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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9Disc)
DVD

달콤한 인생 (9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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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9월 03일
시간/무게/크기 1546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85:1,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2.0 더빙 : 한국어 자막 : None 지역코드 : Region 3 디스크 구성 Disc 1 - 01부, 02부, 03부 (196분) Disc 2 - 04부, 05부, 06부 (182분) Disc 3 - 07부, 08부, 09부 (181분) Disc 4 - 10부, 11부, 12부 (183분) Dsic 5 - 13부, 14부 15부 (203분) Disc 6 - 16부, 17부 18부 (192분) Disc 7 - 19부, 20부 21부 (189분) Disc 8 - 22부, 23부, 24부 (196분) Disc 9 - 서플먼트 (24분)

감독/출연진 소개 (4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부: 전직 형사이자 사설 탐정인 박병식은 준서(이동욱)의 변사사건 현장을 찾는다. 그리고 지난 6개월간 그를 뒤쫒았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결혼 15년차 주부 혜진(오연수)은 남편 동원(정보석)에게 한달간의 휴가를 얻어 일본 훗카이도로 여행을 떠난다.여행길에서 우수에 찬 연하의 남자 준수(이동욱)를 우연히 만난다. 남편의 외도에 실
망하고 무언가를 결심하고 오른 혜진의 여행, 친구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일본을 찾은 준수. 극단에 선 이들은 뭔가 아픔의 근원적 공통점을 찾으면서 새롭게 교감하는데...

제2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길을 걷고 있는데 건너편에 준수(이동욱)가 서있다. 그 모습을 보고 맥이 풀리는 혜진(오연수). 준수(이동욱)는 허수아비처럼 두 팔을 벌리고 팔푼이처럼 웃어 보으며 탭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기가 막혀 바라보는 혜진(오연수)의 모습. 준수(이동욱)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짓고 남편의 그녀의 모습에서 증오보단 그녀의 젊음이 부러울 따름인데....

제3부: 호텔 로비의 전화 부스에서 집에 전화를 건 혜진(오연수)은 언제 오냐고 천진하게 묻는 딸 나리(문가영)에게 대답을 대충 얼버무린다. 나리에게 혜진의 전화를 전달 받은 동원(정보석)은 무심하고 퉁명스런 말투로 일관하고, 이런 동원의 태도에 혜진은 눈물이 나지만 애써 참고...한편, 맥이빠진 혜진에게 준수(이동욱)는 모든걸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한다. 그러고는 혜진을 호텔 방 벽에 밀어붙이고 거칠게 입술을 맞추는데...

제4부: 윙크하며 손가락질 하고 있는 성구(정겨운)의 전신사진.사진을 떼어다 밑에 놓는 준수(이동욱). 벽 속에 박힌 금고가 보인다. 비밀번호를 눌러 금고 문을 열고 수표와 현금을 꺼내 주머니에 쑤셔 넣고 배낭에서
여권 두개를 꺼낸다...자신의 이름과 성구의 이름을 확인하듯 보더니 금고 안에 처넣고 사진을 다시 건다.

제5부: 혜진은 동원에게 남자문제를 털어놓으면서 동원의 여자 문제를 거론한다. 동원은 자신의 여자문제를 이미 알고 있는 혜진에게 흠칫 놀라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나간다. 혜진은 애완동물 숍에 들렸다가 우연히 다애와 마주치고 마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동원은 회사를 옮기면서 다애에게 더욱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제6부: 혜진과 동원은 이제 본격적으로 상대 남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동원은 혜진의 남자에 대해, 혜진은 동원의 여자 다애에 대해 서로 격렬하게 다툰다. 하지만 혜진의 하룻밤 사건에 대해 동원은 화를 내고 혜진은 미안해 한다. 다애는 준수와 성구가 서로 자신을 놓고 내기를 했다는 말에 불쾌해 한다. 준수가 성구 흉내를 낸 사실에도 격분하는데...

제7부: 준수는 다애에게 일본에서 성구가 죽은 사실에 대해 털어놓는다. 다애는 그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준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 다애는 더 답답하다. 동원은 혜진을 달래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 하지만 혜진은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다. 준수는 혜진을 찾아 와 지난 일본에서의 일을 사과한다. 연락처를 남기고 돌아서는 준수
의 모습에서 혜진은 알수 없는 기다림과 설레임이 일고 있음을 느끼는데...

제8부: 다애는 준수와 동원 사이에서 계속 갈등한다. 동원의 유혹에서 뿌리치고 나오지 못하면서 준수에게 진정한 사랑을 갈구한다. 하지만 준수는 그런 다애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 혜진은 준수가 자기 주변을 맴도는 것을 확인하고 놀란다. 준수는 이윽고 동원과 다애의 관계, 자신과 다애의 관계, 그로인해 혜진의 존재를 진작에 알았다
고 고백하는데...

제9부: 동원은 다애의 생일을 맞아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물하며 환심을 사려하고 다애는 다시 돈으로 유혹하는 동원의 마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다애는 스스로를 자책하면서도 준수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다시 동원과 여행을 떠나려 한다. 혜진의 친구 성숙은 일본에서 잠깐 들어와 혜진의 집에서 묶게 됐다. 가뜩이나 남편 때문에 신경 쓰
이는데 성숙의 부실한 옷차림에 신경이 곤두 서는데...

