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08년 11월 26일 |
---|---|
시간/무게/크기 | 150g | 크기확인중 |
제조국 | EU |
KC인증 |
발매일 | 2008년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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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150g | 크기확인중 |
제조국 | EU |
KC인증 |
Norah Jones (노라 존스) - 1집 Come Away With Me (20th Anniversary)[LP]
34,300원 (19%)
Silk Sonic (Bruno Mars / Anderson .Paak) (실크 소닉) - 1집 An Evening With Silk Sonic
18,600원 (19%)
Justin Bieber (저스틴 비버) - 6집 Justice
19,300원 (19%)
Olivia Rodrigo (올리비아 로드리고) - 1집 Sour [LP]
37,700원 (19%)
Kendrick Lamar (켄드릭 라마) - 3집 To Pimp A Butterfly
14,700원 (19%)
Daft Punk (다프트 펑크) - Random Access Memories
14,900원 (19%)
Tyler, The Creator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6집 CALL ME IF YOU GET LOST [2LP]
45,800원 (19%)
Tony Bennett / Lady Gaga (토니 베넷 / 레이디 가가) - Love for Sale [LP]
45,600원 (19%)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 9집 Evermore
18,900원 (19%)
Willie Nelson (윌리 넬슨) - That's Life [LP]
28,600원 (19%)
Jon Batiste (존 바티스트) - WE ARE [Deluxe Version]
14,700원 (19%)
Billie Eilish (빌리 아일리시) - 2집 Happier Than Ever [2LP]
50,100원 (34%)
Billie Eilish (빌리 아일리시) - 2집 Happier Than Ever
22,200원 (19%)
Tony Bennett / Lady Gaga (토니 베넷 / 레이디 가가) - Love for Sale [디럭스 버전]
46,900원 (19%)
Olivia Rodrigo (올리비아 로드리고) - 1집 Sour
19,300원 (19%)
Tony Bennett / Lady Gaga (토니 베넷 / 레이디 가가) - Love for Sale
22,100원 (19%)
3년만의 새앨범 [VIVA LA VIDA] 의 2CD 스페셜 한정반 발매! #1 히트 싱글 'Viva La Vida', 'Violet Hill', 'Lost!', 'Lovers In Japan'이 포함된 정규 CD와 Jay Z가 참여한 새로운 버전 'Lost+', New 리믹스 버전 'Lovers in Japan' 포함, 앨범 [Viva La Vida] 세션 중 제작된 신곡을 포함하고 있는 [Prospekt's March] EP가 모두 수록. ★ ROLLING STONE 매거진 (3.5/5) : 광대한 스케일의 멜로디와 코러스,.. 이러한 일련의 실험적인 어법을 도입하여 Coldplay는 최근 발매된 수많은 앨범들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흥미를 도발시켰다. ★ SPIN (4.5/5) : '사랑', '평화', '전쟁' 등 전 세계인이 생각하는 공통된 주제와 견고한 멜로디가 총 집약된 의심할 바 없는 수작. ★ CLASH 매거진 :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충만한 시대정신, 모든 팬들이 기다려온 바로 그 앨범. 의심할 바 없는 '올해의 앨범'이다 ★ BLENDER 매거진 : 스산한 일렉트로닉 선율이 상승/하강, 일출/일몰을 반복하는 독창적인 실험성,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이 여실히 베어있는 앨범. |
viva la vida... 이 노래를 듣기 전까지 coldplay를 알지 못했다.
웅장한 느낌의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 전 트랙을 한 번 밖에 듣지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짜임새있고 노래도 좋고 그렇다
단지 안 좋은 점이라면 cd케이스가 종이이고 좀 허접하다는 느낌이 든다.
얼마 안 있어 cd에 스크래치 날거 같아 조심스럽고..
케이스에 신경을 썼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콜드플레이에 관한 안좋은 소문(?)같은게 나돌아서
살까 말까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음악을 듣고 그런 생각도 잠시였다.
사길 잘했다.이렇게 특별한 음반을 놓칠뻔한걸 생각하면..분명 후회했을것이다.
특히 Viva la vida는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않고 좋다.
앨범 디자인은 괜찮으나 내구성이 약한 디지팩이라 흠..특별히 잘 보관하지 않으면 망가질것같은 느낌..시디를 빼낼때도 조심조심..
그나저나 이 앨범을 사자마자 인터넷에서 콜드플레이가 해체한다는 말을 들으니기분이 이상하다..
여태 기다린사람은 승리 했군요
요번에 한정반 연말에 나올것같은 계시를 받은 것 같아서
기달렸는데 연말에 나오는군요 ㅋ
몇일 기달려보니 ep 발매 매일 날라오길래 바로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