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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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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입문

죠지 딕키 저 / 오병남 등역 | 서광사 | 1983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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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83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30g | 148*210*20mm
ISBN13 9788930662017
ISBN10 893066201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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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지 딕키
시카고 일리노이주 대학 교수로서 예술의 제도적 본질을 밝혀 예술제도론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기한 미국의 대표적 미학자. 그가 말하는 예술 작품이란 「문화적인 관계의 맥락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한국미술이라는 말의 사용에 논리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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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체계는 엄숙한 인간적 의의를 띤 문제들을 다루며 따라서 그 절차는 이 점을 반영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술계 역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룬다는 점에서는 이와 다를 바 없지만 그들은 전적으로 다른 종류의 문제들이다. 예술계는 엄격한 절차를 요구하지 않으며 진지한 목적을 상실하지 않으면서도 경박과 변덕을 허용하며 심지어 이들을 격려하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예술의 자격을 수여하는 데 있어서는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수여함으로써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사람들은 어느 대상에 예술의 자격을 수여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자격을 갖춘 그 대상에 대해 일종의 책임을 떠맡게 된다. 그리고 감상을 위한 후보로 제시하는 일은 항상 아무도 그것을 감상하지 않게 되어 수여한 사람이 체면을 잃게 될 그러한 가능성에 직면해 있는 일도 있다. 어느 것이라도 예술 작품이 되게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필연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는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 p.150
18세기 이전에는 미가 중심 개념이었다가, 18세기에는 이것이 취미의 개념으로 대체되었고, 다시 18세기 말엽에 이르러 취미의 개념은 고갈되어 버림으로써 미적인 것이라는 개념에로의 길이 열리게 되었던 것이다.
--- p.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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