제10부: 다애는 동원과의 여행 약속을 펑크내고 준수와 바닷가 회집으로 바람을 쐬러간다. 횟집 여주인이 준수의 엄마인지 누나인지 정체를 도통 알수가 없다. 바람 맞은 동원은 다애의 이혼 요구에 당황한다. 혜진은 동원의 이혼 이야기에 놀라지만 받아들인 준비가 된 듯 한데...

제11부: 동원과 혜진은 서로 이혼에 대해 격렬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동원은 혜진의 북해도 건을 듣고 자신의 바람과 또다른 뭔지 모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준수는 다애와 화해를 시도한다. 다애는 그런 한편에 동원을 떨쳐내지 못한다. 이제 동원은 아내의 맞바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하는데...

제12부: 수정이가 차에서 떨어져 죽은 사실에 대해 점차 그 진실이 드러나려하고 준수는 박형사의 집요한 수사에도 미간조차 찌푸리지 않는다. 혜진은 남편 동원이 잠시 떨어져 지내자는 별거제의에 자신이 집을 나가겠다고 하는데...
제13부: 성구는 일본 북해도 눈밭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준수는 강회장에게 친구를 돌봐주지 못한 데 대해 용서를 구한다. 혜진은 동원과 더 이상 함께 살 자신이 없어 집을 따로 구하러 돌아다니고 결국 동원의 집에서 나온다. 준수는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혜진을 찾아온다. 다애는 혜진을 한번 만나려는 생각을 굳히는데...

제14부: 동원은 회사에서 실적부진으로 질책을 받는다. 이게 다 혜진 때문이라며 화를 더욱 크게 낸다. 혜진은 더 이상 남편과 함께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독립준비를 갖춘다. 준수는 강회장이 사주한 폭력배들에게 린치를 당하지만 성구의 죽음에 대한 사건은 그정도 사적인 복수에서 일단락 되는 듯 하는데...

제15부: 다애는 혜진을 만나 서로에게 1승 1패의 상처를 주었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혜진을 만나고 난 후 다애는 가슴이 더욱 답답해진다. 준수에 대한 갈증도 더욱 깊어진다. 복잡해진 가정에 더불어 동원은 회사에서도 신중호의 농락에 열을 받는데...

제16부: 성구의 죽음에 대해 준수는 강회장에게 결백을 주장한다. 혜진은 아이들 때문에 이혼에 번민한다. 다애는 동원에게 준수와 혜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혜진과 준수는 좀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면서 교감을 쌓아가는데.. 혜진의 집앞까지 바래다 주던 준수, 동원과 마주치는데...

제17부: 다정하게 걸어오는 혜진과 준수의 모습을 본 동원은 눈이 발칵 뒤집히고, 사랑만 가지고 세상은 살 수 없는 거라고 혜진에게 일침을 가하고 나간다.혜진을 찾아온 준수는 눈물을 흘리면서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싫다며 같이 살자고 하는데..

제18부: 준수와 동원은 혜진의 집앞에서 설전을 벌이다 급기야 술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동원은 결코 준수에게 양보할 수 없다면서 분개한다. 준수 역시 혜진을 양보할 수 없다면서 동원에 맞선다. 준수의 당당한 태도에 오히려 동원은 충격을 받고 취하도록 술을 마신다.

제19부: 혜진에게 박형사가 찾아온다. 준수의 행적에 대해 꼬치 꼬치 묻는다. 준수는 강희장이 보낸 어깨들에게 점점 더 치명적인 협박을 들으면서 다애와 혜진의 위험을 직감하는데..

제20부: 다애는 준수에게 더 깊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놓치고 싶지 않아한다. 혜진은 아이를 버릴 수 있을 만큼의 용기로 준수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시각각 강회장의 불길한 압력은 준수의 목을 조여오는데...

제21부: 준수는 성구의 죽음에 대해 괴로워 하면서 박병식 형사의 추궁에는 꿋꿋하게 맞선다. 동원은 혜진에게 아이들을 데려다 주면서 함께 살라고 한다. 혜진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제안에 당황스러워 하고 감당하기 어려워 한다. 준수에 대한 기댐이 더욱 짙어질 수록 남편과의 거리감은 더욱 멀어져가는데...

제22부: 동원은 혜진에게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다이아반지를 건네며 진심으로 지난날의 일들을 모두 용서해 달라고 한다.식사중에 다애 전화를 받고 온 동원은 혜진에게 준수와 다애가 함께 파리로 떠난다고 말하는데..

제23부: 동원은 준수와 거칠게 다투고 혜진을 찾았지만 동정도 받지 못하고 좌절하고 만다. 다애는 준수와 함께 프랑스로 떠날 준비를 마치고 기대에 부풀지만 불안함은 여전하다. 준수는 혜진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성구의 죽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데...국과수의 결과는 드디어 도착하고...

제24부: 준수는 자기가 그리워 하는대로 세상은 돌아간다며 혜진을 부둥켜 안고 오열한다. 혜진의 마음속에는 온통 준수로 가득차 있다며 울먹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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