빌립과는 다른 인물인데, 헤롯 대왕이 대제사장인 보에투스의 딸(마리암네 2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었다. 헤롯 대왕은 본래 그를 왕위 계승자로 지명했으나 어머니가 역모를 알고도 고하지 않았다는 죄목으로 왕후의 직위에서 쫓겨나자 왕위 계승 리스트에서 그의 이름이 제외되는 불운을 겪었다. 헤로디아와 결혼할 당시 그는 일개 서민으로 살고 있었다.
헤롯 안티파스는 로마로 여행하던 중 헤롯 빌립과 함께 유숙하다가 그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헤롯 안티파스는 곧 헤로디아에게 청혼했고, 헤로디아는 그가 나바테안 공주와 이혼하는 것을 조건으로 청혼에 승낙했다. 헤로디아는 권력욕이 많은 여인이었는데, 일개 야인에 불과한 현재의 남편보다는 분봉왕인 헤롯 안티파스를 선택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헤롯 안티파스의 조강지처인 나바테안 공주는 둘 사이의 스캔들을 눈치 채고 아버지 아레타스 4세에게 피신했는데, 아레타스 4세는 이를 개인적인 모욕으로 여겨 헤롯 안티파스에게 보복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헤롯 안티파스와 헤로디아의 결혼은 헤롯 아켈라우스와 글라피라의 결혼처럼 유대 백성의 비위를 건드렸고, 이 사건을 직접적으로 비난한 세례 요한은 결국 헤롯 안티파스에 의해 마케루스 요새에 투옥되고 만다. 그리고 얼마 후 헤롯 안티파스는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의 계략으로 인해 세례 요한을 처형한다.
헤롯 안티파스는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도 세 차례 연루되는데 각각의 기록이 사복음서에 등장한다.
첫 번째는, 헤롯 안티파스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자신이 죽인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결론 짓는 부분이다(마 14:1, 2; 막 6:14-16; 눅 9:7-9).
두 번째는,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향해 여행할 때 바리새인들이 찾아와 헤롯 안티파스가 죽이려고 하니 속히 떠나야 한다고 귀띔해 주는 부분이다(눅 13:31-33).
세 번째는, 헤롯 안티파스가 예수님의 재판에 관여하는 부분이다(눅 23:6-12). --- p. 33-34

예수님은 왜 가버나움에 베이스캠프를 차렸을까?
예수님이 특별히 갈릴리 호수 주변에 있는 도시들 가운데 가버나움을 주목하신 이유는 뭘까? 이것은 아마도 당시 이스라엘에서 가장 유명한 국제도로인 해변길이 지나는 길목에 있어서 지정학적으로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공생애 사역은 예수님의 생애에서 불과 3년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졌는데, 늘 사람들이 오고가는 교통의 요지에 있는 가버나움에 베이스캠프를 칠 때 보다 효과적인 사역이 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헤롯 안티파스와 헤롯 빌립의 영토는 요단강을 국경으로 나뉜다. 요단강 서쪽에 위치해 헤롯 안티파스의 영토에 속한 가버나움은 국경 도시에 걸맞게 세관이 있었고 세리들이 효과적으로 세금 걷는 것을 돕기 위해 로마가 파견한 백부장이 주둔하고 있었다. 이 가버나움 세관의 세리 중 하나(마태)는 나중에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았고, 백부장은 자신의 종을 고쳐 달라며 예수님께 찾아왔다. --- p. 104-105

성전 청결 사건은 안나스 가문을 겨냥한 것(?)
성전 청결 사건은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와 말기에 각각 한 번씩 있었는데, 이것은 당시 안나스 가문의 성직 매매와 총체적인 부패를 겨냥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보에투스의 아들 시몬이 대제사장에 취임할 때부터 로마에 대한 봉기로 성전이 파괴될 때까지 대제사장직은 4개의 유력한 가문에서 돌아가면서 차지했다. 그 가문은 보에투스, 안나스, 칸데라스, 이스마엘 가문이다. 이들은 대제사장직뿐만 아니라 성전을 중심으로 한 신정 공동체 성격이 강한 주후 1세기 이스라엘 사회에서 성전 감독과 문지기 등 주요 요직을 독차지했는데, 탈무드(B.Pesahim)에는 당시 평민들이 이 4개의 가문을 풍자한 영창이 소개되어 있다.
아, 슬프도다, 보에투스의 집이여!
슬프도다, 그들의 클럽이여!
아, 슬프도다, 안나스의 집이여!
슬프도다, 그들의 수군거림이여!
아, 슬프도다, 칸데라스의 집이여!
슬프도다, 그들의 편이여!
아, 슬프도다, 이스마엘의 집이여!
슬프도다, 그들의 주먹이여!
그들은 대제사장들이며, 그들의 아들들은 성전 관리자들이로다.
그들의 사위들은 성전 간부이며 그들의 종들은 곤봉으로 사람들을 치는도다!

