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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구와 우주의 얼굴
아름다운 지구와 우주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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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읽는 과학 이야기-02이동
이안 그레이엄 저 / 앤드류 랭글리 저 / 폴 슈터리 저 / 전성용, 김규상 감수 | 하얀풍차 | 200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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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51g | 210*265*15mm
ISBN13 9788990139061
ISBN10 899013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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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김규상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종업하고 동대학원 생물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는 받았고, 생물교육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서울시 실험연수 강사, 서울 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지도강사를 지냈고,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하셨습니다. 현재 한성과학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며. 아울러 중학생 영재반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감수 : 전성용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과학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반포고등학교, 관악고등학교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서울시 실험연수 및 자격연수 지구과학실험 강사를 지냈고,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고등학교 과학 및 지구과학 교과서를 집필하셨습니다. 현재 한성과학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며, 아울러 중학생 영재반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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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별빛은 지구에 있는 망원경이 닿기 전에 지구의 대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소용돌이 치는 대기 때문에 별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현대의 망원경은 보통 산꼭대기에 설치되는데, 여기는 대기층이 얇아 이러한 효과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불 우주 망원경은 대기 위에 있기 때문에 지구의 어떤 망원경보다 천체들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p. 15
많은 과학자들은 과거에 우주의 모든 물질이 한 곳에 응축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 약 150억 년 전에 빅뱅이라고 하는 대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우주의 물질들은 사방으로 흩어져서 은하와 주로 가스나 먼지들로 된 다른 천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폭발의 영향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서 우주는 계속 팽창합니다. 그래서 은하들은 아직도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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