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만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과 한국방송학회 회장, 그리고 한국방송공사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디지털 시대의 방송편성론』(공저, 2006), 『지역 미디어』(공저, 2010), 『한국 방송의 이해』(2011), 『한국 텔레비전방송 50년』(공저, 2011), 『방송학개론』(공저, 2013) 등이 있다.
박은희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개발원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언론학회 미디어교육위원장, 한국방송학보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방송분쟁조정위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사로 활동했다. 저서로 『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공저, 2005), 『소셜 미디어 연구』(공저, 2012), 『언론학 교육의 혁신 모델』(공저, 2014) 등이 있다.
정인숙
가천대학교 언론영상광고학과 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청운대학교 방송영상산업학과 교수,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방송통신연구』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커뮤니케이션 핵심 이론』(공저, 2005), 『방송 산업과 정책의 이해』(2009), 『방송정책 이론과 방법론』(2011),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공저, 2014) 등이 있다.
주정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 연구원과 한국방송학회 지역방송연구회장, 광주전남언론학회장을 지냈다,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 방송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방송통신 융합과 지역방송』(공저, 2006), 『방송영상미디어의 이해』(공저, 2007),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방송통신정책』(공저, 2011), 『공영방송의 이해』(공저, 2012)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