이 네 가문 중 특히 안나스 가문은 가히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안나스 자신은 물론이고 그의 4명의 아들, 1명의 사위, 1명의 손자가 돌아가면서 대제사장직에 올랐다.

4명의 아들: 엘르아살(주후 16~17년), 요나단(주후 37년),
테오빌로(주후 37~41년), 맛다디야(주후 42~43년)
1명의 사위: 가야바(주후 18~37년)
1명의 손자: 테오빌로의 아들 맛다디야(주후 65~67년)

우리나라 조선 후기에 등장한 안동 김씨, 풍양 조씨 등 몇몇 가문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세도정치를 한 것처럼, 주후 1세기 이스라엘 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당시 안나스 가문은 가장 막강했고, 가장 부패했고, 그래서 가장 악평을 얻은 대제사장 가문이었다. 성결과 거룩의 상징이어야 할 대제사장이 이처럼 부정과 부패의 상징으로 둔갑한, 그야말로 영적으로 가장 어두운 시대에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초기와 말기에 있었던 성전 청결 사건은 이처럼 예수님이 혈혈단신으로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안나스 가문의 막강한 권력에 맞선 것이다.
안나스는 발레리우스 그라투스 총독의 부임과 함께 부패 혐의로 파직되었지만, 이후에도 아들, 손자, 사위 등을 내세워 막후에서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했다. 특히 안나스 가문의 부패는 감람산 위에 차린 제수용품 판매점에서 절정에 달했다. 안나스는 성전에 바칠 제수용품의 적격성 여부를 심사하는 권한이 대제사장에게 있는 것을 악용해 자신의 제수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한 희생제물에만 적격 판정을 내리는 방법으로 손쉽게 부를 축적한 것이다.
당연히 이곳에서 파는 제수용품은 시중 가격보다 몇 배나 비싸서 돈을 거의 갈퀴로 긁어 갈 만큼 폭리를 취했다. 이렇게 축적한 엄청난 부는 당연히 로마 총독에게 바치는 뇌물로 사용되었다. 한마디로 정치와 종교의 완벽한 유착이었다. 안나스는 이것도 모자라 성전 안 이방인의 뜰에도 제수용품 판매를 위한 임시 출장소를 개설했는데, 예수님은 이곳에서 상을 뒤집어엎음으로써 성전 청결 사건을 일으키신 것이다.--- p. 169-171

고난 주간에 대한 새로운 조명:에세네 달력 vs. 성전 달력
앞에서 에세네파에 대해 언급할 때 그들이 지키던 자체적인 에세네 달력에 대해 간단히 기술한 바 있다. 에세네파는 예수님 당시에 사독 계열의 대제사장 계보가 끊어지고 게다가 대제사장들의 타락상이 극도로 치닫자 성전의 희생제사를 부정하고 자체적인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다. 특히 에세네파는 태음력에 기초한 성전 달력과는 별도로 태양력에 기초한 자체적인 에세네 달력에 따라 유월절을 비롯한 각종 절기를 지켰다. 필로, 요세푸스 등 예수님과 동시대를 살던 유대인들의 기록에 따르면, 많은 유대 마을의 한쪽 구석에는 폐쇄적인 에세네파 공동체가 있었다고 한다. 이 중 가장 극단적인 형태를 띤 것이 유대 광야에 정착한 쿰란 공동체일 것이다.
에세네 달력에 따르면 해마다 유월절과 초막절 첫날은 수요일에 시작하는데, 이것은 천지창조 당시 해, 달, 별과 같은 하늘의 광명을 창조하신 날이 넷째 날(유대인들은 수요일을 넷째 날이라고 부른다)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절기의 시작을 수요일(하늘의 광명이 창조된 날)에 맞춘 것은 자신을 빛의 자녀라고 생각한 에세네파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런 발상으로 보인다.
이 에세네 달력을 가지고 바르길 픽스너 박사는 베다니에서 있었던 식사와 관련된 시간적 배경의 차이를 해결해 보고자 했다. 무척 흥미 있는 글이라 여기서 자세히 소개하려 한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막 14:1).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마 26:2).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요 12:1).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에 나타난 시간적 배경의 차이, 즉 같은 사건을 두고 유월절 이틀 전과 유월절 엿새 전으로 기록한 양자 간의 모순을 바르길 픽스너 박사가 제시한 ‘에세네 달력-성전 달력’ 이론을 가지고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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