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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의 위대한 상상력 3

우리 겨레의 위대한 상상력 3

: 전통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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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634g | 205*260*20mm
ISBN13 9788901088358
ISBN10 890108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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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선희
『한겨레신문』에 ‘줌마가 간다’ 특집 기사를 쓰면서 글을 통해 세상과 만나는 일을 좋아하게 된 아줌마 작가. 『앙쥬』와 『베이비』 등 육아 잡지와 『우먼센스』, 『여성동아』, 『엄마는 생각쟁이』 등 여성 잡지에 정보 기사를 쓰는 자유 기고가로 활동했고, 지금은 엄마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는 그림 동화 『고깔 쓰고 얼쑤』가 있고, 동료 아줌마 작가들과 함께 엄마들을 위한 요리 책을 썼다.
역자 : 홍영애
문예지 『창조문학』에 시를 발표한 뒤 시인으로 활동해 온 아줌마 작가. 여성지와 일간지 등에 글을 썼고, EBS 방송 프로그램 『생방송 부모』에 고정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전문 요리사처럼 요리를 잘 만들고 전통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 요리 칼럼을 쓰고 있으며, 곧 출간될 엄마들을 위한 요리 책을 쓰기도 했다. 쓴 책으로는 『강남 아줌마가 말하는 강남의 부자들』, 『말문을 열어 주는 이야기 창고』, 『우리는 이런 CEO를 원한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_계절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달라요 / 시절 음식
우리 조상들은 계절마다 다른 음식을 해먹었습니다. 아지랑이 아롱거리는 봄이면 나물로 입맛을 돋우고, 여름이면 짭짤한 짠지와 물김치를 먹어 흘린 땀을 보충했습니다. 겨울에는 시원한 동치미와 말린 나물로 밥상을 채웠습니다.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상상력이 그대로 담긴 음식이 바로 시절 음식입니다.

2장_명절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달라요 / 명절 음식
한국인들이 왜 설날에는 떡국을 먹고, 추석에는 송편을 먹고, 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나요? 할머니와 엄마가 만들어 주셨으니 할 수 없이 먹었을 거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즐겨 먹은 명절 음식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 복을 빌고 건강을 빌었던 우리 조상들의 살뜰한 마음씨를 느껴 보세요.

3장_절기마다 먹는 음식이 달라요 / 절기 음식
절기란 우리 조상들이 만든 농사 달력을 말합니다. 언제 씨를 뿌리고 언제 김을 매야 하는지, 또 언제 수확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예부터 우리 겨레는 농사를 지으며 살았기 때문에 절기에 따라 해먹는 음식도 달랐습니다. 절기마다 거두는 곡식과 채소로 만든 ‘절기 밥상’이 건강에 가장 좋은 ‘웰빙 밥상’이었으니까요.

4장_고장마다 먹는 음식이 달라요 / 고장 음식
추위가 심한 평안북도에서부터 따뜻한 날이 많은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밥상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지방마다 먹는 음식들이 다르고 또 만든 음식을 보관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은 어떤 지방의 특색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 장에서는 지방에 따라 다른 밥상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5장_음식마다 담긴 의미가 달라요 / 특별한 날을 위한 음식
한국인은 생일에 떡을 해먹고 결혼식에 가면 국수(잔치 국수)를 먹었습니다. 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뒤에는 팥고물을 고슬고슬하게 얹은 시루떡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렇듯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에는 특별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기념일에 먹는 전통 음식에 담긴 아름답고 재미있는 뜻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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