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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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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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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238g | 188*257*15mm
ISBN13 9788934931614
ISBN10 89349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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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승태
강원도 내린천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영상문화학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부터 학예연구사로 활동하며 책박물관과 김유정문학촌의 전시 기획을 맡았고 춘천에 있는 애니메이션박물관의 개관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애니메이션박물관 수석학예연구사와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자문위원으로 있습니다. 쓴 책으로 『홍길동, 그리운 얼굴』이 있으며 「홍길동」과 「호피의 차돌바위」의 스토리보드를 편찬하였습니다. 논문으로 「임정규 애니메이션 연구」와 「15초의 예술-한국광고애니메이션의 역사」가 있으며, 공동 연구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BLT사업타당성연구와 참여형문화조직자 시스템 구축 방안이 있습니다.
그림 : 손희영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어린 시절 즐겨 보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동화책을 많이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 뱃속의 크레파스』, 『아빠, 아빠, 아빠』가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997년부터 시작된 춘천 애니타운 페스티벌(CAF)을 바탕으로 2003년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종류,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춘천에 문을 열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면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소중함을 일깨워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기기들을 작동해 보면서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넣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예술분야로서 자리매김한 애니메이션이 나아갈 길과 특히 한국 애니메이션이 더욱 발전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살펴보았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꾸며져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애니메이션의 탄생과 발전 과정,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살펴본다. 애니메이션의 어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서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애니메이션 분야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 포스터를 실어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애니메이션이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박물관에 있는 동굴 벽화 모형을 통해 알아보고,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그 원리인 셀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했다. 환등기와 영사기 전시물 사진을 넣어 영화를 상영하는 기기는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오늘날 광고나 교육, 게임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3D 애니메이션 등과 같이 더욱 발전된 형태의 애니메이션 기법에 대해 소개했다.
2장에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종류와 종류별로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좀 더 자세히 소개했다. 만화영화를 만드는 기법인 셀 애니메이션에서부터, 광고에 자주 사용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과 팀 버튼의 영화로 더욱 유명해진 인형 애니메이션 등의 원리를 비교해 보았다. 또 애니메이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는지 등을 단계별로 소개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3장에서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과 세계의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애니메이션의 힘과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홍길동」에서부터 「로보트 태권브이」, 「아기 공룡 둘리」에 이르기까지 참신한 우리 고유의 캐릭터 개발 과정을 알아보고 뮤지컬이나 게임과 같은 분야에까지 나아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에 대해 알아본다. 그 밖에 미국, 북한, 일본 등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 다양한 캐릭터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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