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튼에 거주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이자 웹 표준 개발자입니다. 웹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클리어레프트(http://www.clearleft.com) 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매력적이고 접근성 높은 웹 표준 호환 웹 사이트 구축 작업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의 홈페이지는 www.andybudd.com이며 최근 웹 디자인 관련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앤디는 국제 디자인 컨퍼런스, 워크샵,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의 첫 번째 웹 2.0 컨퍼런스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http://www.dconstruct.org). 업계에 필요한 수준 높은 교육에 대한 열의 때문에 스킬스왑(http://www.skillswap.org)이라는 교육/네트워킹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웹 표준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장려하기 위한 웹 표준 어워드(http://www.webstandardsawards.com)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업계에 가장 많이 알려진 뉴 미디어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다양한 웹 디자인, 우아한 인터페이스, 깔끔한 마크업 작성에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많은 웹 사이트의 디자인과 리뉴얼에 참여하면서 보여준 다양한 기법은 많은 사이트에 영향을 줬습니다. 캐머론이 지닌 마케팅 경험 배경과 디자인 감각은 새로운 비주얼 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이기도 합니다. NPRNational Public Radio, 커뮤니케이션 아트, 비어 등 유명한 웹 사이트 작업을 통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의 개인 사이트인 CameronMoll.com은 관계 깊은 대화를 통해 디자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의 작업 소스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Agenzia(http://www.agenzia.co.uk)의 리드 웹 개발자입니다. 그는 레코드 회사, 유명 음악 아티스트, 비주얼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수많은 웹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사이먼은 이런 작업을 하면서 모든 웹 사이트에서 웹 표준에 기반한 접근성과 사용성을 중시한 제작방법이 중요해 질 것을 예견했습니다. 사이먼은 CSS 기반의 웹 사이트인 스타일갈라에 주기적으로 리뷰를 올리고, 그의 개인 블로그인 www.collylogic.com에 웹 표준, 음악, 영화, 여행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웹 표준 전도사입니다. 웹 표준 관련 교육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웹 표준 프로젝트WaSP의 그룹 리드를 맡고 있으며 W3C의 GEO 워킹 그룹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입니다. 30여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가장 최근작은 데이브 셰어와 공저한 『The Zen of CSS Design』입니다. 이 책은 csszengarden.com의 디자인 중에서 가장 진보 적인 디자인을 멋지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 웹 사이트인 http://molly.com을 통해서 몰리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새롭고 쉬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드는 (주)더블트랙(www.doubletrack.net)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 웹표준화 프로젝트(www.webstandard.or.kr) 멤버이며, 웹 표준 관련 대표도서인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을 국내에 소개했다. 개인 블로그인 Suman's shallow thoughts(www.sumanpark.com/blog)를 통해서 웹 표준 동향 등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