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08년 09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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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90분 | 크기확인중 |
연령제한 | 18세 이용가 |
KC인증 |
발매일 | 2008년 09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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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90분 | 크기확인중 |
연령제한 | 18세 이용가 |
KC인증 |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수록시간- 137분 (본편90분) 오디오-Dolby Digital 5.1 화면-2.30: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언어-영어, 태국어 자막-영어, 한국어, 광둥어, 북경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디스크-Dual layer / 1side / 1disc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by Director Carter Smith and Editor Jeff Betancourt * MAKING THE RUINS “<루인스>의 제작과정” 새로운 장르에 대한 흥미를 느꼈다는 <루인스>의 제작 책임자인 ‘벤 스틸러’와 ‘카터 스미스’감독 및 출연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THE DIRECTOR “감독” 스콧 스미스의 <페허>를 읽으며 소설에 매료된 카터 스미스 감독은 <페허>를 원작으로한 <루인스>를 제작한다는 소식에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THE BOOK VERSUS THE SCRIPT “원작과 대본” <루인스>는 원작자인 스콧 스미스가 대본까지 맡아 진행했다. 제작 책임자인 벤 스틸러 는 “스콧은 원작의 훌륭한 점을 뽑아내서 그걸로 흡인력있는 대본을 써내는 능력이 있는 최고의 작가”라고 극찬했다. - THE PHOTOGRAPHER’S PHOTOGRAPHER “최고의 촬영기사” 무서운 공포영화를 밤도 아닌 오후에 그것도 정면조명으로 찍어야 했던 <루인스>는 촬영 감독인 다리우스 콘지와 14년간 촬영기사로 일한 경험이 있는 카터 스미스 감독을 고민에 빠지게 한다. - SHOOTING ON LOCATION “로케이션에서의 촬영” 호주에서 진행된 <루인스>의 로케이션 촬영지. 마야문명인 고대유적지와 유사한 그 곳은 오후 2시가 넘으면 해가지며 낮에는 땡볕에 그늘한점 없는 곳으로 주인공들이 한낮의 더위와 물한모금 없는 곳에서 느끼는 심리적 공포와 두려움, 그 모든게 반영되어 사실적인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다. * CREEPING DEATH “다가오는 죽음” <루인스>의 식인식물인 ‘덩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으며 몸 속에 들어와있는 덩굴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장면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출혈장치”, “절단” 등을 만날 수 있다. * BUILDING THE RUNS “<루인스>의 세트짓기” 식인식물인 덩굴이 뒤덮인 언덕꼭대기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 <루인스>는 언덕이 높아서 주변경관이 다 보이며 주변 숲에서 마야인들이 나와야하는 배경이다. “사원”, “수직 갱도와 밀실”을 통해 <루인스>의 세트의 제작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 DELETED SCENES – COMMENTARY by Director Carter Smith and Editor Jeff Betancourt * THEATRICAL TRAI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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