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You & 美) You - The Best New Age Music Serendipity
CD

(You & 美) You - The Best New Age Music Serendipity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판매가
16,000
할인가
12,900 (19%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2년 11월 01일
시간/무게/크기 107g | 크기확인중

디스크 디스크 보이기/감추기

CD 1
  • 01 Le Jardin - Kevin Kern

  • 02 Les Jours Tranquilles - Andre Gagnon

  • 03 Clouds Roll By - Brian Crain

  • 04 I'm Sorry - Steve Barakatt

  • 05 Days I Wait For You - Toshiya Motomichi

  • 06 Vanity Fair - Michael Hoppe

  • 07 The Next Plateau - Keiko Matsui

  • 08 Avalon - David Arkenstone

  • 09 La Califa - Kentaro Haneda

  • 10 Santa Clara Falls - Ariell

  • 11 Green River - Toshiya Motomichi

  • 12 Laura's Eyes - Marc Freeman

  • 13 Nightfall - Bernward Koch

  • 14 A Walk In The Forest - Brian Crain

  • 15 Pavane - Paul Schwartz

  • 16 They'll Come To Take You Home - Anael

아티스트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케빈 컨(Kevin Kern)
드라마 삽입곡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해진 케빈 컨. 뉴에이지 음악을 표현하는 진부한 형용사 나열보다는 음악적 구조에서 그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피아노를 비롯한 독주 악기의 사용보다는 풀 오케스트레이션이나 스트링에 대한 세련된 편곡과 우아한 하모니를 즐겨 사용하는 뛰어난 아티스트이다.
'Le Jardin' from "Summer Daydreams"

*앙드레 가뇽(Andre Ganon)
클래식 뮤지션으로 시작하였으니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뉴에이지 뮤지션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는 앙드레 가뇽. 그가 국내 뉴에이지 뮤직 시장에 공헌한 바는 실로 대단하다. 유키 구라모토, 조지 윈스톤과 함께 Big 3로 불리는 그는 감미로운 멜로디의 나열이 아닌 감정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공간적인 서정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고스란히 그의 음악에 묻어있어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앙드레 가뇽이 옆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from "Monologue"

*브라이언 크레인(Brian Crain)
헐리우드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크레인은 한때 야구선수를 꿈꿨었지만 어려서부터 휘파람을 즐겨 불며 관심을 가졌던 작곡가로서의 역량을 현재 십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의 음악은 'Simple'과 'Natural'로 표현할 수 있을 듯 싶다. 그의 음악은 불필요한 꾸밈이 없이 자연이 선사한 소박함과 자연스러움이 스며있다. 'A Walk In The Forest' from "Moonlight"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
캐나다 퀘벡 출신의 스티브 바라캇은 젊은 나이에 어울리는 활동적이고 다양하며 의욕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Rainbow Bridge'로 우리에게 친숙해졌지만 바라캇의 음악에는 대개의 뉴에이지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선율이외에 팝, 록, 컨템포러리 재즈에 이르는 충부하고 독특함 리듬이 살아있다.
'I'm Sorry' from "All About Us"

*토시야 모토미치(Toshiya Motomichi)
일본 출신의 뉴에이지 뮤지션 토시야 모토미치는 유독 자연을 소재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뛰어난 작곡가로 산, 꽃, 들새, 강 등 그의 음악적 소재는 항상 자연이다.. 소규모의 편성을 통해서 최대한 자연의 소리를 이끌어내는, 인간미가 넘치는 따뜻한 사운드가 바로 토시야 모토미치가 추구하는 음악이라 할 수 있다.
'Green River from' "The Rivers"
'당신을 기다리는 나날' from "The Flowers"

*마이클 호페(Michael Hoppe)
마이클 호페는 15년간 폴리그램의 선임 프로듀서로 재적하면서 반젤리스, 키타로, 더 후, 장 미셸 자르, 아바 같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키어온 장본인이자 뛰어난 작곡가, 키보디스트이자 프로듀서이기로 근래에 우리에게 친숙해진 뮤지션이다. 프로듀서로서의 다양한 경험이 그의 음악에도 항상 반영이 되어 있어 독특한 솔로 악기의 선정, 다양한 구성의 클래식 편곡 등 가장 학구적인 뉴에이지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중의 한 명이다.
'Vanity Fair' from "The Dreamer"

*게이코 마쓰이(Keiko Matsui)
현존하는 최고의 여성 컨템포러리 재즈뮤지션인 게이코 마쓰이는 재즈와 뉴에이지가 만나는 그 절묘한 곳에 위치해있는 아티스트라 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오로지 게이코 마쓰이만이 할 수 있는 친숙하면서도 낯설도, 편안하면서도 초창기에는 키보드를 종종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어쿠스틱 피아노를 통해서 매력적인 리듬과 함께 그녀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신비로운 이국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The Next Plateau from "The Ring"

*데이빗 알켄스톤(David Arkenstone)
캘리포니아 출신의 데이빗 알켄스톤은 올 초 그래미 2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미국을 대표적인 뉴에이지 뮤지션이라 할 수 있다. 우연히 들은 기타로의 음악에 충격을 받고, 80년대 말부터 나라다 레이블과 윈드햄 힐 레이블에서 일렉트로와 어쿠스틱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켄타로 하네다(Kentaro Haneda)
유독 일본출신의 연주인들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켄타로 하네다란 이름이 그리 낯익지는 않다. 하지만 그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일본 애니메이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음악을 담당하였으며 동경 음악대학의 객원교수이자 TV 클래식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from "Historie D'hiver"

*아히엘(Ariel)
아히엘은 브라질 출신으로 우리에게 보사노바가 전부로 인식되고 있는 브라질 음악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대부분의 뉴에이지 음악이 그렇듯이 자연을 통한 감흥과 깨달음을 곡으로 옮겨놓고 있는데 브라질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오케스트레이션과 풀룻, 기타 등의 솔로 악기를 사용하여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Santa Clar Falls' from "Enchanted Falls"

*폴 페넬(Paul Penell)
뉴에이지 음악계에도 전세계적인 스타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특정 지역에서 유독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종종 있다. 폴 페넬 역시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이지만 브라이언 크레인처럼 한국에 뒤늦게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음악 역시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아저씨가 들려주는 꾸밈없는 이야기처럼 풋풋하고 순수한 피아노 선율이 주를 이루고 있다.
'Summer Christmas from "Fearless"

*마크 프리만 (Marc Freeman)
호주출신의 젊은 피아니스트.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티스트인 마크프리만은 브리스본에서 음악이론과 호주명문음악 대학인 Queensland Conservatorium 에서 수학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소개되는 그의 음악은 세련되고 친숙함이 있다.그의 곡들은 국내 앨범 발매전 모방송사의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정도로 우리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Song from "Coming Home"

*아나엘(Anael)
엔야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뉴에이지계의 신성 아나엘은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10대 시절부터 가수로서 활동하다 1993년 음악파트너인 브래드필드를 만나면서 그녀의 놀라운 재능이 서서히 꽃을 피우게 된다. 브래드필드는 아나엘의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 연주, 프로듀서를 맡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녀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으며 그와 함께 이루어지는 아나엘의 목소리는 너무나 식상한 표현이겠지만, 천상의 목소리, 숭고하고 우아하며 또한 너무나 아름답기에 성스럽기까지 하다.
'They'll Come to Take You Home' from "Spiritual Beings On A Human Journey"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