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쓰레기 산에 핀 꽃
쓰레기 산에 핀 꽃

쓰레기 산에 핀 꽃

: 난지도

[ 양장 ] 다시 살아나는 생태계-002이동
이인 글 / 원종철 외 사진 / 오순환 생태도움글 | 과학어린이(재미북스) | 2002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8g | 230*250*15mm
ISBN13 9788990262066
ISBN10 89902620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생태 도움글 : 오순환
나지도에 관한 생태도움글을 써 주신 오순환 님은 서울 대학교 환경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월드컵 공원 관리 사업소의 공원 운영과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환경 생태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월드컵 공원의 각종 시설 관리, 녹지 관리과 함게 자연 생태 관찰 체험 학습 프로그램 '하늘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월드컵 공원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환경,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공원 이용 문화 개선 및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자 : 이인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고집불통 카멜레온의 눈물』『소설 북한 여행』등외 여러 권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 무, 도, 새, 들, 도 그 곳을 찾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 곳을 피해 살았습니다.

그, 러, 다,
쓰레기 더미 위에다 흙을 덮었습니다.
더러운 먼지가 풀풀 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는 고약한 그 냄새를 덮기 위해서, 아니, 우리들의 부그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그, 랬, 는, 데……

처음 돼지풀과 환삼덩굴이, 개망초와 달맞이꽃이, 이어서 뚱딴지나 달뿌리풀 같은 여러해살이풀들이, 거기에다 억새와 쑥 같은 토종 식물들까지 자라났어요.
이제는 싸리나무 숲이 생기고, 군데군데 아까시나무와 버드나무도 뿌리를 튼튼하게 내린걸요.
--- pp.19-20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