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미래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연구원을 거쳐 배재대학교 미디어사회학과 교수를 지냈다. 2004년 뉴미디어와 정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2012년에는 여론 형성에 주목한 『프레임은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가』(공저)를 저술했다. 현재는 여론과 위기관리를 연구 중이다.

배재대학교 정치언론안보학과 강사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의 연구원보를 거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언론중재위원회의 독일통신원으로 활동했다. 2006년 논문공모전에서 A Study on Marketing Strategy for Cable TV Subscriber: Based on Concept of ‘Cable Manager’ System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9년에는 미디어 스포츠의 경제적 측면에 주목한 『스포츠외교론』(공저)을 저술했다. 현재는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연구 중이다. 특히 기업의 혁신, 위기, 변화 등 주제별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