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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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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쟁

: 신성장동력 헬스케어 시장의 미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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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15g | 150*225*20mm
ISBN13 9788993027129
ISBN10 899302712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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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민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KPMG Korea의 기업금융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M&A, 구조조정, 자금 유치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삼정KPMG의 전무로 재직 중이며, 헬스케어그룹을 총괄하고 있다.
저자 : 김형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KI CPA 자격증을 취득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과 최대 규모의 의료원을 비롯하여 의료기관에 대한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삼정KPMG의 상무로 재직 중이며, 헬스케어그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삼정 KPMG 헬스케어 그룹
병원을 비롯하여 제약사, BT, u-Health를 비롯한 의료산업 전 영역의 국내외 최고전문가로 구성되었다. 비전·전략 수립에서 M&A에 이르기까지 의료산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헬스케어 컨설팅그룹이다.
저자 : 삼정 KPMG 경제연구원
회계·컨설팅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진 삼정KPMG그룹의 싱크탱크이다. 삼정KPMG그룹은 전 세계 150여 개국, 14만여 명에 이르는 KPMG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한 세계 유수의 회계 및 컨설팅그룹인 KPMG의 Member Firm이며, 회계감사, 전략 및 기업혁신 컨설팅, 리스크 매니지먼트, M&A를 포함한 Corporate Financing, 자산관리 등 기업경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특화된 분야에 대한 경제?산업 동향은 물론 다양한 전문적 컨설팅을 바탕으로 경영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가치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활발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특정 국가나 해외 지역의 경제?시장?기업 동향을 조사하여 한국 기업의 글로벌경영을 돕는 차별화된 지식과 정보를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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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 해 동안 해외로 발길을 돌린 미국의 의료소비자 수는 150만 명에 이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현재 72조 원인 세계 의료관광 시장규모는 2012년에 120조 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p.29

동아시아 전체가 의료관광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먼저 기선을 잡은 쪽은 동남아지역 국가들이다. 선발주자로 확실하게 치고 나간 싱가포르와 태국의 뒤를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뒤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국가 간 의료경쟁에 뛰어들 생각이 별로 없었던 동북아지역 국가들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p.34

동북아시아 3개국의 참여가 본격화되면 동아시아의 경쟁지도가 현재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고난이 질환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 싱가포르 및 태국과 맞붙는 양상을 띨 것이며, 미용을 중심으로 하는 의료관광 영역에서는 태국이 1위를 고수한 채 그 외 국가들이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p.46~47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영에도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졌다. 특히 개원가의 경우 원장이 직접 마케팅에서 고객관리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이어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여기에 병원에 대한 영리화 이슈까지 겹치면서 병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MSO가 급부상하고 있다. 병원 경영에서 투자 유치까지 팔방미인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88

2015년이 되면 보험사가 약 24조 원의 의료비를 부담할 전망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기관이 청구하는 금액을 아무런 조건 없이 지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불가피하게 보험사와 의료기관 사이에서 파워게임이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 ---p.105

현재 규모화경쟁을 벌이는 대부분의 병원들은 재투자가 본격화되는 2020년이 오기 전에 규모를 축소해 나가거나 해당 지역에서 맹주의 자리를 내놓을 공산이 크다. 대신 이 자리를 차지할 후보는 600병상에서 1천 병상 규모로 높은 수준의 전문영역과 강력한 협진체계를 구축한 병원이 0순위가 될 것이다. ---p.122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양?한방 통합진료는 고객의 니즈, 의술의 융합, 국제적인 경쟁 등 변화하는 상황에 새로운 시각으로 대응하려는 의료기관 중심으로 확산되어나갈 것이다.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 분야나 기존 의술의 한계를 넘어서는 대체의학 분야에서 양?한방 협진은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 여부는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p.147

세계적인 기업뿐 아니라 국가까지 나서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누가 u-Health의 인프라를 선점하느냐가 미래의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은 병원도 예외가 아니다. 아직은 u-Health가 태동단계에 불과하지만 의료계에 본격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킬 메가톤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p.169

최근의 세계적인 병원건축 트렌드를 두 가지로 정리하면 Green-Hospital과 치유공간 창출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발은 최상의 치유환경을 제공한 경우의 치료효과가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더 높다는 인식, 즉 어떻게 하면 환자의 고통을 줄일 수 있을까라는 ‘환자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한다. ---p.180

병원에서 출발하는 융합 대상은 주로 제약·바이오 분야가 될 것이며, 개별 병원의 전문화 방향과 맞물려서 진행된다. 따라서 오너의 목표가 명확한 병원이 이러한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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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인 우리나라가 급변하는 세계 의료시장에서 '의료강국'으로 자리매김하려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이 책은 산업화된 의료가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 역할을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의료산업의 실상과 미래에 대해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우리보다 더 예리하게 풀어냈다.
성명훈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병원장)
고전적 의미의 병원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소모적인 경쟁에 매몰되기 십상인 우리나라 의료계에 울리는 경종이자 희망의 메시지이다.
송재훈 (삼성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이 책은 불확실성이 높은 미래 의료산업에 분명함 이상의 가치를 준다.
이철 (세브란스 병원장)
현재 의료사업을 전개하는 이들, 앞으로 의료계에 뛰어들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미래 의료산업을 제시해주는 지도로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조신 (SK브로드밴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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