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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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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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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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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8.1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3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3쪽?
ISBN13 979118626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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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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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성희
‘조성희 마인드스쿨’의 조성희 대표는 국내에서 유명한 마인드 파워 전문가이다. 그녀는 마인드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주인공인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미국에서 직접 트레이닝을 받고 돌아왔으며,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국제교수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보이지 않는 마인드를 공부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마인드스쿨을 진정성과 정통성 있는 최상의 마인드 교육을 전하는 스쿨로 자리매김시켜 가고 있다. 삶을 힘겨워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거쳐 인생 반전을 실현시키며 마인드 파워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그녀 역시 스스로를 ‘어둠의 딸’이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어려운 상황들을 겪었지만, 마인드 파워를 공부하며 자신의 인생을 180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마인드 파워로 해외연수 한 번 없이 영어를 완전히 먹어버린 국내파로서 대기업 임원들에게 100% 영어로 여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인드파워로 다채로운 몸짱 프로젝트를 네 번이나 성공했다. 또 훈련 시작 한 달 반 만에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여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4시간 22분의 기록으로 완주해 주위 사람들에게 마인드 파워를 몸소 입증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조성희 마인드스쿨은 ‘마인드 파워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사명을 갖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책이 출간되었다. 마인드 파워 프로그램뿐 아니라 조성희 마인드영어를 개발하고 특허를 냈다. 마인드영어를 공부한 수많은 사람들이 영어실력뿐 아니라 마인드까지 바뀌어 인생 전체가 변화되는 놀라운 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서로는 『어둠의 딸, 태양 앞에 서다』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자기암시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그런데 자기암시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감정과 확신이 차지 않은 형식적인 말만으로는 잠재의식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시제로 표현하고 그것을 읽을 때 마치 지금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야 한다.
조성희 대표의 실제 예시) 나는 지금 외국인들과 미국에 있는 큰 컨퍼런스 룸에서 자유자재로 소통하고 있다. 그들은 내 이야기를 진중하게 듣고 박장대소로 웃기도 하며 성공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 이 순간! 날아갈 것 같다. 이런 내 모습이 미치도록 좋다!! 감사하다!!
-25, 29쪽

- 내 말대로 영사하면 10년 고생을 1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내 말대로 영사하면
어학연수 1년 이상의 효과를 단 3개월 안에 볼 수 있다.
- 53쪽

- 나는 영어를 먹어버리겠다고 결심했을 때 “나는 지금 외국인들과 큰 회의실에서 자유롭게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야호!”라고 생각하며 그 이미지를 마음 속에 명확하게 그렸다. 잠재의식은 현재와 미래를 구별하지 못하고 감정에 반응하기 때문에 이렇게 외쳤을 때 잠재의식을 가장 자극할 수 있다.
- 66쪽

- 이 세상에는 대가 없는 보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상태, 예를 들어 영어를 먹어버린 그 상태가 되기 위해 그것보다 가치가 낮은 것들은 포기할 용의가 기꺼이 있어야 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큰 가치를 위해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내가 영어를 마스터하려고 하는데 기존과 똑같이 TV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거나 예전과 같이 매일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면 영어를 당연히 마스터할 수 없다. 내가 진정 원하는 가치를 위해 가치가 낮은 기존의 습관들은 기꺼이 제거해야 한다. 사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소망에 온 마음을 집중하면 가치가 낮은 것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 67쪽

-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기록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는 자신이 목표를 달성할 거라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또 목표를 쓰는 것이 목표달성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만나게 될 실망감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기록하지 않는 것이다.
- 70쪽

- 왜 시간대가 잠자리에 들기 직전과 아침에 일어난 즉시일까? 그것은 그 시간대가 잠재의식에 가장 맞닿을 수 있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대에 이미 내가 뜨겁게 소망하는 것이 지금 이루어졌다고 완전히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잠재의식은 현재와 미래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미래를 현재처럼 느껴버리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끌어오기 때문이다.
- 71쪽

- 나는 영어를 먹어버리면서 내가 만나는 세상이 달라졌다. 내가 바라보는 세계가 더욱 넓어졌다. 상상의 폭이 더욱 증대되었다. 당연히 그 상상대로 내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 74쪽

- 매주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1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마인드 세팅부터 한다. 지난 한 주 영사를 하면서 어떤 감정 상태로 영사를 했는지 자세히 돌아보게 하고 파트너와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
- 102쪽

