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9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15193
ISBN10	895091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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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조흥래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글이 모국어인 사람은 한글 이해가 완벽해야 영어 문법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대충 알고 있었던 문법 지식들이 확실하고 명쾌하게 이해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토익 테스트도 가능해 토익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정다연(29세, 무역회사 M&A 및 해외투자 컨설팅 담당)

최소암기와 최대이해가 가능한 책이다. 오로지 암기만 생각했기 때문에 막연히 어렵다고만 느꼈던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해줬다. 현재 스피킹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다양한 문법 활용과 상세한 설명이 풍부하고 생생한 표현을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임정륜(31세, 삼성 SDS)

'아!'하는 탄성이 나오는 책입니다. 문법 상 틀리기 쉬운 문장과 옳은 문장을 함께 설명하면서 왜 이것은 맞고 이것은 옳지 않은지 찬찬히 설명하며 뉘앙스까지 이해시켜줍니다. 유명 문법 강사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 같은, 혼자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하고 명쾌한 영문법 교재입니다.
-이응규(35세, 현대정보기술 ITO 기술팀)

성문기본서는 자세하긴 하지만 설명이 너무 난해한 면이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는 금방 지치는 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세세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체계적으로 코너를 구성했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결코 가볍지는 않은 제대로 된 기본서 같아요.
-황연아(22세, 인하대 경영학부)

복잡한 용어를 쉽게 풀이해 이해가 쉽습니다. 기초가 없어 망설였던 분과 처음부터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분, 토익을 준비하는 모든 분께 더없이 유익한 책입니다.
-권묘향(23세, 병원행정사)

현재완료나 가정법 시제 때문에 영문법을 포기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진짜 쉽다'라고 외치면서 정작 책을 펼치면 '시험에 자주 나오니 꼭 외웁시다'로 결론은 내버리는 책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외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라 의문이 풀리기 시작하니까 영문법, 정말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효주(23세,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파고다어학원 조흥래 영문법 수강생)

저는 공채를 앞둔 대학원생입니다. 중학생 때는 맨투맨, 고등학생 때는 성문, 대학에서는 Grammar in Use까지 섭렵했는데도 여전히 토익 고득점을 뚫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을 보니, 그간 영문법을 너무 어렵게 공부해온 것 같습니다. 이제 영문법도 토익도 자신 있습니다.
-김경민(26세, 건국대 대학원생)

