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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매일 | 2002년 11월 01일 |
|---|---|
| 시간/무게/크기 | 114g | 크기확인중 |
CD
Episode...
Various
|
아이오뮤직 / Morning Records
|
200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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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CD/LP > 재즈 > Instrumental > Instrumental(라이센스)
- -CD/LP > 가요 > 가요 컴필레이션
음반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디스크 디스크 보이기/감추기
- C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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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슬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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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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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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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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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그대 안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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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이별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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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편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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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여전히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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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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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슬픈 영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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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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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BOB JAMES
현재 재즈신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을 하는 연주자하면 밥 제임스가 뽑히지 않을까 한다. 환갑을 넘긴 나이지만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컨템포러리재즈를 이끌어 가고 있다. 재즈 뿐 아니라 미국 팝 음악의 대부인 퀸시 존스에게 발탁되고 CTI와 함께 일하면서 재즈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특히 밥 제임스는 사라 본의 음악 감독 등 다른 연주자의 앨범 제작과 작·편곡을 많이 해주어 음악을 전체적으로 보는 눈이 남 다르다. 그래서인지 밥 제임스는 조인트 앨범이 다른 연주인에 비해 다수가 있고 (데이빗 샌본, 얼 크루, 힐러리 제임스, 커크 윌럼) ‘포 플레이’라는 인기그룹의 실질적 리더 역활을 하고 있다.
74년 "One"이라는 데뷔앨범 이후 이번에 발표한 리더 작 "Joy Ride"까지 그의 리더작은 25~26개가 넘고 도움을 준 앨범의 수는 셀수 없을 정도이다.(300장이 넘는다고 한다) 포 플레이의 활동으로 자신의 앨범에 소홀했다는 것과 팬들의 기다림을 헤아렸는지 퓨전 스타일의 앨범을 선보이고 있는데 세션에는 포 플레이의 멤버인 릿 나우어, 하비 메이슨, 나단 이스트와 월 리, 척 로브 등 쟁쟁한 연주인이 함께 하고 있다.
*TONINHO HORTA
토니뇨 호타는 브라질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중 한 명으로 작곡,편곡,연주,보컬,녹음 등 전분야에 빼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Pat Methney, Tom Jobim, Milton Nascimento 등 유명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 및 자신의 솔로 작업을 통해 수많은 인상적인 음악을 발표해 왔다.
Tom Jobim은 그를 '하모니의 왕'이라 칭하며, Pat Methney는 'Toninho는 최상의 하모니와 멜로디를 만드는 현시대 최고의 브라질 음악 작곡가이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당신은 그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된다'라고 치켜 세우고 있다. 실제로 Pat은 1980년대 초반 토니뇨의 음악에 감명받아 브라질로 건너가 토니뇨와 숙식을 함께 하며 토니뇨의 라틴필링과 보이싱 등을 사사받았다고 한다.
*JACK LEE
잭리는 재미교포 재즈기타리스트로 본고장 재즈 신에서 활동한 최초의 한국출신의 뮤지션이다. 밥 제임스와의 공동공연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했었지만, 자신의 레이블운영, 국내 벤처 기업의 미국현지법인 대표 활동 등 잠시 연주자의 길에서 벗어나 있기도 했다. 이번에 본연의 길인 음악인으로 돌아온 그의 신보 "From Bello To Seoul"은 그의 감각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역작이다
*NORIHITO SUMITOMO
노리히토 스미토모는 일본 최고의 퓨전 재즈 밴드 'T-Square'의 색스폰 연주자로서 일본 내 아티스트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편곡자로 명성이 이미 알려 졌으며 오다유지, 신지 타니무라의 앨범 제작자이기도 하다. 국내에 개봉되었던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 "화이트 아웃"의 영화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다수의 CF음악 및 편곡작업을 통해 일본 내 최고의 아티스트로 알려진 인물이다.
*CHARLES BLENZIG
키보드/피아노 셰션 주자로 미국 내 손꼽히는 연주자로서 현재는 마이클 프랭스의 뮤직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재즈신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을 하는 연주자하면 밥 제임스가 뽑히지 않을까 한다. 환갑을 넘긴 나이지만 전혀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컨템포러리재즈를 이끌어 가고 있다. 재즈 뿐 아니라 미국 팝 음악의 대부인 퀸시 존스에게 발탁되고 CTI와 함께 일하면서 재즈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특히 밥 제임스는 사라 본의 음악 감독 등 다른 연주자의 앨범 제작과 작·편곡을 많이 해주어 음악을 전체적으로 보는 눈이 남 다르다. 그래서인지 밥 제임스는 조인트 앨범이 다른 연주인에 비해 다수가 있고 (데이빗 샌본, 얼 크루, 힐러리 제임스, 커크 윌럼) ‘포 플레이’라는 인기그룹의 실질적 리더 역활을 하고 있다.
74년 "One"이라는 데뷔앨범 이후 이번에 발표한 리더 작 "Joy Ride"까지 그의 리더작은 25~26개가 넘고 도움을 준 앨범의 수는 셀수 없을 정도이다.(300장이 넘는다고 한다) 포 플레이의 활동으로 자신의 앨범에 소홀했다는 것과 팬들의 기다림을 헤아렸는지 퓨전 스타일의 앨범을 선보이고 있는데 세션에는 포 플레이의 멤버인 릿 나우어, 하비 메이슨, 나단 이스트와 월 리, 척 로브 등 쟁쟁한 연주인이 함께 하고 있다.
*TONINHO HORTA
토니뇨 호타는 브라질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중 한 명으로 작곡,편곡,연주,보컬,녹음 등 전분야에 빼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Pat Methney, Tom Jobim, Milton Nascimento 등 유명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 및 자신의 솔로 작업을 통해 수많은 인상적인 음악을 발표해 왔다.
Tom Jobim은 그를 '하모니의 왕'이라 칭하며, Pat Methney는 'Toninho는 최상의 하모니와 멜로디를 만드는 현시대 최고의 브라질 음악 작곡가이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당신은 그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된다'라고 치켜 세우고 있다. 실제로 Pat은 1980년대 초반 토니뇨의 음악에 감명받아 브라질로 건너가 토니뇨와 숙식을 함께 하며 토니뇨의 라틴필링과 보이싱 등을 사사받았다고 한다.
*JACK LEE
잭리는 재미교포 재즈기타리스트로 본고장 재즈 신에서 활동한 최초의 한국출신의 뮤지션이다. 밥 제임스와의 공동공연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했었지만, 자신의 레이블운영, 국내 벤처 기업의 미국현지법인 대표 활동 등 잠시 연주자의 길에서 벗어나 있기도 했다. 이번에 본연의 길인 음악인으로 돌아온 그의 신보 "From Bello To Seoul"은 그의 감각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역작이다
*NORIHITO SUMITOMO
노리히토 스미토모는 일본 최고의 퓨전 재즈 밴드 'T-Square'의 색스폰 연주자로서 일본 내 아티스트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편곡자로 명성이 이미 알려 졌으며 오다유지, 신지 타니무라의 앨범 제작자이기도 하다. 국내에 개봉되었던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 "화이트 아웃"의 영화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다수의 CF음악 및 편곡작업을 통해 일본 내 최고의 아티스트로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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