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9년 06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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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쪽 | 235*235mm |
발행일 | 2009년 06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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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쪽 | 235*235mm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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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갖고 싶어! 비둘기는 강아지가 너무 갖고 싶습니다. 애원도 해 보고 삐치기도 하고 심지어 화를 내기도 합니다. 순수하고 깜찍한 비둘기의 마음이 마치 어린아이 같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비둘기는 버스를 운전해 보고 싶어 해요. 사촌 허브는 매일 버스를 운전한다는 둥 주위만 살짝 돌자는 둥 끊임없는 요구를 하지요. 독특하고 깜찍한 비둘기가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는 작품입니다. 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 비둘기가 핫도그를 맛보려는 순간 꼬마 오리가 다가와 비둘기에게 핫도그의 맛에 대해 질문합니다. 비둘기는 귀찮게 하는 꼬마 오리를 따돌리고 혼자서 맛있는 핫도그를 맛볼 수 있을까요?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 밤늦은 시간, 비둘기는 하품을 하면서도 졸리지 않다며 늦게 자고 싶다고 떼를 씁니다. 핫도그 파티도 하고 싶고, 텔레비전에서 하는 비둘기 쇼도 보고 싶거든요. 꼬마 토끼를 핑계 대기도 하며 자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요.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 비둘기는 너무너무 더러워요. 파리가 도망을 갈 정도로 꼬질꼬질하고 냄새가 나지만, 씻기 싫은 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하지 않다며 떼를 쓰지요. 어떻게 하면 비둘기가 목욕을 하게 할 수 있을까요? 오리야, 쿠키 어디서 났니? 『오리야, 쿠키 어디서 났니?』는 “불공평해.”를 입에 달고 사는 비둘기, 그리고 이와 대조적으로 조용하고 부드럽게, 또 공손하게 부탁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오리를 보여 줍니다. 책 속 비둘기처럼, 많은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원하는 것이 생기면 그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공연히 떼를 쓰고,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얻은 사람에게 질투를 드러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비둘기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은 떼쓰기가 문제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으며, 정중한 말과 행동이 보상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길임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웃음과 반전의 묘미도 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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