이 책은 단순히 문법공식들을 나열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네이티브들이 왜 영어 문장을 그렇게 사용하는지 사고와 문화까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체계적인 설명과 풍부한 예문 때문에 작문과 스피킹 실력까지 향상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박찬준(27세, 인하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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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까지 이런 영문법 책이 없었을까!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까지 영문법을 10년이나 공부했지만 왜 문법 용어만 보면 가슴이 미어질까? 책까지 뜯어먹으며 시제와 수동태에 매달렸는데도 왜 내 시험 점수는 엉망진창인 것일까? 영문법 그냥 찍고 넘어갈까? 이렇게 해도 안 되는 거면 그냥 안 되는 것일까? 탄성이 나오고 박수가 터지는 책! 돈도 들이고 시간도 들이고 마음까지 졸여도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영문법, 이제 지긋지긋한 영문법 고민은 끝을 낼 때도 됐다. 좋다고 해서 사봤더니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암호 같은 공식들만 나열해 놓은 ‘번지르르 영문법’이나, 예문 한두 개에 문제만 주구장창 달아둔 ‘시험 대비 영문법’ 따위 다시는 보지 말자. 얇게 포장하고 핵심만 간단히 정리했다는 영문법도 절대로 믿지 말자. 일본식으로 짜맞춰진 문법 용어와 가르치는 사람들만 알아먹는 암호 같은 용법들을 풀고 풀어 우리말처럼 이해하게 해놓은 자세한 영문법, 친절한 영문법, 그게 바로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이다! 1) 영문법을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설명 부정사의 부정 = not to+동사?? ‘영어=시험’으로만 접근했을 때에는 ‘영어도 누군가의 모국어’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 말은 말답게, 의사전달이 가능한 방식으로 배워야 한다. 마치 영문법이 수학이나 과학이나 되는 것처럼 특정한 수식과 공식만을 나열한 영문법 책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부정사의 부정’ 이라던지 ‘not to+동사’와 같이 이해하기도 어렵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는 공식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부정사의 부정’을 ‘어떤 행동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으로, ‘not to+동사’를 ‘~하기를 하지 말라’와 같이 알기 쉽게 풀어 써, 영어를 언어적 시각에서 모국어를 학습하는 방법대로 학습하게 도왔다. 출간 전 이 책을 학습한 베타테스터들은 ‘그 어렵던 영문법이 이렇게 쉽게 이해된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책은 10년 영문법의 수렁에 빠진 영어학습자 누구에게나, 무릎을 탁 치는 탄성을 제공할 것이다. 소문만 무성한 영문법서들과 비교하지 말자.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그 어떤 영문법보다도 명쾌하고 속 시원한 영문법서이다. 2) 영문법을 설명하는 가장 풍부한 예문 우리가 말을 배울 때에 어느 누구도 ‘주어 다음에는 목적어, 서술어’ 라는 기본 법칙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나 법칙을 모른다고 해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말하기를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이 주목한 영문법 학습의 제 1 키워드는 바로 이러한 일상성에 있다. 문법을 학습하지 않고도 아무런 무리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문법이 먼저가 아니라 반복되는 말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각 파트에 해당하는 최대한의 많은 예문을 수록해 문법의 쓰임새를 수없이 반복하고 문장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우리말처럼 영어를 말하고 싶은데 한두 개 예문만을 분석해서 영문법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모든 문법 설명마다 몇 개씩의 옳은 문장과 잘못된 문장을 달아 영문법을 법칙이 아닌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했다. 토익이나 토플, 각종 공무원 시험이 암기한 공식을 서술하는 것이 아닌 지문과 예문을 통해 오답을 가려내는 것임을 잊지 말자. 단순 암기와 얄팍한 이해를 이기는 유일한 길은 무한 반복과 폭넓은 이해이다. 3) 토익에 강해지는 엄선된 기출 문제 매 학기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것으로 유명한 저자의 오랜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익 시험에 반드시 기촐되는 별 다섯 개 토익 문제만을 선별했다. 이를 한 단계 Lesson이 끝난 직후와 한 단계 Unit이 끝난 후, 대주제 파트를 마무리한 후 3단계로 분리해 반복적으로 테스트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적중률 100%의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혼자 보기 제일 쉬운 영문법』은 난이도 불문 별 다섯 개의 엄선된 문제를 통해, 영문법 학습 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토익 및 각종 시험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 권 책으로만 학습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습 후 이어지는 각종 테스트를 통해서도 도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실히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의 구성 1) 혼자 보기 정말 쉬운 영문법 어렵기만 한 영문법,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풍부한 예문으로 주요 문법 내용을 소개했다. 각 과의 학습 목표를 확인한 후 해당 문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알아듣기 어려운 문법 용어들을 우리말로 친절하게 풀이해 문법 영어가 어려워 영문법을 포기했던 학습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밑줄과 볼드를 통해 강조 사항들을 확실히 체크했으며 잘못된 예문과 단어 사용은 (ⅹ) 표시를 통해 명확히 바로 잡았다. 2) 혼자만 보는 플러스 체크 본문에 등장한 문법 내용 중 특별히 체크해두어야 하는 표현 및 심화 내용을 담았다. 해당 파트의 문법을 완벽히 이해한 후, 연계된 학습 소스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3) 남몰래 보는 토익 기출 한 단계 Lesson이 끝날 때마다 각 파트에 해당하는 토익 기출 문제를 실었다.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 주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4) 실력이 보이는 토익 기출 각 Unit이 끝날 때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문법 내용들을 엄선해, 이미 토익 시험에 출제되었던 중요도 100%의 기출 문제 10문제를 실었다. 학습한 내용이 실제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5) 영문법이 보이는 토익 정복 영어 구사의 핵심이랄 수 있는 '단어 준비', '문장 만들기', '문장 연결' 세 단계 문법 사항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각 20문제씩 추렸다. 20개 핵심 문제만 제대로 파악해도 영문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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