- 마인드의 이미지를 잘 생각해보자. 의식에서 말한 대로 잠재의식은 받아들인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영어를 말할 때 자신감이 넘친다. 나는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이다!라고 외치면 당신은 그렇게 될 것이다.
- 141쪽

- 내가 스스로 영어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의미를 새롭게 부여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할 일’을 ‘너무나 하고 싶은 일’로 바꿀 수 있다. 똑같은 행동일지라도 내 마음 속에서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한순간에 너무나 하고 싶어 미치겠는 일로 바뀔 수 있다!!
- 154쪽

- 쉽게 행동으로 옮기려면 영어에 대한 의미부여를 다시 해야 한다. 영어공부를 ‘해도 소용없는 힘든 것’으로 볼지 ‘성공의 원천’으로 볼지는 내 마음 속 선택이다. 내가 영어에 대한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 나의 생각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고 영사하는 행동이 바뀌면 성과는 당연히 바뀐다.
- 162쪽

- “나는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나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어”라고 말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인다. 그와는 반대로 “나는 영어를 정말 잘할 거야”라고 말하면 잠재의식은 그것을 받아들여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 188쪽

-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도 아니며 그 사람의 의지나 사고도 아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감정의 상태이다. “나는 안 돼.” “나에게는 행동력이 없어.” “나는 언어 머리가 아니야.” “나는 시작하면 항상 끝을 못 봐.” “나는 의지박약이야.”라는 믿음은 최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하는 원인이 된다.
- 236쪽

- 듣기만 해도 말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수십, 수백 배의 시간이 더 걸린다. 먼저 따라서 말하기를 반복하고 그 후에 듣는 연습을 해야 단시일 내에 영어가 터진다. 모르는 것을 아무리 들은들 연음 현상 등의 발음을 어떻게 이해한단 말인가? 나중에 가서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얼마나 시간 낭비인가?
- 240쪽

- 더 이상 영어를 ‘공부’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단순한 ‘영사’를 반복해야 한다.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쉬운 것부터 아주 짧고 기본적인 문장부터 말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눈을 감고 있어도 그 문장들이 춤을 추고 어느 순간 저절로 영어가 튀어나오게 된다.
- 265쪽

- 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짧은 문장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문장들이 있는 쉬운 교재를 선택한다. 아무리 좋은 영어 교재, 영어방송, 온라인 수업들이 있어도 또 아무리 좋은 방법론이 있다 해도 본인이 영사를 하지 않으면 결코 영어로 말할 수 없다.
- 266쪽

- 내가 만약 ‘나는 유학 갈 상황도 아니고 1년 동안 영어에 몰입한다고 영어가 될지 안 될지’에 대해서 고민만 하고 있었다면, 그리고 그 불안함으로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그 1년간의 완전한 몰입이 있었기에 그 기간 나는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었고 영어 발음이 완전히 바뀌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 286쪽
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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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영어실력만 늘어날 줄 알았는데 마인드영어를 배우는 동안 내 인생에는 큰 소용돌이가 일었다. 내 꿈에 대해 그리고 내가 진짜 영어를 배우려는 이유와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 건지에 대한 마음의 파동이 일기 시작했다.
Juliana│38세, 유아교육 전문가

- 5월에 나는 기적처럼 원하는 토플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처음 보는 토플 점수에서 말하기 점수가 나온 것이다. 2월에 기출문제를 인터넷으로 사서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 시험 보다가 말하기 시험에서 입 한 번 못 열어보고 참담해 하던 때로부터 3개월 만의 변화였다.
최영미│Cecil, 49세, 공무원

- 마인드영어 수업 후에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외국어 전담요원으로 옮겨져 활동할 수 있었다. 예전 같았다면 머릿속에서만 가능했던 일이었는데 자신감이 생기니 못할 일이 없었다.
조미애│Amy, 39세, 세무공무원

- 내가 마인드영어를 매일 꾸준히 하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실행력 제로의 일그러진 자아상을 가진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Monica│40대 후반, 개원의

- 마인드영어가 다른 영어학습법과 다른 점을 꼽으라면 마인드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면서 동기부여가 강하게 된다는 것이고 그래서 영어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윤서인│Shining, 34세, 코치(전 공무원)

- 그냥 무작정 ‘외워라, 해라!’라고 강요하는 수업이 아닌 수강자 스스로가 원해서 공부하게 한다는 점이 마인드영어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Jane│29세, 일본어 통.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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